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월간 윤종신/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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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윤종신/월간 윤종신 
1. 개요
2.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2016년 1월 15일)
4. 2016 월간 윤종신 3월호 (2016년 3월 17일)
5. 2016 월간 윤종신 4월호 (2016년 4월 28일)
6. 2016 월간 윤종신 5월호 (2016년 5월 30일)
7. 2016 월간 윤종신 6월호 (2016년 6월 29일)
8. 2016 월간 윤종신 7월호 (2016년 7월 29일)
9. 2016 월간 윤종신 8월호 (2016년 8월 29일)
10. 2016 월간 윤종신 9월호 (2016년 9월 13일)
11. 2016 월간 윤종신 10월호 (2016년 10월 18일)
12. 2016 월간 윤종신 11월호 (2016년 11월 27일)
13. 2016 월간 윤종신 12월호 (2016년 12월 19일)
14. 行步 2016 (2017년 1월 19일)
1. 개요[편집]
- 2016년 프로젝트는 유명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많았다. 당장 1월호부터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과 작업한다던가...과거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윤종신이 언급한 것과 연관이 있을듯 하다. 월간 윤종신 Repair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인 셈.
- 이번 프로젝트로 나오는 곡들은 2017년 1월 19일 발매된 18집 行步 2016 尹鍾信에 수록되었다.
2. 2016 월간 윤종신 1월호 (2016년 1월 15일)[편집]
2016년 1월 15일 자정에 공개되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더불어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존원(Jon One)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되었다. 주제는 다름아닌 처음.
윤종신에 따르면 "'처음'이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꽤 강렬해서,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막판에 강렬한 사운드와 타블로의 랩과 윤종신의 보컬이 섞여 상당히 고조된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가 국제적으로도 알려진 힙합 그룹이다 보니 정작 이 노래 공식 뮤직비디오 댓글은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다(...)
3. 2016 월간 윤종신 2월호 (2016년 2월 12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Chocolate(월간 윤종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2016 월간 윤종신 3월호 (2016년 3월 17일)[편집]
90년대 곡의 느낌이 나도록 의도한 곡이며 가사에도 '부디', '오래전 그날' 같은 예전 곡의 가사 일부가 들어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부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 맞춰 과거 라이브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앨범 커버에는 윤종신과 작가 이소진, 모델 남윤수가 장식했다. 서로 연결된 이어폰을 꽂은 게 포인트. 이소진과 남윤수는 뮤직비디오의 남녀 주인공으로도 출연했다.
5. 2016 월간 윤종신 4월호 (2016년 4월 28일)[편집]
윤종신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미국의 가수 빌리 조엘에게 경의를 표하는 곡이다.
곡에서 언급된 "Leave A Tender Moment Alone", "Tell Her About It", "Honesty", "Just The Way You Are"는 빌리 조엘의 1970~80년대 히트곡들이다.
6. 2016 월간 윤종신 5월호 (2016년 5월 30일)[편집]
7. 2016 월간 윤종신 6월호 (2016년 6월 29일)[편집]
무려 최고음 3옥타브 레를 자랑한다. 고음이 아니더라도, 내가 알던 윤종신 맞나 하는 파격적인 스타일.
일부는 중간에 나오는 비명소리와 비슷한것도 음으로 계산해서 3옥타브 라로 보기도 한다.
뮤직비디오엔 이날치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이 참여했다.
8. 2016 월간 윤종신 7월호 (2016년 7월 29일)[편집]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쳐링으로 참여.
"개코랑은 예전부터 함께 곡 작업을 하고 싶어서 몇 번 제안했었어요. 하지만 워낙 바쁜 친구라서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마침 이번에는 시간이 맞아서 같이 할 수 있었어요. 당연히 제가 따로 디렉을 할 필요는 없었고, 개코가 알아서 잘 해주리라는 생각으로 믿고 맡겼어요. 랩을 듣자마자 ‘역시 개코'라고 생각했습니다."
9. 2016 월간 윤종신 8월호 (2016년 8월 29일)[편집]
뮤직비디오에는 SNL 코리아의 권혁수가 출연했다.
'âge'는 흥겨운 리듬의 일렉트로닉 스윙 곡이다. 8,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경쾌하고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에 맞춰 향수를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노래명 'âge'는 프랑스어로 '나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데, 흥미롭게도 최근 한국 사회에서 하나의 문화 키워드로 자리 잡은 '아재(아저씨의 경상도 사투리)'와도 그 발음이 비슷하다.
사실 더 정확하게는 âgé가 맞다.
âge는 영어의 age와 동일하게 단순한 '나이'를 뜻하고, âgé가 나이 많은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발음도 âgé가 아재에 더 가깝다.
10. 2016 월간 윤종신 9월호 (2016년 9월 13일)[편집]
가을에 맞춰 나온 오랜만에 객원이 없는 노래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서 먼저 공개했으며 해당 라이브를 촬영한 영상을 뮤직비디오로 활용했다. 2달 뒤인 11월, 슈퍼스타K 2016에서 유다빈, 이서연이 커버했다.
11. 2016 월간 윤종신 10월호 (2016년 10월 18일)[편집]
슈퍼스타K7 출신이자 미스틱과 새로 계약한 민서와 작업한 곡이다. 월간 윤종신에서는 보기 드물게 작사를 윤종신이 맡지 않았다. 가사를 김이나 작사가에게 맡긴 것과 관련해서 '아예 자신이 참여하지 않는 월간 윤종신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와 일부 팬들이 불안해하기도 했다.
12. 2016 월간 윤종신 11월호 (2016년 11월 27일)[편집]
최초로 객원이 두 달 연속 같이 작업하게 된 월간 윤종신. 10월호와 이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민서가 공연에도 출연하는 등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마지막 '나쁜새끼'가 압권.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 역에는 민서, 남자친구 역에는 유용민, 남자친구의 친구 역에는 신광일이 출연했다.#
13. 2016 월간 윤종신 12월호 (2016년 12월 19일)[편집]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끝나고 '그래도 크리스마스'라 위로하는 곡으로 가사와 뮤직비디오 모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2016년의 일들을 담고 있다.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에서 이 곡의 가사를 인용하며 잠시 차트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올라오기도 했고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도 크게 뛰어올랐다.[1]
14. 行步 2016 (2017년 1월 19일)[편집]
行步 2016 尹鍾信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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