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나 혼자 소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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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리몬의 연주 파트너. 머리에 헐렁한 후드티를 눌러쓰고, 한쪽 허벅지가 드러난 청바지를 입었으며, 등에 기타를 메고 다닌다. 그 정체는 해방여단의 12망령 중 서열 3위. 코드네임은 버서커(Berserker). 음악에 미친 인물. 성좌는 광분하는 불멸의 거인.
들고 다니는 기타는 유진의 무기. 몹시 무겁다.
3. 작중 행적[편집]
75화에 스킬 없이 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 플레이어들이 텃세를 부리자 리몬이 그녀와 함께 연주하고, 이후 유진은 리몬을 자신과 같이 음악을 할 파트너로 여기게 된다. 그러나 리몬과 음악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해방여단으로서의 임무도 수행하고 있었고, 78화에는 벨로스, 류강철과 함께 흑룡건설을 습격한다.
이후 저승에서 재등장. 사실 죽은 뒤부터 바이올린 안에 들어가 도움을 주고있었다.
4. 대인관계[편집]
함께 음악을 하는 파트너.
5. 능력[편집]
본능적으로 전투감각을 지니고 있어, 전투기술은 해방여단 내에서도 최고 수준.
5.1. 고유스킬: 분노의 화신[편집]
효과는 버서커라는 코드네임 그대로 광폭화스러운 스킬. 발동 시 스펙이 오르지만 스킬을 쓸수록 살육에 쾌락을 느끼는 광전사가 되어간다. 다만 작중에서는 직접 발동한 적은 없고, 벨로스가 그녀의 스킬을 빼앗아 발동했다.
스킬을 발동하지 않아도 그 파생스킬만으로 불사성을 지니며, 근력, 속력, 재생력, 내구성 등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리몬은 신의 신격을 느끼고 신의 화신이라고 판단했다. 성좌는 광분하는 불멸의 거인.
5.2. 기타[편집]
- 스킬: 성좌강림Ⅲ
후드티 대신 곰의 가죽을 망토처럼 뒤집어쓰고, 팔다리보다 배는 두꺼운 기계식 장갑과 부츠로 팔꿈치와 무릎 밑만을 보호한 채, 가슴은 가죽 끈으로 적당히 동여매고 가는 허리의 맨살을 훤히 드러낸 모습이 된다. 기타는 거대한 망치로 변한다.
6. 기타[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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