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넥스

2.0 버젼. 네이던 에보와 동일하게 2.0부터 나왔다.


3.0 버젼. 어째 설정은 호랑이인데 생김새는 스밀로돈 같다.


4.0 버젼. 2.0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했지만 어째 어려보이는 느낌이 있다.

바이오니클의 후속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의 캐릭터. 색은 주황. 성우는 박영재.

2.0 무기는 주황색 MTIS. 톱날이 달려있다.

3.0 무기는 클로. 호랑이 모티브로 긴 발톱 2개를 착용했다.

4.0의 무기는 플라즈마 슈터와 레이저를 발사하는 기계팔. 탈옥수 중 XT4를 담당해 기계 행성 메크나로 갔다.

성격은 원래 조용하다는 설정이었지만 2.0 애니메이션에서 에보와 설정이 바뀌면서 시끄러운 캐릭터가 됐다. 저랑 일촌 맺으실래요? 네이던 에보의 성격이 브레이크 아웃 애니메이션에서 쾌활해 졌으므로 원 설정으로 돌아갈 듯싶었지만, 브레이크 아웃 애니판에 출연하지 못했다.

직책은 의무관. 보기보다 직책이 뚜렷하다. 그리고 기계도 다루는 듯. 인기가 별로 없었는지 지미 스트링거와 마찬가지로 '브레인 어택', '인베이젼 프롬 빌로우'에는 안 나온다(...).

히어로팩토리 3.0 애니메이션에서 브리즈를 짝사랑했다는 언급이 나오기도 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