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호라이즌(게임)/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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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벤트 호라이즌(게임) 1. 개요
2. 공략
3. 종족
3.1. 베니리(Veniri)
3.2. 부쉬락(Bushrak)
3.3. 줘간스(jurgans)
3.4. 코레란즈(korerans)
3.5. 네가나리(Neganari)
3.6. 줌발라리(Zumbalari)
3.7. 타라니악(Taraniak)
3.8. 세이직스(Sayjix)
3.9. 다즌(Daazen)
3.10. 언노운(Unknown)
3.11. 엠파이어(The Empire)
3.12. 스웜(The Swarm)
3.13. 신디케이트(Syndicate)
3.14. 스케빈져(Scavengers)
3.15. 컨테이젼(Contagion)
4. 자유 진영(Free stars)
1. 개요[편집]
이벤트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외계 진영들로, 각 종족마다 특유의 무기, 부품, 함선을 사용한다.
각 종족의 기술 점수를 얻으면 연구 목록에서 점수를 소모해서 설계도를 완성하고 해당 종족의 정거장에서 부품이나 함선을 생산할 수 있다.
2. 공략[편집]
초기 베이스로부터 해당 팩션까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높은 방어력을 가진다. 방어력이 100% 이상이면 기함이 등장하며, 방어력 최대치는 1000%이다.
방어력은 팩션의 영역 공격 또는 팩션의 기함을 파괴하면 10%씩 낮아진다. 한 번에 모성을 점령할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 함선을 보유하지 못했다면 주변 행성들과 기함전부터 치르면서 최대한 모성의 방어력을 깎는 것이 좋다.
또는 퀘스트를 통해 모성을 점령하지 않고 평판을 끌어올려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종족[편집]
3.1. 베니리(Veniri)[편집]
가장 처음 만나는 3대 팩션 중 하나이다.
비행기게임 생각하면 떠올릴수있는 외형, 무기를 갖고있다.
특수 무장인 클로킹 필드, 레일건을 연구해서 개방할 수 있다.
3.2. 부쉬락(Bushrak)[편집]
위에 설명한 베니리와 함께 처음 만나는 3팩션 중 하나.
주로 유도형 미사일을 쓰는 편이다.
기함 뽑기가 베니리보다 어렵지만 한번 뽑는다면 후반부까지 쓸 수 있어서 좋다. 성능 좋은 함선이 많이 있는 팩션.
메갈로돈은 이벤트 호라이즌의 함선 중 가장 많은 무기칸을 가지고 있다. 많은무기를 갖고있지만 회전력이 느려서 앞쪽(레이저)를 조심하고 뒤쪽 중심으로 공략하면 생각보다 처리하기 쉬운 기함이다.
제퍼는 처음 시작할 때 파는 함선인데다가 쓰기도 편하고, 또 지온은 스텔스 필드가 달려 있어 기함 암살에 특화된 함선이다.
컨트롤이 힘들다면 제퍼,트라이던트,스토커로 진행하는게 수월하다.
초반에 제퍼, 지온, 트라이던트, 스토커를 모두 얻는다면 레벨을 올리고 기함을 뽑는 일만 남았다.
3.3. 줘간스(jurgans)[편집]
이것도 위에 설명한 3대 시작 팩션 중 하나이다.
대체로 문어같은 연체동물 느낌이 나는 편이다.
줘간스, 타라니악(타라냑) 놈들은 생체 취급이 되어 자힐이 가능하다.
매우 느린 함선들 (오블리비언,비홀더, 좀비)가 있으며 기함 오버로드와 좀비는 부쉬락의 함선 메갈로돈, 스토커를 감염시킨 것처럼 보인다.
엠브리오는 유저 입장에서는 현존하는 최강의 쓰래기함선이라고 불릴 수준의 쓰레기 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기묘한 짤짤이로 도망가기 때문에 특히 크리살리스는 혈압 오르게 하는 함선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홀더와 오블리비언은 굉장히 강력한 함선에 속한다.
카페의 어떤 분은 오블리비언이 속도만 빠르면 최강함선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말했을 수준.
3.4. 코레란즈(korerans)[편집]
보라색계통으로 디자인되어있는 팩션
이 기함을 이용한 드론 플래이는 거의 모든 함선을 압도할 수 있지만 후반부에 얻을수있는 기함인 JORMUNGANDR,HARBOUR,산타 을 획득하면 버려지는 기하고하지만 획득시기가 비교적 늦어서 우선 이기함을 주력으로해서 자원을 획득하는게 좋다.
컴퓨터와 상대할때 많은 드론수로인해 초반부에 가장 애먹는 기하고 느린 것을 이용해서 저격플레이를하거나 블랙홀생성기를 얻었다면 드론들을 정리후 천천히 맛보는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3.5. 네가나리(Neganari)[편집]
중간 등급의 함선은 정말 약하지만 상위 클래스 함선이 최고의 종족이다.
전함 프레이터는 비교적 초반에 7기의 드론을 수납할 수 있어 초반 드론 활용에 특성화된 함선이다.
기함 제우스의 경우 전방 레이저와 후방 마사일포를 이용해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적함을 파괴할 수 있다.
오라클과의 차이점은 레이저 부분은 약 180도 까지만 오토타겟팅이 된다.
(추가) 스파이크의 경우 번개 캐논mk.3을 달아 기함도 잡아내는 사기 함선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1.]
3.6. 줌발라리(Zumbalari)[편집]
위성이 주력인 종족, 위성 '포트' 를 이용해 많은 추가칸을(1대당 16칸 추가) 얻을 수 있다.
일단 포트(위성)을/를 이용해 함선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기함 콜로서스는 많은 초록칸을 이용해 무기에 추가 능력을 많이 장비할 수 있고 보조로 달린 미사일을 이용해 전 거리에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함선이다.
3.7. 타라니악(Taraniak)[편집]
역시 줘간스와 같은 자힐이 되는 함선이다.
대체로 거미류가 생가나는 디자인이다.
이 함선들은 주로 강력한 근접 전격을 사용하며 워프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 종족의 기체들은 함급이 높아질수록 달고 있는 다리가 많아진다. (2개인 호위함급부터 전함까지 함급이 한단계 높아질수록 다리가 한쌍씩 늘어남. 기함인 크라켄은 12개.)
3.8. 세이직스(Sayjix)[편집]
오토락온이 되는 종족, 이거 한마디로 설명 가능하고 원반형태로 디자인이 되어있그 상위개체일수록 동글동글해지는게 특징이다.
네가나리처럼 전함급과 기함급이 강하다.
컴퓨터와 상대할때는 공격은 그저그렇지만 에너지쉴드가 있어서 체력을 깍아내리는게 어려운 편이고 전용 드론까지있어서 좀 까다롭다.
확장을 통해 크로노스에는 홀리캐논, 타키온을 장비할 수 있으며 기함 오라클에는 언노운의 데스래이와 전방향 오토락온을 이용해서 무쌍을 찍어준다.
3.9. 다즌(Daazen)[편집]
가장 위험한 극딜무기를 쓰는 놈들……
극딜무기를 쓰지만 기함의 내부공간이 작고 약해 약한 종족 중 하나.
적 기함은 체력을 회복하는 무기를 탑제해서 플레이어의 함선성능이 낮고 레벨이 비슷할 경우 가장 답이 없다.
저격형 무기로 맞길 바라거나 개체자체는 몸빵이 약하니 폭딜로 순식간에 없애는게 좋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쓰기엔 도저히 답이 없는 기함이다.
전용무기는 뺄수가없어서 추가적인 강화도 불가능하고 슬롯확장도 불가능해서 가장 약하다.
적들은 플레이어무기의 강화된 Al 전용무기를 사용해도 약하니, 내가 쓰면 정말 답없는 기함이다.
심지어 레비아탄이나 콜로서스보다도 약하다.
네메시스나 리치mk.2는 블랙홀생성기를 사용하므로 상대할때는 조심해야 한다.
아래 세력들이 나타나기전 가장 위험한적이였으며 '버려진 우주정거장'에서 미리 연구포인트와 위성을 획득 할수 있다.
(대형)반물질 발전기, 블랙홀 생성기를 제조 할수 있다.
3.10. 언노운(Unknown)[편집]
중반이후에 볼수있는 세력
인공위성같은 느낌으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체로 에너지를 모아서 발사하는 무기형를 갖고있으며 그 특성답게 매우 강력하니 조심해야 한다.
Unknown 특성상 이름이 돔스타를 제외하고 오브젝트 으로 불리는듯하다.
기함이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고있고 후반 이후로도 잘못상 대하면 함선 하나는 날려 먹을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유일하게 연구목록중 기함 다음에 무기가 있는데 강력해서 그런지 이렇게 설정이 된듯하다.
무기는 데스레이 이며 자기기함이 아닌 전방향 타겟가능한 오라클이 가장 효율이 좋다.
데스레이, 타키온 광선, 함선수리를 해주는 드론 등을 제조 할수 있다.
3.11. 엠파이어(The Empire)[편집]
상위레벨에서 보이는 팩션.
제국이라는 컨셉답게 청색(?)에 디자인이 비슷하게 통일되어있다.
함선별로 다양한 무기를 갖고 있어서 난이도가 좀 있지만 발암 일으키는 애들이 없어서 상대하기에는 어렵지 않는다.
엠파이어의 기함은 함선 앞은 물론 옆에까지 중거리 무기가 달려있고 전용드론에 수리능력까지 있어서 제법 상대하기가 어렵다.
그밖에 기함전용 위성이자 가장 많은 슬롯을 가지는 호버탱크를 제조 할수있다.
3.12. 스웜(The Swarm)[편집]
게임 후반부에 볼수있으며 타라니악, 줘간스처럼 곤충형 팩션이다.
마찬가지로 자힐이 가능.
이 팩션의 전함과 기함은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항력이 100% (무적) 이지만 꼬리를 파괴하면 저항력이 그만큼 떨어진다. 꼬리 때문에 회전력이 상당히 부실하므로 이점을 이용해서 공략을해야한다.
기함은 이게임에서 가장 강력하다. 광역공격에 레이저를 탑제하고 있고 드론까지 있어서 나름 밸런스가 잘잡힌 기함이고 꼬리 때문에 가장 많은 버그를 갖고있으며 연구포인트는 유일하게 100점이 아니라 200점이고 획득시 드론플레이는 물론 여러 방면으로 좋은성능을 낸다.
그리고 드론 플레이에 이어서 방치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오토파일럿 아이템이있다. 모든 비행기에 장착하면 방치형 게임은 확정되었고 서로 속도가 비슷할경우 상대방끼리 무한회전을 하거나 느린 대형기함을 사용한다면 드론 몇마리에 농락당하는 등의 상황이 일어나므로 간간히 상황은 확인해줘야한다.
3.13. 신디케이트(Syndicate)[편집]
게임 후반부에 볼수있는 팩션이고 노랑색과 파란색이 섞여있는 종이비행기 디자인이고 기함을 제외한 기체 성능은 베니리, 부쉬락의 상위 호환 정도고 기본적으로 에너지저항력 50%을 달고있다.
무기 C,M 타입이 따로 배치되어있어서 다양한 무기를 탑제할수있다.
이쯤 오면 플레이어도 많이 강력해진상태고 특별히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없다.
3.14. 스케빈져(Scavengers)[편집]
정거장이 없는 히든팩션
돌아다니다가 가끔씩 만날 수 있고, 퀘스트를 통해 ANCIENT TRANSLATOR[한솔로]라는걸 획득해야지 정상적으로 거래 및 기함획득퀘스트가 가능하다.
주황색 돌덩어리형태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레이저가 주무기. 기함을 제외한 나머지 함선은 초록/하늘 겹침슬롯으로 대부분 되어 있는게 특징이고 내구성을 포기하고 극딜로 가거나 딜을 포기하고 내구형으로 가는 등 자유롭게 조절가능하다.
기함은 별도의 퀘스트를 통해 얻을수 있다. 이때 미네랄, 젬스톤등 잡템들이 많이 소모되니 팔지 않고 모아두는게 좋다.
다른기함들을 비교해도 상대도 안될 정도의 하늘색 슬롯을 갖고 있어서 가장 많고 품질좋은 드론을 생산이 가능하다.
전용드론은 다른드론들보다 느리지만 자가회복가능에 압도적으로 강력한 체력과 공격력을 갖고있다.
또한 에너지를 소모하는대신 2배성능의 내구도를 올릴수있는 장갑을 얻을수있다.
3.15. 컨테이젼(Contagion)[편집]
2020년 5월 13일 1.9버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신규 팩션.
전염병을 뜻하는 이름처럼 함선들이 미생물같이 생겼다.
대부분 오염된 행성을 정화하는 탐사 방식의 이벤트(노란 배경에 검은색 전염병 문양이 그려진 표식)에서 볼 수 있고, 정거장이 존재하지만 가끔씩 드문드문 나오는 자유진영의 정거장보다 찾기 힘들다.
이 팩션에 속한 함선들은 전용 아이템을 장착하면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아이템 하나당 한기씩)
컨테이젼의 연구 트리
컨테이젼 정거장의 희귀도
찾는게 하늘의 별 따기 수준
4. 자유 진영(Free stars)[편집]
연료통, 장갑, 발전기 등 초기부터 사용되는 기본 아이템, 비슷한 특징이나 기믹을 공유하는 곳 없이 개별적인 특징을 가진 함선들의 집합체.
새로운 팩션이 나올 때, 이곳에 속했던 함선이 새로운 팩션에 소속되면서 이곳의 연구트리에서 빠지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6:59:59에 나무위키 이벤트 호라이즌(게임)/팩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