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

윤흥길 尹興吉 | Yoon Heung-gil
출생	1942년 12월 14일 (81세)
	전라북도 정읍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학력	전주사범학교[1] 現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데뷔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회색 면류관의계절'
경력	춘포국민학교[2] 現 춘포초등학교. , 숭신여자고등학교 교사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1. 개요[편집]

2. 작품[편집]

• 완장
•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3]
  완장의 주인공과 동일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연작소설로 보는 사람도 있다. 이 작품에서 어마무시하다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B형 현대소설 출제 작품
• 장마: 작중 외삼촌은 실제 작가의 외삼촌이 모티브이다. 또한 동만의 친가 쪽도 작가의 친한 시인의 집안 이야기가 투영이 되었다. 인터뷰, 기사 -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영역 현대소설 출제 작품
• 양 - 2022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영역 현대소설 출제 작품
• 황혼의 집
•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현대소설 출제 작품
• 기억 속의 들꽃
• 종탑 아래에서
•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 날개 또는 수갑
• 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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