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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 금지제한/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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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루프 계열 콤보를 징그럽게 싫어하던 코나미는 결국 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는 금지, 론 파이어 블로섬은 다시 제한, 프레데터 플랜츠 오프리스 스콜피오까지 제한으로 올려 식물 링크 덱의 선턴킬을 아예 막아버렸고, 엄청난 범용성을 자랑하던 BF-농그림자의 고우후우도 TCG와 동일하게 금지를 먹임으로써 선턴 날빌을 어느정도 제지한 상태이다. 토치 골렘 역시 제한으로 올라갔다.
마술사 덱도 패왕권룡 다크브룸과 홍채의 마술사가 제한으로 가버리며 어느정도 제재를 받았지만 EM축에는 터치가 없었고 선턴 빌드의 핵심인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과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 제재를 받지 않아 4월 금제 이후에도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등장했을 때부터 무지막지한 위용을 보이던 최강의 패 트랩 중 하나였던 하루 우라라가 마침내 준제한이 되었다. 반대로 패 트랩 때문에 카운터 함정이 쓰기 어려웠던 것을 반영하였는지 신의 심판도 준제한이 되었다.
섀도르는 그렇게 유저들이 바라던 엘섀도르 네피림이 드디어 금지에서 풀렸으며, 대신 엘섀도르 미도라시를 다시 제한으로 올렸다. 네피림이 돌아왔지만 순수 섀도르가 이전만큼 힘쓰는건 어려운 상황. 하지만 네피림 풀리기 이전에 공수의 고동을 섞은 공룡 섀도르나 퀸텟 매지션과 매지컬라이즈 퓨전을 섞은 섀도르가 나온 이후 한층 강해져서 큰 약함은 없었다. 다만 공도르의 경우 빛 속성이랑 친하지 않다보니 오히려 너프라는 반응도 있고 호궁합이였던 루드라의 마도서가 제한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너프를 먹은 상황이다.
데스티니 히어로도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가 강력한 에라타를 먹으면서 제한으로 내려왔고, 비록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패를 조금이나마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몬스터 게이트는 암흑의 주박과 궁합이 좋은 인페르노이드 푸시로 추정. 인페르노이드는 매우 치명적인 하루 우라라의 제재로 반사이익까지 얻었다.
그리모의 마도서는 본래 의도인 마도 덱의 서쳐로서 쓰도록 풀었지만 마도카 D로 쓰이는 것은 여전히 맘에 안 들었는지 대신 루드라의 마도서가 제한되었다. 그외에 범용성 높은 소환수의 에이스 소환수 메르카바도 제한되었다. 대신 소환사 알레이스터는 준제한으로 완화.
진룡이 지나치게 약해졌다고 판단했는지 진룡의 계승이 준제한으로 돌아왔다. 범신의 제왕도 무제한. 그밖에 활용도가 낮아진 탐욕의 항아리, 윤회탱구, 소환승, 동족 감염 바이러스도 전부 무제가 되었다.
금제가 나온 시점에서 듀얼리스트들은 4월 금제 이후에는 썩어도 준치인 세피라와 마술사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섬도희와 암흑의 주박 혼합형 인페르노이드 등이 득세할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금제로 개최한 대회 데이터에서는 섬도희-ABC-인페르노이드-마술사-얼터가이스트/세피라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한국, 일본, 기타 해당하는 국가가 있다면 추가바람)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상위 문서: 유희왕, 유희왕/OCG, 유희왕/OCG 금지제한/역대 목록
- 관련 문서: 유희왕/OCG 금지제한
1. 개요[편집]
루프 계열 콤보를 징그럽게 싫어하던 코나미는 결국 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는 금지, 론 파이어 블로섬은 다시 제한, 프레데터 플랜츠 오프리스 스콜피오까지 제한으로 올려 식물 링크 덱의 선턴킬을 아예 막아버렸고, 엄청난 범용성을 자랑하던 BF-농그림자의 고우후우도 TCG와 동일하게 금지를 먹임으로써 선턴 날빌을 어느정도 제지한 상태이다. 토치 골렘 역시 제한으로 올라갔다.
마술사 덱도 패왕권룡 다크브룸과 홍채의 마술사가 제한으로 가버리며 어느정도 제재를 받았지만 EM축에는 터치가 없었고 선턴 빌드의 핵심인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과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 제재를 받지 않아 4월 금제 이후에도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등장했을 때부터 무지막지한 위용을 보이던 최강의 패 트랩 중 하나였던 하루 우라라가 마침내 준제한이 되었다. 반대로 패 트랩 때문에 카운터 함정이 쓰기 어려웠던 것을 반영하였는지 신의 심판도 준제한이 되었다.
섀도르는 그렇게 유저들이 바라던 엘섀도르 네피림이 드디어 금지에서 풀렸으며, 대신 엘섀도르 미도라시를 다시 제한으로 올렸다. 네피림이 돌아왔지만 순수 섀도르가 이전만큼 힘쓰는건 어려운 상황. 하지만 네피림 풀리기 이전에 공수의 고동을 섞은 공룡 섀도르나 퀸텟 매지션과 매지컬라이즈 퓨전을 섞은 섀도르가 나온 이후 한층 강해져서 큰 약함은 없었다. 다만 공도르의 경우 빛 속성이랑 친하지 않다보니 오히려 너프라는 반응도 있고 호궁합이였던 루드라의 마도서가 제한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너프를 먹은 상황이다.
데스티니 히어로도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가 강력한 에라타를 먹으면서 제한으로 내려왔고, 비록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패를 조금이나마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몬스터 게이트는 암흑의 주박과 궁합이 좋은 인페르노이드 푸시로 추정. 인페르노이드는 매우 치명적인 하루 우라라의 제재로 반사이익까지 얻었다.
그리모의 마도서는 본래 의도인 마도 덱의 서쳐로서 쓰도록 풀었지만 마도카 D로 쓰이는 것은 여전히 맘에 안 들었는지 대신 루드라의 마도서가 제한되었다. 그외에 범용성 높은 소환수의 에이스 소환수 메르카바도 제한되었다. 대신 소환사 알레이스터는 준제한으로 완화.
진룡이 지나치게 약해졌다고 판단했는지 진룡의 계승이 준제한으로 돌아왔다. 범신의 제왕도 무제한. 그밖에 활용도가 낮아진 탐욕의 항아리, 윤회탱구, 소환승, 동족 감염 바이러스도 전부 무제가 되었다.
금제가 나온 시점에서 듀얼리스트들은 4월 금제 이후에는 썩어도 준치인 세피라와 마술사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섬도희와 암흑의 주박 혼합형 인페르노이드 등이 득세할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금제로 개최한 대회 데이터에서는 섬도희-ABC-인페르노이드-마술사-얼터가이스트/세피라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2. 리미트 레귤레이션(이전 명칭: 금지·제한 카드 리스트)[편집]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한국, 일본, 기타 해당하는 국가가 있다면 추가바람)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2.5. 공식 듀얼 사용 금지 카드[편집]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