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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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펜타곤 내에서 '메인래퍼'[5] ,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안녕하세요! 펜타곤에서 랩을 맡고 있는 유토라고 합니다!
낮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일본인 멤버.
특히 자신의 파트가 시작되기 전 "유토다."라고 나오는 그의 목소리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2. 포지션[편집]
2.1. 메인래퍼[편집]
- 데뷔 당시에는 서브래퍼를 맡았다.[6] 하지만 이던 탈퇴 후에는 리드래퍼를 맡게 되었는데, 파트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Feelin like를 기점으로 파트가 우석만큼 많아졌고, 메인래퍼로 격상하였다.
- 우석과 같은 로우톤 래퍼다.
2.2. 리드댄서[편집]
3.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펜타곤(아이돌)/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드라마[편집]
3.2. 예능[편집]
3.3.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토(펜타곤)/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반 및 음원[편집]
4.1. 음반[편집]
4.2. 참여 음반 및 음원[편집]
4.3. 작사, 작곡 참여[편집]
4.4. 미발매곡 및 사운드클라우드[편집]
펜타곤 Offical 계정 및 유토 개인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되어있는 곡들.
4.5. 커버곡[편집]
5. 여담[편집]
- 야구랑 축구를 둘 다 잘한다고 한다. 어릴 적 일본에서는 야구선수까지 했었다. (야구 6년, 축구 2년)
-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로, 중학생 때까지 자주 직관을 다녔다고. 고향인 나가노의 팀을 응원했었다는데, 아마도 J3리그의 AC 나가노 파르세이루를 일컫는 듯. 아버지는 야구 팬이시라고 한다.
- 학창 시절에 직접 교내 댄스동아리를 만들고 싶어서 모든 선생님들을 다 만나고 다녔다. 모르는 선생님들께도 지도 선생님이 되어달라 부탁드렸으나 3개월간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받아주는 선생님이 없어서 결국 만들지 못했다. 그렇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학교 축제에서 춤 추는 친구들 2명이랑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왔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못 가본 지역이 많다. 데뷔 후 일본 활동을 하면서 홋카이도나 나고야를 처음 가봤다고 한다.
- 옌안과 같이 펜타곤 내의 외국인 라인을 이루고 있다. 둘은 입사 한 달 차이이며 유토는 입사 첫 날 옌안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와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구나'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옌안은 유토가 뽑은 펜타곤 내 외모 서열 중 2위이다. 참고로 1위는 유토 기준 완벽한 남자인 이 분. 하지만 갱신되었다. 최근 밝힌 외모 순위는 옌안-여원-신원-홍석
- 멤버들에게 생일 선물로 현금을 주는 현실주의자다.
- 시그니처 사운드로 유토다가 있다. 저음으로 '유-토다'[9] 를 먼저 깔고 간 다음 자신의 파트를 부른다. 원래 <감이오지> 녹음당시 박자가 비어 애드립을 친 것이었는데 그대로 음원에 실려 나왔다고 한다.[10] 이후 <예뻐죽겠네>에도 등장하면서 시그니처 사운드로 확정된 듯 하다. 펜타곤 멤버 중 시그니처 사운드를 가진 멤버는 유토가 유일하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유토입니다'가 있다.
에서 들을 수 있다. 미니 7집 수록곡 <저두요!!(Just do it yo!!)>에서는 멤버 전체가 유토다를 외치며, 미니 9집 수록곡 <판타지스틱>에서는 멤버 진호가 유토다를 불러준다. 그리고 펜타곤만 가능한 유토다만 듣고 무슨 노래인지 맞추는 게임도 있다.근데 본인보다 다른 멤버들이 더 잘 맞춘다.
-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제 1호 일본인 아티스트이다.
개척자
- 동갑내기 막내 라인 우석과 절친. 잘 붙어다니고 쿵짝도 잘 맞는다.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좋은 친구 사이. 우유커플로도 불리기도 한다.
-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 신라면을 먹는데 눈물이 맺혀있다. 김치도 맵다고 한다. 매운 거 좋아하는 친구덕에 늘었다고는 하는데 불닭볶음면 소스를 콩알만큼 짜 먹을 수 있을(...)정도라고. 그런데 요새 빠져있는 일이 매운 음식 먹기라고 써놓았다. 더스타 프로필 참조
- 무서운 것에 약하다. 귀신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입사직후 숙소에서 신원과 우석이 자고 있는 유토 옆에 착신아리를 틀어놓고 방문을 막자 살려달라고 울면서 문을 흔들어 문고리를 박살냈다고 한다. 펜타곤 메이커에서 이 사건을 트라우마로 언급하면서 사과를 요구할 정도면 어지간히 무서웠던 모양... 이 사건은 미니 8집 수록곡
에서 문고리 브레이커라고 언급된다.
- 무섭다고 느끼면 귀부터 막는다.
그게 귀엽다
- 어릴 적 운동을 많이 해 마르고 피부가 까맸는데[11] 그 때문에 별명이 까만 콩나물과 초코볼이었다고 한다.
- 곱슬기가 심해서 머리를 세팅해놓으면 모양이 잘 망가지지 않는다. 대신 머릿결이 상해도 매직을 해야 할 만큼 곱슬기가 심하다.
-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출신 남자 아이돌들과 친분이 있다.
- NCT의 나카모토 유타와 친하다. 데이지 첼린지를 함께 했고, 아육대에서 만나서 인사하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 현재 유토와 인스타 맞팔 중이면서 펜타곤 멤버가 아닌 유일한 사람이 유타이다.
- 타카다 켄타와 친하다. 함께 찍은 셀카. 아마 아이돌룸 촬영 후에 친해진 듯하다. 이후에 함께 스키장에 갔고, 켄타의 인스타 라이브 중에 전화 연결을 하기도 하고, 라이브 트립 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 온앤오프의 미즈구치 유토와 친하다. 둘 다 JYP연습생 출신에 연습생 기간이 겹쳤었고, 한국어를 함께 배운 사이라고 한다. 둘이 찍은 셀카도 있다. 방송 비하인드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일본 K-POP 프로그램의 공동MC를 맡기도 했다.
- ENHYPEN의 니시무라 리키와 친하다. 최근에 같이 놀았다고 한다. 방송국에서 만났을 때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럿 있다. 12
- 미래소년의 시마다 쇼와 친하다. 쇼가 큐브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때 펜타곤 멤버들이 잘 챙겨줬었는데 그 중 동갑이고 같은 국적인 유토와 친했다고 한다.
- 한때 큐브 연습생이었던 INI의 타지마 쇼고가 프듀에 참가할지 말지 고민할 때 유토가 한방 승부로 도전해보라고 권유했다. 그 결과 타지가 데뷔에 성공하자 '일본 연예계에서 유일한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고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미니 앨범 1집 수록곡인 Pentagon과 귀 좀 막아줘에서 유토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 큐브 TV 47회에 따르면 이상형은 짧은 머리와 귀여운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볼 만지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고 한다.
-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라 공식 비하인드 영상 이나 방송에서 좀처럼 분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멤버들이 과묵한 멤버로 유토를 뽑은 것을 보아 평상시에도 조용한 듯하다. 하지만 연차가 쌓인 요즘, 멤버들 사이에서 웃긴 멤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예능에서도 분량이 많이 늘어났다.
-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말, 꼭 하고 넘어가야 할 말은 한다. 소심해서 말 못 하고 손해 보고 그런 건 아니라고 한다.
- 방송에서의 반응을 보아 새우초밥을 좋아하는 듯 하다. 또 당시 퀴즈를 맞춰 소등심 초밥에 걸려 멤버 모두 환호성을 질렀음에도 소등심이 뭐야? 라며 매우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 아침마다 늘 유부초밥을 시켜 먹는다. 얼마나 자주 먹어서 습관이 된 건지, 한 번은 오므라이스를 먹겠다고 해놓고 자연스럽게 여원이 시킨 유부초밥을 먹어버렸다. 또한 유부초밥에 이어 주 6일 카레를 시행한다.
- 펜타곤이 근본없는 진행을 하던중 유토가 1년에 10번도 안입는 청바지를 입었다고 하자 전에 했던 뽀뽀해, (모자) 벗어라의 연장선에서 셀프로 일어나서 (바지) 벗어라 를 외쳐 여러 팬들의 오열을 불러일으킨 뜬금 개그캐다.#
- '몽블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 일본어로 단독 브이앱을 자주 켠다. 보통은 일본 팬들과 소소하게 소통하는 브이앱이나 최근에는 한국어 교실을 열기도 했다. 유토의 사소한 tmi를 많이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던지, 한때 피구 대회를 나간 적이 있다던지. 아이스크림 중 민트맛을 제일 좋아한다던지.
- 한국어 공부를 하는 방법은 한국 노래를 들으면서 한다고 한다. 노래를 들으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검색해본다고 한다.
- 가끔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착각한다. 가끔 일본어가 생각 안 날 때가 있다고 한다.
- 펜타곤으로 활동하면서 서브래퍼로 시작해 리드래퍼를 거쳐 메인래퍼의 자리까지 올라간 나름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데뷔 당시에는 서브래퍼였으나 기존 메인래퍼였던 이던이 탈퇴하면서 리드래퍼로 격상되었고,[12] 2022년부터는 메인래퍼 자리까지 차지했다. 기존 멤버의 탈퇴라는 변수도 물론 있겠지만, 그룹 활동을 거듭하며 노력한 끝에 메인래퍼까지 올라갔으니 어찌 보면 인간승리라고도 할 수 있을 듯.[13]
- 꿈 꿀때 주로 한국어로 꿈꾼다고 한다. 꿈에 멤버들이 나와서 한국어로 이야기를 한다고. 혼자 생각할 때도 한국어로 생각한다고 한다.
- 제일 처음 배운 한국어는 '고구마'이다. 초록색 책 오른쪽 페이지에 고구마 그림이 그려져있었던 것을 기억할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한다.
- 손병호 게임 중 '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란 질문에 접으라는 말에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접었다.
- 연습이 끝나고 모두가 퇴근했을 때 혼자서 연필을 물고 한국어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 일본어를 할 때와 한국어 할 때의 톤이 다르다. 목소리가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발음을 잘 전달하기 위해 한국어를 사용할 때는 좀 더 높은 톤으로 말한다고 한다.
- 몸이 엄청나게 건조하다고 한다.
- 2018년 8월 3일에 같은 소속사 걸그룹 CLC의 멤버 장예은과 목격담 및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났었다. # 이에 대해 큐브 측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일 뿐이라며 관계를 일축했다. 공교롭게도 2명은 동갑이며 2명 다 그룹의 래퍼 포지션인데, 그래서 빨리 친해졌을수도 있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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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생일] 일본은 4월 학기제이므로 한국, 일본에서 모두 빠른생일이다. 입춘과 설날이 둘 다 지나지 않아서 소띠이다.[1] 데뷔 때 키가 182였으나 무려 3cm나 자라서 현재 185cm이다. [2] 출처. 일본 공식 팬사이트이며, 플래쉬라 조금 기다려야 넘어간다.[3] 前 큐브엔터테인먼트(2016.10.10 ~ 2023.10.09)[4] 검은색을 좋아하며 검은색 옷만 입어서 멤버들이 블랙 유토라고 부를 정도이다. 코디가 아닌 본인 사복을 입었을 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이 아닌 경우를 찾기 힘들다. 펜타곤 메이커 당시 신원이 사복 패션 감각이 좋지 않은 멤버로 유토를 꼽기도... 검정색 바지 밖에 없다고 한다.[5] 출처[6] 하지만 보통 서브래퍼처럼 파트가 적진 않았고 리드래퍼 정도 되었다.[비고1] 펜타곤 메이커 당시 발매된 음원[7] 사운드클라우드 개설이후 첫 업로드 한 자작곡[8] 펜타곤의 예능연구소 #06 : 나는 펜타곤이다 PART 1에서 먼저 공개한 곡이다. [9] 유토의 이름 중 '유'에 해당하는 한자인 祐(복 우, 도울 우)는 일본어로 발음할 경우 장음이 들어가기 때문에 ゆ(유)라고 짧게 끊지 않고 ゆう(유우)라고 길게 읽어야 한다. 이를 반영한 듯.[10] 작곡가의 마음에 든건지 같은 작곡가가 작업한 수록곡 <풀러>에도 유토다가 등장. 단지 애드립이었기 때문에 데뷔곡 <고릴라>에는 유토다가 없다.[11] 전교에서 제일 까맸다고 한다![12] 이에 따라 기존 리드래퍼였던 우석이 메인래퍼로 격상되었다.[13] 한국 아이돌 업계에서 외국인 멤버들은 댄서 포지션이라면 몰라도 보컬이나 래퍼로서는 발음 상의 한계로 인해 리드나 메인 자리를 얻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14] 다른 한(두)명은 프니엘과 엘키.[15] 손&민니 - 태국, 슈화&라이관린 - 대만, 우기&옌안 - 중국.[16]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