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투구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




진흙 이(니)

싸울


진흙밭에서 가 싸운다는 뜻으로, 명분이 서지 않는 일로 몰골 사납게 싸움을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는 와각지쟁이 있다.

그동안 상호비방과 대규모 집회를 통한 세 과시 등 이전투구를 거듭, 급기야는 예고된 휴업시한을 눈앞에 두고 있던 한약분쟁에 해결의 실마리가 엿보이는 순간이었다. - 중앙일보 1993.9.20 '시민단체가 푸는 한-약 분쟁'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9:41:43에 나무위키 이전투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