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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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드래곤
Ion Dragon

포효 소리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능력
5. 기타



1. 개요[편집]


몬스터버스에 등장하는 우수종.


2. 특징[편집]


작중에선 드래곤으로 취급하지만 외형은 일반적인 드래곤의 묘사와는 꽤 다르게 생겼다. 이는 제작진의 의도로 초기에는 새와 같은 괴수로 만들려고 했지만 충분히 무서운 느낌도 주지 못한데다 로턴호를 침몰시켰다고 하기엔 수생 생물의 느낌도 부족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흔히 나오는 드래곤의 이미지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아귀의 구강 구조나 날치의 날개 같은 어류들의 특징과 가고일의 이미지도 살려 일반적인 드래곤과는 거리가 먼 기묘한 디자인이 됐다.

이름은 말 그대로 이온과 드래곤의 합성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콩: 스컬 아일랜드[편집]


랜다의 언급에 의하면 1943년, 진주만에서 USS 로턴호를 습격해 자신을 제외한 로턴호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을 전멸시켰다고 한다. 다만 이때는 등장은 커녕 이름마저 언급조차 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팬들은 고지라의 소행이라고 생각했다.


3.2.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편집]




4. 능력[편집]


보통의 매체에서 묘사되는 드래곤들과 달리 불을 뿜는다거나 하는 능력은 없지만 몇십년이 지나도 시체들이 썩지 않게 밀봉하는 진주층 분비물을 뿜어내고, 비행을 할때는 이온화 방사선의 오로라를 만들어낸다.


5. 기타[편집]


인터뷰 등에서 이온 드래곤을 타이탄으로 칭하고는 있지만 제작진들이 괴수들을 대충 뭉뜽그려 마더 롱레그와 같은 우수종들까지 전부 생각없이 타이탄이라는 명칭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로썬 타이탄 여부가 불확실하다.

가메라 시리즈의 등장 괴수인 갸오스와 묘하게 비슷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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