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랜즈다운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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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2월 7일 펜실베이니아 이스트 랜즈다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2. 전개[편집]
2월 7일 오후 3시 47분경 이스트 랜즈다운과 랜즈다운의 경찰서에 11살 소녀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관 2명이 파견되었다.
경찰관들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총격범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나 한 명은 팔에, 다른 한 명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어퍼 다비의 경찰서에서 도착한 경찰관들이 총방패로 무장한 채 현장에 도착해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겼다. 이후 집 안에서 약 50발의 총탄이 발사되었고 약 15분 후 화재가 발생해 집 전체가 불에 타 버리면서 건물 전체가 무너졌다.[3] 결국 가해자를 포함해 레 가족 6명이 사망했다.
3. 가해자[편집]
가해자는 가족 중 한 명인 칸 레로 알려져 있으며 범행 동기는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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