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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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선거구 분리
이원욱[1]

제20-21대
이원욱


현직

현직 및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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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제21대 전반기
박광온

제21대 전반기
이원욱


제21대 후반기
정청래

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제18대
박보환

제19대
이원욱


선거구 분리
이원욱[1]
권칠승[2]




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
이원욱
李元旭 | Lee Won-wook


파일:이원욱의원.jpg

출생
1962년 3월 20일[2] (62세)
충청남도 보령군 (現 충청남도 보령시)
본관
전주 이씨
거주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시범한빛마을
동탄삼부르네상스아파트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을 지역위원장
서명
파일:이원욱 서명.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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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인미화, 슬하 1남 1녀
학력
서울미아국민학교 (졸업)
보성중학교 (졸업)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병역
소집면제(수형)
종교
불교 (법명: 중달)
신체
170cm, 60kg[1]
소속 정당

지역구
경기 화성시 을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정보위원회
경력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생회장
새정치국민회의 공채 당직자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실장
열린우리당 운영지원실장
안양대학교 객원교수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화성시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사무총장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이사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제3정책조정위원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제21대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각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고문
민주연구원 이사
제21대 국회 후반기 정각회 명예회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간사

1. 개요
2. 생애
4. 여담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2. 생애[편집]


1962년 3월 20일, 충청남도 보령군에서 태어났다. 다만 실제 살았던 곳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이었다.[3]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미군 하역 노동자로 일한 돈을 사기로 다 잃어버린 후에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자랐다고 한다. 하지만 시골에서 살고 있던 조카들이 학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몇 달에서 몇 년씩 그의 집에 머물게 했다. 한 달에 쌀이 한 가마니씩 들어 가난한 살림을 더욱 주름지게 해도 어머니는 싫은 내색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 마당을 쓰던 이웃들과 음식과 정을 나누며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

그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서울은행 수위로 일하던 아버지의 급여로 빠듯한 살림살이를 꾸려 나가야 했기에 과외나 학원은 꿈도 못 꾸었지만 초, 중, 고를 거치며 한 번의 지각이나 결석 없이 12년간을 개근하며 받은 개근상에서 보듯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시절이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1982년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후[4]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고대 법대 입학 후 처음에는 법관을 꿈꾸었지만, 어느 날 학생회관 계단에서 광주민주화항쟁의 진상규명과 군부독재타도를 부르짖는 학생들의 데모 현장을 처음 보고, 거기서 어느 백골단이 한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날 주머니를 뒤져 소주 몇 병을 사들고 텅빈 교정에 다시 들어와 밤새 마시고 토하고, 울고 하였다. 그리고 도저히 고시생의 길을 걸을 수 없어 운동권에 뛰어들게 되었다.

3학년 때인 1984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군부정권 치하에서 열지 못하고 있던 법대의 전통적인 행사인 형사모의재판을 부활시켰고, 국내 대학 최초로 '모의헌법재판'을 개최했다. 또한 법과대학 신문 '正義의 廣場(정의의 광장)'을 창간하고, 공법학회, 사법학회 등 법학과의 사회참여적인 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1985년 11월, 민주정의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농성 사건으로 구속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아 목포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형기를 절반 정도 채운 후 1987년 6.29 선언 이후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5]

1987년에 출소한 후에는 1996년까지 선반공 등으로 일했다. 그러다가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한 후, 1998년에 공채에 합격하면서 당직자로 근무하면서 정치에 입문하였다. 당직자로는 새천년민주당, 그리고 새년천민주당 분당 당시에는 열린우리당에서 일했고, 다시 열린우리당이 다시 통합될 때까지 계속 당직자로 일했다.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신설된 성동구 갑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중앙당이 경선 방침을 뒤엎고 최재천 변호사를 단수공천하면서 출마가 좌절된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당이 멸망한 선거였다. 패배가 너무 뻔히 보였던 선거였기 때문에, 당시 한나라당 현역의원이 있어 한나라당이 유리한 곳으로 평가받던 화성시에는 민주당에서 아무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이 때 원래 종로에서 출마한 손학규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던 이원욱은 자원해서 화성시 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살아오면서 아무런 연고도 없던 지역에 출마한 결과는 당연히 보기 좋게 낙선이었다.[6] 하지만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화성시 을 지역위원장을 계속 맡아 본격적으로 지역구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런데 이 화성시 을 지역은 그 후 동탄신도시의 완성으로 인해 점차 젊은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곳으로 변모했다. 18대 총선 당시 누구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던 선거구는 어느새 민주당계열 정당에게 제법 유리한 곳으로 바뀌었다. 이쯤되면 이 지역의 공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야 정상이었겠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원욱은 제18대에서 자진해서 희생한 점을 인정받아 결국 공천장을 얻었고, 본선에서도 2위 후보와 25% 차로 여유있게 당선되었다.[7]

화성시 인구 증가로 선거구가 3개로 증설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화성시 을에 출마했다. 제20대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에게 일부 표를 뺐겼음에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재선의원 고지를 밟았다.[8]

대학교 직속 선배인 정세균의 2012년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계파로는 현재 정세균계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정세균이 국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치러진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최재성, 이미경 등 정세균계 대부분이 문재인을 지지한 것과는 달리 이원욱은 "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돕겠다"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보했다.#

2016년 9월 6일,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9년 8월 1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연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9년 5월, 20대 국회 이인영원내지도부에서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어 패스트트랙 공수처법, 검찰개혁법, 유치원 3법 통과를 위해 4+1 협의체에서 실무협상을 담당하여 법안을 통과시켰다.

21대 총선에서 64.5%의 득표율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1대 국회에서 일명 '좋은 어른법'을 대표발의하였다.#1#2 현재 아동보호시설의 아동들은 만18세가 되면 보호종료되는 상황인데, 이들의 사회적 자립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종료 연령을 만18세에서 22세로 상향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좋은 어른법 2호로‘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영유아, 초등학생, 장애아동을 학대치사나 학대중상해를 입힌 사람에 대해서는 최고 사형, 무기까지 구형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 7월 19일, '민주당 답게! 흔들림없이!' 라는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2020년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 하지만 경남도당 연설에서 '정권 재창출'을 “정권 교체를 이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하면서 친문들한테 찍히고 말았다. 결국 6위로 낙선. 자세히 살펴 보면, 대의원 득표율은 1위였으나, 권리당원 투표에서 7위를 하는 바람에 6위로 미끄러졌다.

2020년 8월 15일에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사건으로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자 8월 21일 전광훈 목사에게 집회를 허락한 판사의 실명을 딴 일명 ‘박형순 금지법’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9]

2022년 대선 직후, 콘클라베 형식으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4위안에 들었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하자,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전 대선 후보를 "이재명 친구. 상처 뿐인 영광! 축하합니다.", “내 친구 이재명의 답이 있길 바란다” 라고 조롱했다. 이 때문에 친명계 유권자들의 반발을 샀고, 이재명의 측근인 백종선에게 "안되것다.... 곧 한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고 협박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그의 반이재명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3년 4월 국회 본회의 간호법 수정안 표결에 의사 출신인 신현영 의원과 함께 기권표를 던졌다.[10] 신현영의원이야 의사출신이니 그렇다고 쳐도 이원욱의원은 화성시 간호사협회와 돈독한 관계였음에도 기권표를 던졌다. [11]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것도 반명행보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후 11월에 자신이 민주당을 탈당할 수 있음을 스스로 시사했지만, 탈당설이 언론에 흘러내리자 본인이 곧바로 이를 스스로 일축하였다.

이후 김종민, 윤영찬, 조응천 의원과 함께 '원칙과 상식'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이재명 대표와 친명계에 항의하는 공동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지만, 이미 본인들부터가 이재명 대표와 친명계에게 완전한 손절을 당한 건 물론, 대다수의 의원들도 대체적으로 이들의 행보에 무관심한 편이다. 당장 우원식 의원 등 친명계 의원들부터 친명 성향 당원들까지 당이 싫으면 나가면 된다.는 식으로 이들에게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동시에 친명 원외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매당노의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비난하며 평가절하로 일관하고 있는 마당이다.

또한 민주당이 표결을 강행한 노란봉투법에 대해 당내에서 유일하게 기권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평등 구조를 해소해야 하고 산별 노조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기업 노조는 근본적 문제 해결에 눈을 감고 있다"며 "이것이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란봉투법은 근본적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

이처럼 지방선거 이후부터 계속 이재명 지도부에 비협조만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원욱의 일련의 행태들로 인해 민주당 내 친명세력들에게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져 버릴 대로 떨어져 버린 지금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얻을 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 일단 친명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전용기 의원이 화성시 을 지역구에 지역 사무소를 차림으로써 화성시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또 역시 지방 선거 이후 친명계 인사로 떠오르고 있는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도 지역구 변화와는 무관하게 이원욱 사냥과 저격을 준비하고 있다. 서철모 전 시장도 이곳에 현수막을 거는 등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인구 증가로 분구되어 선거구는 1개 늘어나는 것이 기정사실이다만 경선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물론 이원욱 본인은 공천은 따내는 것이다며 차기 총선 공천 경선 통과와 총선 출마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는 하고는 있지만, 이미 대다수의 친명 민주당원들이 그에게 끝없는 증오심과 적개심을 드러내며 등까지 완전히 돌려버린 이상 공천 경선 통과 가능성부터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부터 박정현 최고위원 지명까지 이재명 대표를 향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미 본인부터가 이재명 대표에게 완전한 손절을 당해버린 뒤였다.


3.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원욱/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숲 해설가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 2015년 12월 18일 경기언론인연합회(회장 박종명)가 수여하는 ‘2015년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9대부터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소연료전지자동차와 수소충전소 등 전반적인 수소 산업 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라돈법을 발의하였다. 또한 공공건설 분야의 상생협력을 통해 공사현장의 말단까지 공정한 산업사회의 일꾼으로서 대우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지역구 화성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군구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포럼을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연속 3년 동안 환경운동연합에서 수여하는 환경의원상을 받았다.

  • 2016년 8월, 청년기본법을 대표발의하여 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되는데 기여하였다. #

  • 제19대 국회의 경제표결 분석 결과 더민주 의원들 가운데 가장 보수적인 의원으로 분류되었다.[12]

  • 국민의당 문병호가 작성한 친노의원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로 인해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 비토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돌았으나, 그래도 지역구를 워낙 단단히 다져놓았기 때문인지, 20대 총선21대 총선에서 무난히 당선되었다.

  • 화성시 을 지역구는 화성시의 동탄 1,2 신도시이나, 이중 동탄3동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화성시 병으로 편입되었다.

  • 2023년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에 조계사에서 불자대상을 받았다.
이원욱 불자(법명: 중달)는 국회의원들의 신행활동을 돕고 신심을 고취시키는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정각회 활동에 매진하는 한편 불교 관련 각종 규제법령의 제-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종단의 오랜 현안인 문화재관람료 문제 해결에 많은 역할을 수행한 공적이 있습니다.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정각회는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National Assemblyman Lee Won-wook, a Buddhist with the dharma name Jungdal, is active in the National Assembly's Perfect Enlightenment Society (Gukhoe Jeonggakhoe), an organization of buddhist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which promotes Buddhist faith and practices. He strives to enact or amend diverse regulations and laws related to Buddhism, and in particular, contributed to resolving the matter of charging fees to view cultural properties owned and managed by temples, which was a long-standing and pending issue for the Jogye Order.

  • 비명계 중에서도 특히 개딸에게 가장 비우호적인 의원이다. 논란 부분에도 적혀있듯이 2023년 5월 자신을 비판하는 다수의 당원들을 개딸로 몰아간 적이 있으며 동년 8월 이재명 당대표 취임 1주년이라고 잡힌 언론 인터뷰에서도 거론하며 비판했다. #

5.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7 - 2000
입당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 2003
합당[13]

[[무소속|
무소속
]]

2003
탈당[14]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3 - 2007
창당
정계 입문

[[대통합민주신당|
파일:대통합민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7 - 2008
합당[15]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 2008
합당[16]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 2011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1 - 2013
합당[17]

[[민주당(2013년)|
파일:민주당(2013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3 - 2014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2014 - 2015
합당[18]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5 - 현재
당명 변경


6.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19,748 (36.39%)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57,004 (55.62%)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3,798 (52.54%)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98,612 (64.53%)
3선


7. 둘러보기[편집]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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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분리 전 화성시 을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 이다.[2] 각종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는 1963년 3월 20일 생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1962년에 태어났다고 한다.[3] 지금은 재개발로 신도시가 만들어진 어느 변두리 막다른 골목길 집에서 소년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지금은 사진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70년대 골목길이었다.[4] 김선동 의원과 같은 12회 졸업생이다.[5] 2001년 4월 민주화운동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명예회복 대상자로 선정되었다.[6] 한나라당 박보환에게 패하였다.[7] 새누리당의 리출선 후보를 꺾어 눌렀다.[8] 새누리당의 오병주 후보를 꺾어 눌렀다. 한때는 새누리당에서 얼짱 20대 예비후보인 조은비 후보가 화성 을에 공천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은 60세의 변호사인 오병주 후보가 화성 을에 공천을 받았다.[9] 설명하자면 박형순법은 집회시위법 및 행정소송법 개정 법안이다. 내용은 감염병법상 교통차단 또는 집회시위가 내려진 지역과 재난지역에서 집회 및 시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대상에 포함하고 법원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또한 법원이 감염병법상 집회금지처분 문제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의 자문을 의무적으로 받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법안이다.[10] 반대로 국민의힘에서는 모친이 간호사였던 김예지 의원과 본인이 간호사인 최연숙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11] 지역구에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있으며 소속 간호사들이 비분강개했다고 전해진다.[12] 그런데 이걸 만든 pingkorea가 갖고 있는 진보-보수라는 관념이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는 게 함정.[13]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4]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5]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6] 민주당과 신설 합당.[17]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8]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