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스바루

今井昴 (いまい すばる)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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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앨리스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양은우. 성우는 카와시마 토쿠요시 / 최재호
이마이 호타루의 친오빠이다.
별 등급은 스페셜이며 프린시펄의 멤버이다. 잠재능력반 대표이다. 전 고등부 학생회장인 사쿠라노 슈이치와 친하다. 마찬가지로 미캉의 엄마 아즈미 유카와 아는 사이이다. 그의 자녀인 미캉이랑도 지인이다.

2. 앨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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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고통」앨리스.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치유했던 상처의 고통을 기억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고통을 줄 수도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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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앨리스 학원에 들어왔다고 한다. 이마이 남매의 부모님은 비앨리스로 앨리스 학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어린 아들을 보내버린 것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어릴때부터 우수한 능력을 가져서 간부 후보생이었을 정도이다.[1]
사쿠라노 슈이치와는 어릴때 라이벌 관계였지만 지금은 아주 친한 사이다. 유키히라 이즈미와 아즈미 유카를 매우 잘 따랐으며 유카가 떠날때 유키히라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말을 믿고 학원이 잘못한거라는 말을 하며 반항하다가 괴롭힘과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학원에서 동생으로 협박하자 지금처럼 차가운 성격이 되었다.
호타루와는 서로 만나면 불꽃이 튀기지만 사실 서로를 매우 사랑하며 동생이 태어났다는 편지를 받았을땐 매우 기뻐했다.
사실 어릴적 하나히메궁 지하에 갔다가 친구가 되고싶어한 페르소나의 손에 발목이 잡혀 죽을뻔했으나 치유 앨리스로 살아났다.

4. 결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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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 코이즈미 루나의 앨리스에 의해 초등부 교장의 편에 섰으나 다시 돌아섰다. 그러다 최종결전에서 앨리스로 수명이 다해 죽어버린 나츠메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호타루와 함께 페널티로 여러 시대로 떨어져 살게 되었다. 정말 이마이 남매 부모님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