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덤프버전 :

1. 얼굴 윗부분
1.1. 예시
2. 이마에 문양이 있는 캐릭터
3. 인물
4. 일본어
5. 독일어


1. 얼굴 윗부분[편집]


사람의 신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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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영어
forehead
한국어
이마
한문

중국어
(é(으어)
일본어
(ひたい(히타이)
러시아어
Лоб(롭)

눈썹 위와 정수리 사이의 모발이 없는 얼굴 윗부분. 속어로는 '마빡'. 이마와 두피 사이의 모발선(헤어라인)의 모양도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편이다. 보통 M자 이마[1]는 이마를 올릴 시 노안으로 보일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올백스타일은 기피의 대상. 또 이마가 앞짱구로 튀어나와 있으면 이 부분이 더 부각되어 보인다. 그럼에도 기성세대들은 이마좀 보이게 하고 다니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한다. 나이든 세대의 참견질이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앞머리를 들춰내는건 인상을 좀 더 밝게하는 효과가 있긴하다.

여성이 앞머리를 내리지 않고 길게 길러서 A자형 같이 양 옆으로 내려 이마를 드러내면 소위 여신앞머리가 되며, 굉장히 어른스럽고 청순미가 느껴진다. 반대로 앞머리를 내리면 귀여워진다고한다. 일본은 여신 앞머리보다 앞머리를 내리고 옆쪽만 살짝 넘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흔한 편인데 여신머리가 어울리는 경우가 많지 않고 성숙미 보다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남성이 머리카락을 뒤로 젖히고 왁스로 모양을 잡아 이마를 온전히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올백이라 부른다. 이마가 좁고 머리칼이 풍성한 사람이 올백을 하고 정장까지 맞추면 귀족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단 이마가 넓은 사람이 올백을 시도하면 반 대머리 혹은 변발로 보일 수 있어 이마 모양을 많이 타는 스타일이다. 격식을 차리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할 법한 헤어 스타일은 아니다. 옷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올백을 하고 일상복을 입으면 양아치로 보이기 딱 좋다...

문화권에 따라 이마를 드러내거나 앞머리를 덮는다. 사실 세계 거의 대부분의 남성이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다니며, 앞머리를 내리는 나라는 한국, 일본을 빼고는 찾기 힘들다. 한국도 중년부터는 대부분 이마를 드러내고 다닌다.

1.1. 예시[편집]


개그콘서트의 코너 마빡이는 몸을 크게 움직이며 이마를 때리는 몸개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서태지가 모자를 쓰는 데엔 일찍 진행된 탈모 때문이라는 괴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반백살을 넘긴 현재 시점에서도 여전히 머리숱이 풍성하여 결국 낭설로 밝혀졌다.

손가락을 구부린 뒤 튕겨서 이마를 때리는 행위를 딱밤이라고 하며, 놀이에서의 벌칙의 일환으로 활용된다.

캐릭터의 모에 속성 중에 이마를 까고 다니는 속성이 있다. 마빡이 문서 참조.

해외 축구를 보면 경기 중 감정이 격해지면 이마를 맞대면서 싸움을 건다.

혈관이 많이 지나다니는 기관인지라 프로레슬링에서는 이마를 면도칼 등으로 긁어서 출혈 상황을 연출하는 블레이드 잡이 있다.

어이없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 터지면 손으로 탁 소리가 나도록 치는 제스처가 있다. 넷상에서 쓰일때는 "이마를 탁 치고간다"라는 관용어가 있으며 짤방으로는 일본 대단해의 한 장면이나 영화 '네이키드 건'단체로 이마를 치는 장면이 주로 쓰인다.


2. 이마에 문양이 있는 캐릭터[편집]


각종 매체에서는 이마에 문양이 있는 캐릭터가 많다.


3. 인물[편집]




4. 일본어[편집]


(いま)
'지금', '방금'을 의미하는 일본어 어휘이다.


5. 독일어[편집]


immer[2]
독일어로 '늘', '언제나' 라는 뜻이다. 영어의 always(얼웨이즈), 일본어 이츠모에 대응하며 한국어로 읽으면 '이마' 혹은 '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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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천적인 M자 이마는 탈모가 아니다. 가장자리 이마라인이 후퇴하면서 M자가 되거나 원래 M자였던 이마의 가장자리가 더 깊어지면 그 때는 탈모가 온 것이다.[2] So ist es immer의 immer가 바로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