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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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9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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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76년 6월 15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76년 6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91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키프로스 섬 북부에서 제한된 이동의 자유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갈 것을 요청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평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으며 또한 키프로스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의 주둔을 6개월 더 연장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0
0
베냉,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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