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영(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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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영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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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직업
양호 선생님 → 군의관(1부)
【스포일러】
→ 잔해요새 소속 의사(2부)

계급
대위
소속
해운고특수교육대대 (군의관)(1부)
【스포일러】
마에스트리,(군의관),
→ 잔해요새,(의사),(2부)



1. 소개
2. 작중 행적
2.1. 1부
2.2. 2부 : 지옥 후의 세계
3. 대사
4. 이데아
5. 여담


1. 소개[편집]


해운고특수교육대대, 전담군의관. 계급은 대위. 치유와 재생의 달인으로서 한국 최고의 치료 전문가. 마에스트리 소속이지만 이신의 명령으로 해운대대 군의관직을 비밀리에 수행 중이다. "오" 라는 말버릇이 있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 예술적인 각선미를 가진 대대 대표 미녀이다.
외모와 다정한 마음씨 만큼 인기가 무척 많다.[1] 패시브 스킬은 매혹적인 눈빛.

김세연 영입시도 에피소드에서 군의관임에도 불구하고 단물만 빼먹고 가라는 언급과 푸드파이터급 식사를 한다는 의외의 모습도 존재함. 오므라이스를 굉장히 맛있게 만든다.

박진성 때문에 다크서클이 눈 밑에서 코 끝, 턱 끝, 쇄골까지 내려 올 정도로 매번 혹사 당하지만, 싫어하거나 피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보살급.[2] 허나 박진성이 다쳐도 자주 심하게 다치는 것은 살짝 질린 모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부[편집]


은행에 페스트가 침입한 강도 사건 이후 3일간 쓰러진 박진성을 보살폈다. 이후에도 해운대대의 군의관으로 활약한다.

퍼스트 강림 사태에서는 다른 마에스트리 소속 대원 2명과 함께 현장으로 갔지만 하필 [자기 파괴적 살의]를 발동한 박진성을 사태의 범인으로 오해한 2명이 박진성한테 난도질당하자 필사적으로 치료하지만 끝내 살리지 못했다. 사태 종결 이후 크게 트라우마가 걸린 박진성을 위로해주었다.

탑이 생성되었을 때에는 해운대대 소속 학생들과 함께 박진성이 들어간 파충류의 탑에 들어갔지만 이승화로 변장했던 사탄과 대치하다가 박진성이 [살귀태]를 발현하여 무차별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그런 박진성에게 안성호가 다가갔다가 양팔이 잘리자 급하게 치료하였다.

2.2. 2부 : 지옥 후의 세계[편집]


변기영이 부산 해운대에 건축해낸 잔해요새에 함께 있다고 언급되었다.

5년 후의 세계에서도 여전한 미모이지만 많이 지쳐있다. 복장 역시 무척이나 남루하다. 기운 곳이 깨끗한 곳보다 많다고.
3부에선 해운고 양호선생이 된다.

3. 대사[편집]


오. 미안해. 내가 겉으로는 힘이 별로 없거든.

28화. 전설의 행군


오..., 날 너무 혹사시키진 마......

29화. 5번대장의 탄생


-오..., 진성 군, 미안한데 진성 군을 볼 때마다 눈이 너무 무거워져. 이제 나 좀 그만 괴롭혀.

45화. 내 D는 대단하다 할 때의 D다


오. 그래도 저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게다가 목 정도는 내가 빨리 붙이면 되지.

139화 승자 없는 기 싸움



4. 이데아[편집]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여러 훈련에서 데미지 경감 팔찌를 제공했다. 공개된 데미지 경감 팔찌의 형태는 두 종류이다. [3] 하나는 분대배틀에서 사용된 은은한 초록색이 빛나는 형광색의 팔찌, 다른 하나는 윤아영이 손끝에서 입자가 고운 금빛 가루를 내뿜어 만들어 낸 금빛의 팔찌.

잔해요새에서 시력이 떨어진 변기영을 위한 안경도 만들어냈다.


  • [돋으라]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S
언령(言靈)에 가까운 문장을 오직 회복의 의의에 한해서만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소유자가 지정한 생명체의 육신을 파괴된 시점에서부터 다시 재생시킨다. 머리나 심장 둘 중 하나가 7할 이상만 구동 가능하면 어떠한 상처에서도 회복시킬 수 있다.
소유자가 의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질병은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체력이나 정신력의 회복도 가능하며, 회복력을 작은 액세서리류에 저장해서 양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유자는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극심한 정신력 소모에 시달린다.
종합전투능력 : C

  • [돋으라]
지상전령계급체계 : 제4품 도미니온
언령(言靈)에 가까운 문장을 오직 회복의 의의에 한해서만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대상의 육신을 파괴된 시점부터 다시 재생시킨다. 머리나 심장 둘 중 하나가 7할 이상만 구동 가능하면 어떠한 상처에서도 회복시킬 수 있다.
소유자가 의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질병은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체력이나 정신력의 회복도 가능하며, 회복력을 작은 액세서리류에 저장해서 양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유자는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극심한 정신력 소모에 시달린다.
원격 리저렉션 : 일정 시간동안 대상이 받는 데미지를 소유자가 대신 받는다. 이때, 소유자가 받는 데미지는 50%로 줄어든다.
현재 [거룩한 도시]의 효과로 최대 80%까지만 회복시킨다.
종합전투능력 : 10A

  • [돋으라, 시간우산]
현재 [살해지원]을 통하여 한계치까지 강화되었다.
소유자가 아군으로 인식한 대상을 소유자로부터 최대 50m 안쪽까지 포함한다.
소유자의 시간 감각이 상처의 생성 속도를 앞서는 한, 모든 정신적, 육체적 상처가 생기는 즉시 수복된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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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라면 누구든 한 번쯤은 마음을 뺏길 정도.[2] 무척 심약하다고 서술되어 있다.[3] 소설 내 언급으로는 윤아영 외 타 의무관들도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