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재(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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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의 주인공.
2. 필모그래피[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예능[편집]
2.4. 광고[편집]
2.5. 기타 활동[편집]
2.6. 음악 활동[편집]
2.7. 수상[편집]
3. 여담[편집]
•좋아하는 디저트는 떡 케이크이다.[43]
•단 맛에 예민해 단 걸 좋아하지 않으며 그로 인하여 레몬에이드를 즐겨마신다.
•물고기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좋아하는지 자각하지 못하다가 안진배의 말로 좋아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초반에는 단순히 물고기를 좋아하는 것이었으나 같은 반 친구인 강겨울에 의해 여러 어종에 빠지게 된다. 심해어 중에서는 해로동혈을 좋아한다. 또한 네온테트라도 좋아한다.
•특징: 촘촘한 속눈썹이 특징이며 연한 쌍커풀을 가지고있다. 유독 까만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며 선이 얇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 기본 패시브는 무표정이다. 웃을 때는 눈이 약간 휘어지며 부끄러울 땐 귀가 빨개진다.[44] 샵에서 해주는 관리 외에는 딱히 하지 않지만 그래도 세수 후 로션은 꼭 바른다.[45] 남자배우치곤 헤어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46] 평소엔 채도 낮은 무지 옷 위주로 입고 다니며 전체적으로 반듯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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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생화:가시(Thorn), 탄생석:피죤 블러드, 별자리:염소자리[2] 한국나이[3] 단웅작가님블로그참조[4] 학교명은 따로 언급 되지 않았다.[5] 학교명은 따로 언급 되지 않았다.[6] 드라마 방영 기준이다.[7] 네이드 비혁이 미는 별명이다. 일명 고슴도치라이팅.[8] 본 작품 329화에 언급 되어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연재가 J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연재는 ISTP가 맞다. 자세한 것은 단웅작가님 블로그 참조▶[9] 작중 초기 이연재 팬클럽에서 투표로 결정되었다. ‘밤비연재’ 중간 두 자를 따서 만들었다. 또한 비연은 바람을 이용해 연을 하늘 높이 띄우는 놀이'라는 뜻의 비연(飛鳶)과 환히 빛나고 있다'라는 뜻의 비연(責然)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환히 빛나는 연재를 하늘 높이 띄우는 존재가 되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10] 데뷔작이며 이정현을 만난 작품이다.[11] 방영 후 커뮤니티에서 ’노란모자 아역‘ 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된다.[12] 파일:느티나무 타는 나비 꽃_3434.jpg [13] 파일:시상식 이연재_3435.jpg [14] 성이준과 한세영을 만난 작품이며 연말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작품이다.[15] 설승준을 만나는 드라마이다.[16] 더 정확히는 길거리 양아치1, 2, 3에게 삥을 뜯기고 있는 학생1이다.[17] 성이준이 추천했다.[18] 이연재의 첫 스킨십 씬이 있는 드라마이다. 가벼운 볼뽀뽀였으나 비연은 꽤나 충격이었을 것.[19] 촬영 당시는 15살이었다.[20] 이정현과 찍은 드라마이다. 은발로 촬영한 드라마이기도 하다.[21] 서지오가 극 중 연재의 형으로 나오는 드라마이다. 한국수어의날을 기념해 공공기관에서 진행한 드라마이며 연재가 직접 각본을 썼다.[22] 이연재의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촬영했다. 자문감독은 윤강연이며 이 드라마를 위해 연보라색으로 탈색을 했다.[23] 촬영 당시엔 17살이었다[24] 프레디 형제의 작품이다.[25] 데드 익스프레스 공개 이후 ‘이또죽(이연재 또 죽는 연기함)’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조연임에도 엄청난 임팩트를 주었다.[26] 흑인 사이에서 자란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드라마 공개 후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27] 촬영은 14살에 했다.[28] 첫 영화이자 칸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윤강연 감독과 남인후를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29] 쌍둥이 역이라서 1인 2역을 하였다.[30] 촬영은 16살에 했다.[31] 천만 관객 달성[32] 성이준, 서지오와 함께한 영화이다.[33] 윤강연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이며 이연재와 각본을 썼다. 또한 스페이스 최인준, 배우 남인후와 함께 촬영한다.[34] 출연진: 이호섭, 신우철, 황민석, 안지철, 김민호[35] 보이그룹 '스페이스'의 자체 컨텐츠이다.[36] 멤버 강세현의 '가장 친한 연예인 친구'로 출현했다.[37] 이때 주황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38] 성이준과 둘이 이탈리아로 떠나 촬영했다.[39] 룩크 광고를 찍기 위해 춤을 배웠다. 춤에도 재능이 있어 안무가 세이디가 연재에게 춤을 권유 하기도 했다. 연재도 춤을 출 때 즐거워했으며 광고를 찍으면서 노비혁을 연기해 춤을 향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특별 영상은 노비혁과 함께 춘 모습이 담겨있어 당시 커뮤니티에서 WB연습생으로 노비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40] 침대를 꼭 침실에 두어야 한다는 관념을 깨고 신박한 아이디어를 내 원 테이크 촬영으로 진행했다.[41]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42] 2년전 카세트로 칸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윤강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았다.[43] 본 작품 17화에서 이정현과 처음 먹어보았다. 블루베리 맛을 특히 좋아하는 듯 하며, 매니저인 안진배가 매우 자주 떡 케이크를 사온다. 그러나 안진배는 떡을 먹다 체한 적이 있어 먹진 않으나 참고 먹을 순 있다. 또한 안진배가 머리를 자르고 함께 떡 케이크를 먹으러 가는 것이 루틴이라고 한다.[44] 비연들이 귀여워하는 포인트이다.[45] 안 바르면 안진배한테 혼나기 때문[46] 주황색, 은색, 연보라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으로 탈색을 했었다. 다만 이것으로 인해 머릿결이 상해 자주 하진 않으나 비연이 보고싶어하는 머리색은 다 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