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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날2@ 【스토리 진행】
앙투아네트의 회복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였다.
| 앙투아네트를 살리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했다.
이제 좋은 결과만을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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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구급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앙투아네트를 바라봤다. 무엇을 더 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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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아... 너무 졸리다...
잠깐 쉬기만 하면, 피로가 바로 몰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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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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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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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정말이지... 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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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아, ...엥.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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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좋은 아침이에요. 지휘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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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아, 좀 잠들었네요.
몸은 좀 어때요? 아직 결정체가 남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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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너무 좋아서 웬시랑 한잔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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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지휘사 님은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네요.
살짝 과하다 싶을 정도로 믿음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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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무,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이건 당연한 거라고요!
만약 앙투아네트가 없다면,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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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당신은 왜 그렇게 애를 쓰면서 저를 구하려고 했죠?
... 자, 다시 말해 봐요. 내가 없다면... 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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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앙투아네트가 없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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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아——니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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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아! ...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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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그게 아니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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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도,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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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후후... 역시 솔직함을 기대하는 건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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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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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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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난... 당신이 보고 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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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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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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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나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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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후후... 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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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쉬지도 못했죠? 돌아가서 쉬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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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침대에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가 더 둔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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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저도 새로운 전투를 준비해야겠어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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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앙투아네트라면 문제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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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의 건강은 회복되었다.
우리는 반드시 히로를 막고, 흑문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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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가 완전히 사라지고, 도시가 다시 평화를 되찾아 모든 일들이 막을 내렸을 때... ...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 그 후, 앙투아네트는 중앙청의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의 분열에 관한 내용, 후속 인력 배치 일정, 히로가 만들어낸 수많은 루머에 대한 것을 빠짐없이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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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앙투아네트는 눈부셔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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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히로가 중앙청에서 나간 지 이미 3일이 지났습니다.
이 3일 동안 도심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여러분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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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몬스터는 줄어들지 않았고, 흑문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각 지역의 사망률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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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저는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히로가 선전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검은 안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신체가 "진화"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보이스] 그 원인을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저도 히로에 의해 공표된 정보를 봤습니다. 빈번히 검은 안개에 닿으면, 신체가 "진화"한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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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일반 사람들도 신기사가 될 수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라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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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무엇보다, 얼마전까지 우리 모두는 평범한 사람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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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여러분들이 강해져서 스스로를 의지하며 이 혼란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은 마음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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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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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하지만 히로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신기사가 몬스터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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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렬한 웅성거림, 심지어 놀라서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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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신기사의 신체 구성은 인류와는 다릅니다. 이계의 영향을 받아 반은 인간, 반은 몬스터와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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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우리 체내에 힘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이성이 없는 유해가 되는 것이죠.[보이스2] 만약 우리의 체내에 흐르는 힘이 폭주해 버린다면, 이성을 잃고 몬스터화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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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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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우리 사이에는 예전부터 약속이 있었죠, 이런 상황이 발생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몬스터를 제거해야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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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커지는 웅성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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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여러분에게 보증하겠습니다. 중앙청은 이후로도 계속 흑문을 없애고, 몬스터를 소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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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이와 같이 제가 바라는 것은,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 죽을 운명인 무리에 합류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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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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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역시 앙투아네트...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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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아니요, 아직 충분하지 않아요. 이 다음이 우리가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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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지금부터 중앙청은 흑문의 핵을 회수하는 걸 최우선시 하겠습니다.
저는 방주의 힘을 이용하여 히로가 지배하는 지역으로 가는 통로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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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통로를 열려면 그 지역의 공간 표기점이 필요해요.
지휘사 님은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여 표기점의 정보를 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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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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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하게 정보를 활용하여 지역 기습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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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습 기능을 실행시 지역 거리와 상관없이 직접적으로 히로의 점령 지역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어서 잃어버린 땅을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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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습격 또는 토벌을 통해 전체 흑핵 획득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앙투아네트와 함께 나아가자}}}}}}
【수첩】
앙투아네트가 깨어났다. 정말 다행이다.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앙투아네트와 함께 나아가자}}}}}}
【수첩】
앙투아네트...... 역시 대단하군!
그녀의 연설을 들으니 나도 고무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습격과 토벌로 흑핵을 탈환하자!
앙투아네트가 말했었지, 습격은 정보를 통해 위치를 정해야 한다고. 잊지말고 기억해두자.
| 「앙투아네트」
벌써 동방거리의 공간 이정표를 찾았나요?
아주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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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그럼 이제 저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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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시 (환상)」
... 침입자...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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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관문 동방거리 앙투아네트 방주의 지원으로 동방거리 습격
파일:현재위치.png
해방진도 1/1
| 적을 처치해 흑문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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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width: 100%; max-width: 350px;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text-alig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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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완료
| 「앙투아네트」
좋아요, 동방거리는 이미 탈환했어요. 이거면 히로를 한 방 먹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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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거리 흑문의 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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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벌써 시가지의 공간 이정표를 찾았나요?
아주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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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아네트」
그럼 이제 저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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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스」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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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레오스,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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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솔직히, 히로가 끼어들어서 기분이 매우 복잡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당신들을 믿을 정도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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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지휘사 , 와서 증명해 봐, 시가지는 약자에게 지배권을 넘겨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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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관문 시가지 앙투아네트 방주의 지원으로 시가지 습격
파일:현재위치.png
해방진도 1/1
| 적을 처치해 흑문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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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완료
| 「앙투아네트」
시가지를 탈환하는 건 우리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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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지 흑문의 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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