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랍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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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실제 사례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북한에서 "탈북"을 부르는 명칭의 하나. 그냥 "탈북"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명칭도 종종 사용한다. 탈북자들이 북한을 탈출한 게 아니라, 그들은 북한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남한이 그들을 강제로 속여서 납치해 갔다고 우기기 위해 사용하는 말이다.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가 존재한다는 건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정도로 소문이 퍼져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북한 주민들을 호도하는 것이다. 남한에서 탈북자들에게 사실상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아예 대한민국 국민으로 취급하는 것을 두고 '납치'라고 생각하면서 쓰게 된 명칭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이런 핑계를 대는 건 남한과 별개로, 실제로 탈북 과정에서 인신매매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탈북 자체가 브로커를 통해 은밀하고 불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리고 브로커 중에 양심 없는 인간도 많으므로 사기가 빈번하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배후만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라고 갖다붙이면 실체를 파악할 방도가 없으니 북한 주민들에게 이런 소리가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통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이탈주민 문서 참조.

대한민국 표준어 기준으로는 "유인납치"이다.

종북주의자들이 툭하면 쓰는 말 중 하나이다.

2. 실제 사례[편집]


남한에서 북한인을 납치해 데려온 사례 자체는 수 건이 존재한다."북파공작원에 납치돼 남한서 66년…北가족 만나고 싶어"

2.1.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관련[편집]


탈북을 주도한 전 류경식당 지배인에 따르면 2016년에 일어난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사건이 반쯤 유인랍치에 가깝다고 한다.

지배인의 말에 의하면 위 사건은 총선을 앞둔 박근혜 정권 하의 국정원이 북풍을 일으키려 대가 1억원을 약속하고, 마침 장성택 처형 소식을 듣고 북한 정권에 대한 회의감이 들던 류경식당 지배인을 꼬드겨서 일으킨 것이며, 동행한 종업원들은 북풍의 효과를 노린 국정원의 요청으로 거의 반강제적으로 따라온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권이 교체되고 "지금 정권빨갱이 정권이니 정권 또 바뀌면 주겠다"고 발뺌했으며 이에 배신감을 호소했다고. 지배인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18년 5월 10일 방영분에서 해당 내용을 밝혔다.

아직 확실하게 검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류경식당 종업원 기획탈북설 문서 참고.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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