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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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순
(곽선영)
시즌 1
시즌 2
파일:슬의_이익순.png
파일:이익순_슬의2.png
40세
익준의 여동생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익준이 ‘쿵’하면, 익순이 ‘짝’하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닮은꼴 남매.

강철 체력과 쿨한 성격을 겸비한 천상 군인.
부대에선 ‘독사’로 불리며 독종 소령으로 유명하지만,
어릴 적엔 담도폐쇄증으로 큰 수술을 받는 등
병치레가 잦아 주변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집에선 귀여운 딸이자
오빠 익준에겐 늘 챙겨야 할 철부지 동생이다.

전 실연의 아픔으로 인해, 익순에게 연애는
"사람은 변하고, 사랑은 시들고, 관계는 끝나 버리는"
일련의 과정일 뿐이었다.

누군가를 믿는 것도, 다시 사랑하는 것도 부질없다 생각했는데
준완의 깊고 따뜻한 사랑이 얼어붙은 익순의 마음을 녹였다.

어렵게 쟁취한 유학기회를 놓칠 순 없어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멀어진 거리와 달라진 시차에
꽃길 같았던 연애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나를 위하느라 솔직한 마음을 내비치지 못하는
준완을 알게 되었고, 한없이 속상했고 또 미안했다.
내가 더 큰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그래서 이별을 선택했다.

1. 개요
2. 작중행적
2.1. 시즌1
2.2. 시즌2
3.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곽선영. 이익준의 여동생이자 우주의 고모대한민국 육군 현역 장교. 제2보병사단에서 근무 중으로 보인다. 계급은 소령.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할 정도로 문무를 겸비했는데 무술 단수가 무려 15단[1]이라 한다. 때문에 우주가 부르는 별명은 터미네이터 고모.

2. 작중행적[편집]



2.1. 시즌1[편집]


3화 마지막 즈음에 긴장성 기흉으로 응급실에 실려온 모습으로 첫 등장. 4화에서는 병실에서 익준과 랩 대결을 펼친다. 대화 투를 보면 익준과 고등학교 동창인 준완과는 이미 알고 있던 사이로 보인다. 5화에서 준완이 잠시 익준의 집에 들어와 살던 시기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익순을 놀라게 하려고 했으나 인기척을 느낀 익순이 준완을 강도로 오인하고 준완의 얼굴을 향해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전하면서 준완이 넉다운되고 만다. 준완의 안경테가 부러진 것은 덤.[2] 안치홍과 육군사관학교 동기 베프다. 이것 때문에 익준이 치홍을 매부라고 부르며 밀어주려는 중.

5회에서 준완으로부터 고백을 받았지만, 한 동안 연락이 없어 준완의 애를 태우다 마침내 6회에서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자를 보내 준완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준완과의 문자에서 익순의 사진이 없어 제일 잘 나온 사진으로 보내달란 메시지에 얼굴에 위장을 바른 채 무술을 하고 있는 대위 시절 사진으로 응답해 준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준완과 부대 앞 짜장면 집[3]을 가서 핵불짜장을 함께 먹었는데 준완이 짜장면을 본인에게 먼저 비벼준 것에 감동하며 준완의 짜장면 그릇에 단무지를 슬쩍 올려준다. 준완은 성공했다는 표정이다

준완이 그렇게도 좋아하던 골프도 등한시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게 데였던 적이 있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같이 점집에 가서 사주팔자를 보았는데 남자 잡아먹을 팔자라는 말을 들었고, 처음에는 개의치 않고 넘겼다. 그러나 이후 남자 쪽에서 시간을 갖자고 말했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점쟁이가 한 말을 듣고 결혼을 반대한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남자 쪽의 거짓말임[4]이 드러났고, 결국 크게 상처받아 몇 개월 간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했다고 한다.

10화에서는 박사 과정에 선발되어 영국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12화에서는 준완이 국제택배로 반지를 보냈으나,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되었다.

2.2. 시즌2[편집]


1화에 나오길, 단순히 자리를 비운 사이 온 거 뿐이라고 한다. 외국에선 택배 도난사고가 잦기 때문에 수취인이 부재중이면 바로 반송처리 된다고.

2화에서는 카페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며[5] 준완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3화에서 본머스로 2박 3일 여행을 간다고 준완에게 신이 나서 자랑했다. 자동차를 렌트해서 간다고. 이에 준완이 영국과 한국의 운전 방향이 다르다며[6] 걱정하자, "저도 내일 모레 마흔이에요~."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으나... 기어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분명 도착하면 전화준다고 했던 익순이 연락이 안 되어서 준완이 걱정하던 차에, 익순의 남사친이 대신 전화를 받아서 교통사고 당했다고 밝혔다. 머리에서 피가 많이 나서 뇌를 검사한다고 한다. 다행히 친구가 익순이 검사 마치고 나오면 (준완에게) 연락하라고 전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봐선 심각한 상태는 아닌 듯하다. 그런데 준완이 전화 받은 친구의 이름을 묻자 고세경이라고 답해서 준완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러니까 여태 준완에게 말하던 친구 세경이 남자였던 것이다. 다만 4화 예고편에 세경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으로 봐선 세경은 그냥 친한 남자 사람 친구라고 넘어갔을 수도 있다.

4화에서 익준과의 통화에서 준완의 여자친구가 자기만 생각하고 준완이 힘든 것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듣자 표정이 어두워지고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이후 준완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고, 충격을 받은 준완은 익순에게 세경이냐고 물었다. 이 후 끊겠다는 익순의 말을 끝으로 대화는 끝이 난다.[7]

이후 4화 마지막에 익준에게 간수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며 준완에겐 말하지 말라고 한다.

5화에서 한국에 입국, 검사를 받았는데 간경변이 시작됐다고 한다. 본래도 간이 좋지 못해서 계속 관리를 했는데[8] 점점 약이 잘 안 듣고[9] 몸이 많이 피곤해서 나이 먹어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사실은 몸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있었던 것.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익준의 차로 집으로 가려는데 물건가지러 잠시 익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제주 학회 일정을 마치고 율제병원으로 돌아오는 준완이 택시에서 내리는걸 발견하고 눈물을 흘린다.[10] 결국 영국 유학을 중단하고 1개월간의 병가 후 고향인 창원의 부대로 배속된다. 이후 1년의 시간이 흐르고[11],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중이며 여전히 준완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극중 익순의 부대는 2사단으로 나오는데, 부대마크가 실제 제2보병사단과 다른 것으로 보아 현실의 부대가 아닌 가상의 부대인 모양이다.[12] 사단 사령부 위병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면 사단급 참모부(작전처, 인사처 등)에서 참모 보직으로 근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13] 또, 극중 익순은 자기 휘하의 병사가 300명이라고 이야기하지만, 현재 육군에 소령급 지휘관이 300여명의 병사를 지휘할 수 있는 보직은 없을 뿐더러,[14] 익순은 견장도, 휘장도 없으니 지휘관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15] 다만 익순이 군복 입고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고, 대놓고 나온 군 관련 설정이라곤 "내 밑에 병사만 300명이야!"라는 대사[16], 소령 계급, 인제군 밖에 없어서 이것이 설정 오류인지, 소품 실수인지는 알 수 없다. 혹은 그저 오빠에게 투정을 부리기 위해 과장해서 말을 했을 수도 있다.

7화에서 교육을 받기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익준의 집에서 머물기도 했다. 우주에게 ‘팔꿈치에 혓바닥 대기’ 등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가르쳐서 아들바보인 익준의 골치를 은근히 썩힌다.

8화에서 창원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에서 김준완을 만난다. 익준이 준완의 표를 대신 예매해주면서 같은 버스를 타게 만들었다.

9화에서 준완과 헤어진 다음에 아픈 걸 알았다고 말했지만 차트 기록으로 검사시점이 앞서는 것을 준완에게 들키면서 이별을 통보하던 시점에 이미 자신의 몸상태를 알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3. 여담[편집]


  • 조카 우주에게 엉뚱한 개인기를 종종 보여주는데 이익준이 생각하기에는 아이의 교육에 별로 좋지 않은 개인기라고 판단해서 익순이 개인기를 시전할 때마다 핀잔을 준다. 예를 들면 시즌1에서 보여준 휴지 비둘기 개그라든가[17] 대게를 먹을 때 관절을 꺾는다든가 시즌2에서 혓바닥을 코에 닿게 한다든가(직접적인 장면제시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익준과의 통화에서 우주가 독서중이라 했는데 우주가 익순에게 코에 혓바닥 닿았다며 자랑한 것이 전화기 너머로 들린 것이다), 뒤통수를 툭 쳐서 계란을 눈알처럼 받아낸다.

[1] 무에타이 6단(국대 출신)+태권도 1단+유도 1단+합기도 4단+검도 3단[2] 집에 들어오기 전 준완이 익순의 태권도, 유도 단수를 물어보나 익준이 둘다 1단이라고 답했고 준완은 군인인데 별 거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알고보니 다른 무술의 단수가 높았다.[3] 점포명이 패기롭게도 뉴클리어 반점이다. 부대에서 아무 얘기 없었냐는 준완에 말에 익순은 사단장님도 단골이라고 한다.[4] 예비 시어머니가 익순에게 밝은 목소리로 여행이나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한다. 즉 어머니는 점쟁이에 대한 얘기를 모르거나 설령 알았다고 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남자는 익순이 자기 어머니와 자주 연락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이런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5] 카페에서 라떼를 주문했는데 직원이 못 알아듣는 척 하고 몇 번이고 되물었다고 한다. 익순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했지만, 나중에 친구 세경이에게 물어보니 인종차별이라고.[6] 한국을 비롯한 대다수의 나라에선 운전석이 왼쪽에 있지만, 영국과 일본 등에선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다.[7] 사실 이렇게 된 것은 오빠 익준이 자기 여동생과 준완이 연애중이라고는 상상도 못한체 장거리 해외 연애로 애가타는 준완을 보고 아무것도 모른 체로 말한 "여자친구가 이기적인 거 같다. 자기 얘기만 하는 거 같다. 준완이 기분을 맞춰주는 게 보인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준완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세경이냐고 물을 때 익순이 충격받은 얼굴을 보면 준완이 말하지 않은 고민이 많고 힘들었다는 걸 깨달은 듯 하다. 추가로 익준과 통화할 때 안색이 좋지 못 했던 것부터 조짐이 보였던 익순의 건강 문제인데 4화 마지막에 간 수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리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익순 자신이 아픈 것 또한 준완과 헤어지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익순이 익준과 같이 자격지심 없고 뒤끝 없는 좋은 성격인데, 이런 '이기적인' 결정을 내린 점에서 굉장히 의아한 부분. 심지어 이때는 후술할 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도 전이였다. 그러나 후유증이 있다고 말한 점, 간수치가 검사일 기준 300이 넘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미 건강 상태를 짐작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혹은 준완과 통화를 했을 때 이미 검사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여러 가지로 고려하였을 때, 자신 때문에 준완이 힘들어하고 있는 점. 해외 장거리 연애로 만남이 어려운 점 등으로, 연애를 끝내고자 결심하였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핑계를 대었다는 해석을 할 수 도 있다. 익순의 성격을 본다면 진짜 남사친이니 전혀 개의치 않은거라, 준완에게 콕 찝어서 남자랑 간다고 밝히지 않은것 뿐이다. 그런면에서 익순은 준완 입장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고 생각해 충격을 받고, 미안한 감정이 큰 상태고 본인이 준완 앞길을 막는다고 생각했다.[8] 애초에 오빠 이익준이 전공과를 간담췌외과로 정한 것도 동생의 간 질환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9] 해열제를 먹으면 바로 열이 떨어졌는데 최근엔 해열제의 양을 늘렸어야 했다고 한다.[10] 이때 흐르는 노래가 브라운 아이즈벌써 일년[11] 계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보여준다. 콩국수 -> 전어 -> 떡국[12] 작중에서 인제군에서 복무하는것으로 나오나, 실제 제2보병사단의 소재지는 양구군이다. 제2보병사단 중 17연대는 인제군에 있다. 사단 사령부 및 대부분은 양구에 있는 것이 맞지만.[13] 사령부 영내에 있는 부대의 대대 작전과장 보직도 가능은 하지만 38세의 소령이 대대 작전과장을 할 일은 거의 없다.[14] 사실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육군훈련소의 교육대장 보직은 훈련병이 있을 시에는 휘하에 병사가 800명 가까이 된다.[15] 지휘관이 아닌 참모라면 영관급이 아니라 장군들도 휘하에 병사만 300명은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면 중령(진)인 소령이 대대장으로 부임했을 경우인데 이 경우에도 직책 계급장으로 중령 계급장을 달게 되고 견장과 휘장이 있어야하며, 38세에 중령(진)은 불가능하다.[16] 시즌 1 4화에서 익준과 랩 배틀(?) 하는 장면에서 나왔다.[17] 이쪽은 이익준이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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