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샤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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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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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교도소의 3대장 중 한 명이자 목공반 보스. 정상협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덩치가 큰 인물.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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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솔이 교도소 축구경기 중 공을 걷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호두를 차자 따로 불러 구타하며 괴롭힌다. 이후 그 자리를 목격한 정도현을 보고 그를 살인자라 도발하고 자리를 뜬다. 이후 정도현의 혹독한 훈련을 받은 차우솔과 치열한 접전끝에 패배하고 출소하게 된다. 시즌 2에서는 출소 후 공사장에서 노가다로 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던 중 앙숙이자 교도소 친구인 한성용을 통해 우솔과 다시 재회한 뒤 앙금을 풀고 차우솔, 정상협, 한성용, 이원준 이렇게 4명이서 형, 동생 하면서 친해진다.[1] 이후에도 우솔이 격투가와 현생을 겸업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2], 우솔의 여사친인 윤지희가 현우용의 수하인 박시현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다가 결국 칼에 맞아 사망한다.[3]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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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건 이원준, 한성용, 그리고 정상협.

소위 3대 괴물들이다.

각각 목공반, 제과제빵반, 정비반의 보스들이지.

5화 中, 민종태

5.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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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우솔: 수감 시절 사이가 그닥 좋지는 못했지만 출소한 우솔에게 공사판에서 일하게 도와주기도 하며 우솔의 친구인 지희를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켜주는등 친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 정상협: 수감 시절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출소 후 상협이 본인보다 1살 아래인걸 알고 어색하지만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낸다.
• 한성용: 소년원 시절에는 견원지간 수준의 악연이였지만 출소한 후에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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