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정치인)

덤프버전 :


파일:국민의힘 흰색 아이콘.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사무총장


[ 펼치기 · 접기 ]



현직 및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북 영천시·청도군)
선거구 개편
정희수[1]
최경환[2]

제20·21대
이만희


현직









대한민국 제20·21대 국회의원
이만희
李晩熙 | Lee Man-hui


파일:100136566.jpg

출생
1963년 12월 11일 (60세)
경상북도 영천군 고경면 대성리
(현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대성리)[1]
거주지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본관
경주 이씨[2]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정책조정위원회 제3정책조정위원장
국민의힘 영천시·청도군 당협위원장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펼치기 · 접기 ]
가족
아내 황선미, 슬하 1남 1녀
학력
영천초등학교 (졸업)
영동중학교 (졸업)
대구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2기 / 학사)[1]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2]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3] 만기전역
소속 정당

지역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20, 21
소속 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약력
경북영천경찰서장
서울성동경찰서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경북지방경찰청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기지방경찰청장
제20~21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 인권위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장

1. 개요
2. 생애
3. 정계 활동
4. 경력
5. 논란
5.1. 육영재단 폭력 사건 관련
5.2. 국정조사 위증 공모 논란
5.2.1. 동료 국회의원에게 욕설 논란
5.3. 이태원 참사 의혹 제기 논란
6. 기타
7. 소속 정당
8. 선거 이력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 현 정치인. 본관은 경주(慶州)다. 친박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63년 12월 11일 경상북도 영천군 고경면 대성리(현 영천시 고경면 대성리)에서 태어났다. 영천초등학교, 영동중학교, 대구고등학교(22회), 경찰대학 법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경찰대학 졸업 후 치안본부(현 대한민국 경찰청) 경무과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경북영천경찰서장, 서울성동경찰서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 때는 대통령실(현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 경북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하였다.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4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하여 같은 해 12월까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후 퇴임하였다. 퇴임 후인 2015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정치인 행보를 걷기 시작하였다.


3. 정계 활동[편집]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정희수를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만희는 친박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이유로 정희수컷오프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영천시 출신 지방의원들과 당직자들은 정희수를 주로 지지하고, 청도군 출신 지방의원, 당직자들은 주로 이만희를 지지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청도군 국회의원이었던 최경환대구고등학교 후배인 이만희를 지지하고 지원해준 덕에 정희수를 꺾고 이기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정희수영천시 출신 지방의원, 당직자들에게 모두 지지를 받은 상황은 아니었다고 한다.

20대 총선 본선에서 경찰청장 출신으로서 자신과 같이 영천 출신인 친여 무소속 최기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최기문 후보는 무소속으로 제7대 지방선거에 영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였고 62%의 득표율로 민주당 및 무소속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영천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최기문 시장이 당선되는 등, 다소 지역구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였으나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2021년 8월 윤석열 대선캠프에 경북선대위원장 겸 농어촌정책본부장으로 합류하였다.

2023년 4월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정책조정위원회 제3조정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로 이철규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자 이철규 전 사무총장의 후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4. 경력[편집]


  • 1986년 치안본부 경무과
  • 1994년 대구달서경찰서 경비과장
  • 1995년 대구남부경찰서 형사과장
  • 1997년 경찰청 형사국
  • 2002년 경북지방경찰청 방범과장
  • 2003년 영천경찰서장
  • 2004년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 2007년 서울성동경찰서장 -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관련된 육영재단 폭력사건 (논란 항목 참고)
  • 2008년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 2009년 경기지방경찰청 제3부장
  • 2010년 경찰청 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장
  • 2010년 12월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 2011년 11월 경북지방경찰청장
  • 2012년 경찰청 기획조정관
  • 2013년 4월 ~ 2013년 12월 경기지방경찰청장
  • 2016년 5월 ~ 2016년 12월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2016년 ~ 제20대 국회의원 (경북 영천시청도군/새누리당)
  • 2016년 ~ 2018년 제20대 전반기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 2016년 ~ 2018년 제20대 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5. 논란[편집]



5.1. 육영재단 폭력 사건 관련[편집]


인터넷 커뮤니티 등과 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건의 담당 경찰서가 성동경찰서이고, 당시 경찰서장이 현 최순실게이트 국조위원인 이만희 의원이었다” 라고 주장하였는데, 원래 능동의 관할은 서울성동경찰서였고, 1966년 서울동부경찰서를 개소하면서 이관이 되었다.#

이 후 서울동부경찰서는 전면적인 관할구역 정비가 이뤄진 2006년 서울광진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다가 낡은 경찰서의 리모델링으로 2014년 현재의 위치로 임시 이전한다. # (원래의 동부경찰서/광진경찰서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로 나와 광진구청에서 구의사거리 방향으로 300m 가량 올라가면 홈플러스 맞은 편에 있다.)

2009년 1월 6일 위클리경향 807호의 기사에는 관할경찰서가 광진경찰서라고 나온다. 또한, 2007년 3월 10일자 조선일보의 “박근령씨 약혼자 신동욱 교수 입원”이라는 제하의 #에도, 어린이회관 정문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수사한 곳이 광진경찰서로 나온다. 그러나....

김어준의 파파이스 126회(2016년 12월 23일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육영재단은 지리적 위치는 광진 경찰서가 관할이지만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성동교육청이 감사기관이었고, 여기를 감사하는 책임자가 우병우의 외삼촌 최 아무개씨로 그때 관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분쟁이 생겼을 때 성동경찰서에서 경찰이 와서 조폭끼리 싸우는데 제압을 안하고 구경만 했다고 한다. 그 성동 경철서의 서장이 이만희였다. 결국 육영재단의 분쟁은 조폭들의 싸움 끝에 이사장이었던 박근령이 물러나고, 박지만 박근혜가 차지하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항목 참조. 이후, 이만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된다.


5.2. 국정조사 위증 공모 논란[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htm_2016121921758784525_99_20161219062826.jpg

이완영과 함께 국정조사에서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의 원흉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 심지어 15일 국조에선 이미 해명까지 이루어진 태블릿 PC를 다시 들먹이면서 대놓고 분위기를 돌리려는 억지스런 짓거리를 일삼은 것. 그리고 이것은 고영태청문회가 있기 이틀 전인 13일, 새누리당 의원이 박헌영 전 K 스포츠재단 과장과 입을 맞추고 위증을 할 것이다'라고 인터뷰하면서 확인사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 의원은 태블릿 PC를 최순실이 들고 다니는 걸 봤냐고 물을 것이고, 박헌영은 내(고영태)가 들고 다니는 걸 봤다, 내(고영태)가 충전기를 사오라 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며 논점을 흐릴 것이다'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예언했다. 그리고 이 문답은 이만희와 박헌영이 15일 청문회에서 나눈 문답과 정확히 일치한다. 중앙일보와 고영태의 진술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이만희는 위증교사를 한 것이다. 이만희는 사전에 박헌영과 접촉은 없었다고 극구 부인했지만, 6월부터 근무했다고 하는 류 모 씨와 고영태 씨의 펜싱 선배에게 사전에 이야기를 제보받아서 확인 차 질문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최순실도 더블루케이 사무실 짐을 정리하면서 본인들에게 저 태블릿은 고 상무 것이니 고영태 책상에 넣어두라고 하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고 한다. 중앙일보급의 메이저 언론은 물증이 없이 여권 인물의 관한 기사를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3] 신뢰도가 더 굳어지고 있다.

이후 이만희 의원은 자신은 위증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고영태와 언론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은 위증 교사는 물론이고 고영태를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5.2.1. 동료 국회의원에게 욕설 논란[편집]


이만희, 이완영의 위증 공모 의혹 이외에도 국정조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빨리 끝내려 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JTBC 국정조사 청문회를 피할 '재판 중이거나 수사 중인 증인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라는 운영규칙을 통과시키려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같은 당 소속이었던 이혜훈'이런 예외 조항은 사실상 국정조사를 무산시키려는 의도라고 판단하여 의사진행 발언으로 모든 증인에 대하여 증언을 하도록 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이만희와 이완영의 '예외 조항'에 대해 항의하면서 비판하자, 이만희 의원과 이완영 의원이 이혜훈 의원에게 공개적인 회의 도중에 쌍욕을 퍼부은 것도 모자라서 "미친 "이라는 말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의원은 이런 자들과 상대하면 망신살이 돋는다고 나도 저들과 같아질까봐 참았다고, 만일 영상 원본이 공개되었다면 이완영, 이만희 모두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리 동료가 본인과 반대되는 언급을 했다고 미친 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 의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것은 물론이고, 국회 내 품위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행위이다. 물론 국회 내에서 비판하다 보면 말싸움도 하고, 고성까지 지르기도 하고 회의를 중단하기도 하지만 상대에게 쌍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유튜브

실제로 이혜훈은 구 친박이었다가 박근혜와 사이가 틀어지고 비슷한 상황에 처한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관계를 가지면서 친박에서 친유로 전향한 인사이고[4][5], 이만희와 이완영이완영박근혜, 친박 인사들과 매우 가까운 인물이고, 이만희는 계파색이 옅은 정희수[6]를 제치고 공천을 받은 인물이다.[7]

5.3. 이태원 참사 의혹 제기 논란[편집]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는 아무런 근거없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하며 피해자 모욕 및 범인찾기를 해서 논란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중 "민주노총에 관계된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하였다. 각시탈을 복장을 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제시하며 "특정 정당 관계자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있다"며 "이런 의혹들까지 확실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보수 유튜버들의, 각시탈을 쓴 사람들이 참사 당일 현장에 아보카도 오일을 뿌려 사람들을 미끄러지게 했다는 헛소리를 확인조차 없이 그대로 퍼다날라 국회에서 주장한 것이다.

윤 청장은 온라인에서 떠도는 각시탈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오늘 특수본(특별수사본부) 기자 브리핑이 있었고, 이 (각시탈 인물) 사진에 대해 1차로 확인한 것을 공개했다”고 답했다. 김동욱 경찰청 특수본 대변인이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 “폐회로텔레비전(CCTV)상 (각시탈을 쓴 사람이 뿌린 것은)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라 짐빔(미국 위스키 브랜드)으로 확인했다”며 “사진 촬영 위치로 보아 일단 혐의점이 없어보인다. 소환조사를 통해 최종 혐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사실무근에 가까운 걸로 확인됐다.[8]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진실을 요구하고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민주노총이 눈엣가시일 순 있지만 희생당한 두 분께 할 짓은 아니”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어 “민주노총을 음해하고 희생자를 욕보인 이만희 의원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만행을 그냥 두지 않고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응징할 것”이라며 “참사 앞에서, 희생당한 이들 앞에서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으며 책임지지 않으려고 벌이는 오늘의 이런 인면수심의 행태가 결국 정부와 여당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었음을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물론 대다수 여당의원들처럼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 중. 애초 공천권을 쥔 윤석열 눈에 들기 위해 한 짓이니만큼 옳고그름 따위는 문제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문제라고 생각지 않으니 나오는 태도.

6. 기타[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제4차 청문회에서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이 자신이 제작했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청문회 대처 매뉴얼'에 우호적인 인물을 파란색, 적대적인 인물을 빨간색으로 표시했는데 그 중 한 명이었다. 그 외의 파란색은 역시 트롤러로 평가받던 최교일이완영이 있었다. 참고로 빨간색에는 박영선, 안민석, 장제원, 하태경 등이 포진되어 있었다.[9]


7.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5 - 2017
정계 입문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20
당명 변경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0]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


8.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천·청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39,873 (51.42%)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57,580 (64.63%)
재선



9. 둘러보기[편집]

















[1] #[2] 40세손 口희(熙) 口형(炯) 항렬[3] 20일, 중앙일보는 K스포츠 내부의 회의 녹음 파일이 있음을 기사에서 언급한다.[4] 사실 전향했다고 하기도 그런게, 이혜훈은 당시나 지금이나 강대식, 류성걸, 김웅, 유의동, 지상욱, 이준석과 같이 친유 내에서도 유승민과 가까운 인사였다. 심지어 친유의 이인자격인 정병국, 조해진, 김희국보다도 더 가까운 축에 속한다.[5] 현재는 하태경과 함께 친윤으로 전향하였다.[6]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친박이라고 보기에는 무계파적인 특색을 보인 인사이다.[7] 이만희가 경선에 나갈 당시에는 영천시 단독 국회의원 선거구는 인구 미달로 인해 청도군과 같이 영천시·청도군으로 조정되면서 정희수는 연고가 없는 청도군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 반면 이만희는 대구고등학교 선배인 최경환의 청도군 조직을 물려받았다. 게다가 최경환이 이만희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기도 했다.[8] 심지어 대통령인 윤석열부터 진상규명 운운하며 이런 류의 패륜적 음모론을 믿는 듯한 여지를 남겼고, 윤희근은 윤석열의 똘마니나 마찬가지임에도 증거 비슷한 것조차 찾아내지 못한 것이다.[9] 이 중 장제원하태경새누리당에서 박근혜 탄핵에 찬성해 박근혜 탄핵 반대자들로부터 배신자로 찍혔다.[10]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만희 문서의 r10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이만희 문서의 r10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4:45:17에 나무위키 이만희(정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