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의 북부 지역인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히타치오미야시,
나카시,
쿠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과 내각관방장관을 역임한 가지야마 세이로쿠의 지역구였다. 가지야마 세이로쿠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지역 기반이 아들인 가지야마 히로시에게 세습되었다.
민주당이 압승한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도 가지야마 히로시가 승리를 거둘 정도로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선거구다.
현직 가지아마 의원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서 경제산업대신으로 재직했다. 스가 총리가 가지야마 의원의 아버지인 가지야마 세이로쿠를 정치적 스승으로 모셨기 때문에 세상을 떠난 부친 덕을 많이 본다는 평가가 있다.
이바라키현 제4구 {{{#fff 나카미나토시, 히타치오타시, 카츠타시, 나카군,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세이로쿠
| 112,977표
| 1위
|
| 68.33%
| 당선
|
| 사이토 젠이치로
| 38,028표
| 2위
|
| 23.00%
| 낙선
|
| 네모토 미치나오
| 14,325표
| 3위
|
| 8.6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5,330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이바라키현 제4구 나카미나토시, 히타치오타시, 카츠타시, 나카군,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139,817표
| 1위
|
| 83.35%
| 당선
|
| 오와다 키이치
| 27,927표
| 2위
|
| 16.6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7,744표
| 투표율 62.49%
|
선거인 수
|
|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나카군,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119,047표
| 1위
|
| 74.07%
| 당선
|
| 오시마 슈이치
| 28,660표
| 2위
|
| 17.83%
| 낙선
|
| 가와사키 아츠코
| 13,015표
| 3위
|
| 8.1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0,722표
| 투표율 59.86%
|
선거인 수
|
|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나카군,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122,200표
| 1위
|
| 63.20%
| 당선
|
| 다카노 마모루
| 59,941표
| 2위
|
| 31.00%
| 낙선
|
| 가와사키 아츠코
| 11,212표
| 3위
|
| 5.8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3,353표
| 투표율 67.51%
|
선거인 수
|
|
전국적으로 자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이 압승하는 선거 판세 속에서, 가지야마 히로시 의원이 가문의 힘과 개인적 인물론으로 지역구를 수성하는데 성공한다.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오타시, 나카군,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113,718표
| 1위
|
| 65.11%
| 당선
|
| 다카노 마모루
| 48,395표
| 2위
|
| 27.71%
| 낙선
|
| 우노 슈지
| 12,555표
| 3위
|
| 7.1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59.32%
|
선거인 수
|
|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히타치오미야시, (옛 고젠야마무라 제외), 나카시,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95,655표
| 1위
|
[2]
| 64.47%
| 당선
|
| 다카노 마모루
| 41,507표
| 2위
|
| 27.98%
| 낙선
|
| 호리에 가쿠지
| 9,331표
| 3위
|
| 6.29%
| 낙선
|
無
| 기무라 다카시
| 1,874표
| 4위
|
| 1.7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8,367표
| 투표율 55.92%
|
선거인 수
| 271,409인
|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히타치오미야시, (옛 고젠야마무라 제외), 나카시,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97,966표
| 1위
|
[3]
| 69.95%
| 당선
|
| 오구마 도시아키
| 29,547표
| 2위
|
| 21.10%
| 낙선
|
| 호리에 가쿠지
| 12,548표
| 3위
|
| 8.9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0,061표
| 투표율 51.92%
|
선거인 수
| 274,892인
|
이바라키현 제4구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히타치오미야시, (옛 고젠야마무라 제외), 나카시, 쿠지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지야마 히로시
| 98,254표
| 1위
|
[4]
| 70.47%
| 당선
|
| 오우치 구미코
| 25,162표
| 2위
|
| 18.05%
| 낙선
|
| 사토 유코
| 16,018표
| 3위
|
| 11.4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39,434표
| 투표율 52.81%
|
선거인 수
| 268,147인
|
현역 자민당 가지야마 히로시 의원이 재출마한다.
워낙 자민당 강세인 지역이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후보를 구하지 못했다. 대신 공산당에서 오우치 구미코 전 이바라키현의회 의원(5선)을 공천했다.
일본 유신회에서도 국회의원 비서등을 지낸 무토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가지야마 후보가 득표율 70%를 넘기며 압승했다.
1구에 있던 히타치오미야시 서남부 지역을 넘겨받으면서 시 경계 분할을 해소했다.
자민당에서는 가지야마 히로시 의원의 9선 도전이 예상된다.
일본공산당은 26세의 정치신인인 요시다 츠바사 후보를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