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욕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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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욕수사관
乳辱捜査官
Shameless Breast Investigator


1. 개요
2. 특징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黒悪13 작가가 'Kloah' 닉네임이던 시절인 2014년에 출간한 여수사관물 장르의 단편 상업지 만화다.


2. 특징[편집]


후술한 시놉시스와 줄거리에 나오듯이 작가의 특성상 가슴 관련 플레이가 메인으로 묘사됐는데 그 길이가 대략 10~30컷 정도가 평균인 단편 만화들과 달리 초단편 만화들에서도 매우 짧은 편인 무려 '6컷'의 극초단편 만화로 작가 본인은 이런 성향의 극초단편 만화를 2016년까지 계속 그렸다.

잠입수사관 리나&료코잠입수사관 사에지마 아츠코처럼 '8컷'짜리 여수사관물 초단편 만화들이 예전에 나왔으나, 이것들보다 더 짧은 내용이라 볼 수 있다.


3. 시놉시스[편집]


함정에 빠진 여자 수사관이 적의 쇼타에게 그 압도적 폭유를 능욕당한다!

민감한 젖꼭지를 괴롭히고, 유방 전체를 뒤에서 바짝 껴안고... 그리고 즐기는 파이즈리도!

유방 사정의 능욕을 여자 수사관은 견딜 수 있는 건가!?

가슴에 열정적으로 고집하는 바스티 작가인 Kloah 선생님이 컬러로 보여주는 폭유의 블랙 슈트 누나 괴롭히기!

DLsite 공식 줄거리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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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여자 수사관)
본작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으로 함정에 빠져서 붙잡혔다.

  • 보스의 아들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최종 보스인 아버지[1]의 아들이다.


5. 줄거리[편집]


함정에 빠져 붙잡힌 바디슈트차림의 여자 수사관이 보스의 아들을 노려보며 잃을 건 없으니 차라리 자신을 죽이라고 했으나, 보스의 아들은 쇼타의 겉모습과 달리 매우 음탕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아빠가 붙잡은 놈들은 좋아해도 된다고 했다면서 그녀의 바디슈트의 가슴 벗기고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딱히 최음제를 주입당하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이런 가벼운 능욕에도 음란한 신음소리로 느끼는 매우 민감한 성감대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보스의 아들은 파이즈리를 시전하며 점점 더 본격적인 능욕을 시작하자, 여자 수사관이 가슴은 장난감이 아니라며 절규했지만, 그래봤자 아무 소용도 없었다.

결국 그렇게 가슴만으로 서로가 가버리며 첫 능욕이 끝났으나, 보스의 아들은 '나만의 가슴 노예'라고 언급하며 그렇게 여자 수사관은 성적 쾌락에 빠진 성노예가 된다는 암시와 함께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6. 여담[편집]


  • 'Kloah' 작가 명의로 2019년에 마지막 인터넷 성인 소설을 적은 이후 DLsite 기준으로 더 이상 판매물을 올리지 않고 픽시브에서 黒悪13 닉네임으로 바꾼 뒤, 성인 픽시브 작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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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작의 최종 보스로 여자 수사관이 잠입한 곳의 보스로 보이나, 정작 만화에선 아예 등장조차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