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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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성

배우: 박성훈 (아역: 이주원)
출생
1990년 8월 8일
직업
월가 애널리스트 출신 M&A 전문가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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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 한 사람들 사이에선 될 투자, 안될 투자 점쟁이 뺨치게 잘 찍어주는 투자가로 유명. 족집게 과외 선생들 없으면 대학원 논문도 쓸 줄 모르는 재벌 3세들에게 구세주인 셈. 은성이랑 저녁 한 끼 먹겠다고 뉴욕까지 날아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자기들끼리 만든 사모임에서 세미나를 한다는 명분으로 거액을 주고 초청해 투자 정보를 캐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결혼은 했는지 현재 자산은 얼만지 가끔 한국에 드나드는 이유는 뭔지 등등 사생활에 대해선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1화
3.2. 2화
3.3. 3화
3.4. 4화
3.5. 5화
3.6. 6화
3.7. 7화
3.8. 8화
3.9. 9화
3.10. 10화
3.11. 11화
3.12. 12화
3.13. 13화
3.14. 14화
3.15. 15화
3.16. 16화
4. 여담



1. 개요[편집]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등장인물. 배우는 박성훈.


2. 특징[편집]


겉모습은 전형적인 귀공자 스타일이나 사냥터와 별장을 관리하는 부부의 개를 잔인하게 도살하려고 시도한 모습과 과거 관리인 부부가 마을에서 방화로 개를 죽인 소년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언급을 보면 상당히 잔인한 성격으로 보인다.[1]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1화[편집]




3.2. 2화[편집]




3.3. 3화[편집]




3.4. 4화[편집]


홍해인에 대한 호감을 대놓고 드러내며 그녀의 남편인 백현우를 질투한다. 헤르키나를 입점시켜 1조클럽에 가입하려 하는 홍해인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전해준다. 하지만 뒤로는 퀸즈그룹을 무너뜨릴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인에 대한 감정도 그냥 연기일지 모르는 상황.

3.5. 5화[편집]




3.6. 6화[편집]


천다혜와 함께 백현우의 방을 뒤지다가 그의 개인 금고를 발견한다. 이후 백현우의 방에 자신이 설치한 도청장치의 수신기를 갖다놓고 그의 친구가 적대 기업의 법무법인 소속이라는 점을 이용해 현우에게 퀸즈 그룹과 적대관계인 기업과 손을 잡고 퀸즈를 무너뜨리고자 한다는 누명을 씌우는데 성공한다.

홍만대 회장에게 선물한 그림에 도청장치를 설치했다는 게 밝혀졌다.

3.7. 7화[편집]


여전히 퀸즈가를 노리고 모략을 계획하고 있었다.

해인과 식사자리에서 해인에게 현우와 이혼을 하라고 한다. 그러자 해인이 선을 넘는다면서 그만하라고 하였고 식사자리를 떴다. 해인이 자리를 일어선순간 휘청이면서 나가자 해인의 약을 손에 쥐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집으로 돌아와서 불을 끄자마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는데 바로 모슬희였다. 모슬희가 아들이라고 부르자 은성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지은면서 뭐라고 하자 모슬희가 퀸즈가를 몰아내자고 한다.

또한 과거 양부모가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

3.8. 8화[편집]


사업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 현우의 도움으로 정상화가 된 수철이 또다시 위기에 놓이자 그것을 빌미삼아 수철에게 좋은 제안을 하면서 퀸즈가를 먹기 위한 작전을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해인의 뒤를 캐고 있었지만, 이를 눈치챈 현우가 앞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결국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모슬희와 모자 관계임이 밝혀졌고, 엄마 모슬희와 함께 퀸즈가를 망하게 하는데 앞장섰다.

3.9. 9화[편집]


퀸즈가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사라진 해인을 찾고, 퀸즈 회장자리에 오른다.

3.10. 10화[편집]




3.11. 11화[편집]




3.12. 12화[편집]




3.13. 13화[편집]




3.14. 14화[편집]




3.15. 15화[편집]




3.16. 16화[편집]




4. 여담[편집]


  • 홍수철의 아내인 천다혜와는 보육원 동기이며 현재에도 꽤 친하다. 아예 천다혜 덕분에 퀸즈 그룹의 저택에 몰래 잠입하여 백현우의 방을 뒤질 정도로 퀸즈 그룹을 무너뜨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수철과 다혜의 아들인 홍건우가 수철의 친자가 아닐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윤은성이 다혜와 내연관계이며 건우의 생부일지도 모른다는 가설도 나왔다. 또한 모슬희가 오순영이던 시절 간통죄로 감옥에 수감되었던 시절에 낳은 숨겨진 아들(강지혁)일 확률이 높고 이는 7화에서 사실로 드러난다. 홍건우 친부설은 아직까지 불확실하니 좀 더 회차가 진행되어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 담당 배우 박성훈이 이전에 맡았던 전재준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유튜브 댓글에서 종종 윤은성이 아닌 전재준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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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관리인 부부가 말한 소년이 윤은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