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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초성)
ㅡ(중성)
ㄱ(종성)

예상하지 못한 일에 갑작스레 놀라거나 당황했을 때 또는 갑작스러운 고통이 있거나 괴로울 때 자기도 모르게 내는 말이다. 보통 감탄사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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