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나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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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대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유한나 10세
يوحنا العاشر


파일:유한나 10세 총대주교.png

본명
하니 야지지
(هاني يازجي)
출생
1955년 1월 1일 (69세)
시리아 공화국 라타키아
재위기간
안티오키아 정교회 서부 및 중부 유럽 대주교
2008년 ~ 2012년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2013년 2월 10일 ~ 현재
국적
[[시리아|

시리아
display: none; display: 시리아"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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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파일:유한나 10세 총대주교(1).jpg
파일:유한나 10세 총대주교(2).jpg
안티오키아 그리스 정교회의 수장으로 정식 칭호는 안티오키아, 시리아, 아라비아, 길리기아, 이베리아, 메소포타미아와 동방 전체의 대테오폴리스의 총대주교(Πατριάρχης τῆς Μεγάλης Θεουπόλεως Ἀντιοχείας, Συρίας, Ἀραβίας, Κιλικίας, Ἰβηρίας τε καί Μεσοποταμίας καί πάσης Ἀνατολῆς) 이다.


2. 생애[편집]


전임 총대주교 이그나티우스 4세가 사망한지 12일 뒤인 2012년 12월 17일, 안티오키아 총대주교로 선출되었다. 당시 유한나 10세는 서부 및 중부 유럽 대주교로 선출되어 안티오키아 정교회 성회에서 활동한 지 5년이 조금 안 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2018년 4월 14일,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의해 감행된 미사일 공격에 대하여 유엔 헌장 위반과 테러리스트에게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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