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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대로봇[편집]
- 데크토니우스 장군요새
관찰자가 만든 악철 대장군은 거대한 요새위에 수송선을 합체시키는 변신로봇이다. 입에서 미사일도 쏠수있지만 결국 검으로 돌격하려다 다음에 두고 보자며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엄청 오래된 기종인지 볼티네리[1] 가 골동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얼마 되지도 않아서[2] 얼음으로 된듯한 빙산 대장군으로 재등장한다. 하지만 4화뒤 앵글이 맞춰졌을때는 그새 파괴당한건지 다른 로봇들을 들고와 공격하는데, 해당화에서 터져나간 시궁창 백작을 포함해서 볼티네리가 말하길 대장군 어쩌고 백작 어쩌고 남작 어쩌고하는 고철덩이들이[3] 시비를 건 것이 무려 25번째였다고 한다.
무려 31번의 시행착오끝에 주제가를 까먹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장군요새 32호 멋멋 멋멋멋[4] 으로 2만5천600마리의 돼지가 동시에 멱을 따는듯한 끔찍한 주제가를 불러 즈발켄도무스를 구토하게 만들었다.[5] 그 사이에 오르고 64의 공격이 직격해 즈발켄도무스를 격퇴할 수 있었다. 이후 등장은 없다.
그러나 얼마 되지도 않아서[2] 얼음으로 된듯한 빙산 대장군으로 재등장한다. 하지만 4화뒤 앵글이 맞춰졌을때는 그새 파괴당한건지 다른 로봇들을 들고와 공격하는데, 해당화에서 터져나간 시궁창 백작을 포함해서 볼티네리가 말하길 대장군 어쩌고 백작 어쩌고 남작 어쩌고하는 고철덩이들이[3] 시비를 건 것이 무려 25번째였다고 한다.
무려 31번의 시행착오끝에 주제가를 까먹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장군요새 32호 멋멋 멋멋멋[4] 으로 2만5천600마리의 돼지가 동시에 멱을 따는듯한 끔찍한 주제가를 불러 즈발켄도무스를 구토하게 만들었다.[5] 그 사이에 오르고 64의 공격이 직격해 즈발켄도무스를 격퇴할 수 있었다. 이후 등장은 없다.
- 오르고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