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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나 센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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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Irena Stanisława Sendler(1910년 2월 15일 ~ 2008년 5월 12일) 향년 98세.
폴란드의 의인, 사회복지사, 간호사.
그녀는 아이들을 공구상자에 넣어 빼돌리는 방법으로 나치로부터 2500여 명의 유대인 아이들의 목숨을 구했다. 유대인에게 어릴 적에 도움을 받았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한다.
이 행위가 발각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고문으로 팔다리가 모두 부러지는 고통을 받았음에도 아이들을 구출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폴란드의 숨은 영웅. 2008년 최근까지 살아남은 인물이다.
2. 생애[편집]
이레나 센들러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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