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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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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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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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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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많은 경기에 출장하였다. 2학년 때 타율 0.333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3학년 때는 타율 0.216으로 부진하였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외야수 지명권 후보에도 언급되었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7번으로 LG 트윈스에 지명되었다.

2.2. LG 트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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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단장의 코멘트의 따르면 일단 야수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본인이 강력히 타자를 고집했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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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를 보기에 딱 좋은 체격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투수 겸업을 하고 있어 어깨가 강하다고 하다. 주로 타격방향을 보면 우측으로 당겨치는 타구가 많고 배트 스피드나 파워가 좋다고 LG 스카우트가 언급하였다. 다만, 고교시절 볼삼비가 좋지 않다고 한다.

강견에 빠른 발과 타격 재능을 갖고 있다는 공수주 겸장이라는 평이지만 볼삼비가 나쁘고 컨택에 안 좋아 타자로선 애매하다는 평가. 오히려 좌투수로 147km까지 나오는 좋은 공으로 현장에서는 투수로 뽑았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정작 공식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한 적은 한 차례도 없다.

전상일 기자는 이준서가 외야수로의 타격성적이나 컨택을 보면 4라운드에 뽑힐 급이 아니라고 평하고 있다. 그래서 투수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뽑았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LG 팬들의 반응도 이준서의 4라운드 지명은 애매하며 오히려 6라운드에 지명된 외야수 권동혁이 타자로서 실링이 더 높다고 볼 정도. 하지만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준서 본인은 타자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외야 송구시 공이 아주 빠르고 멀리 날아간다고 하며 연습타격때도 파워가 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빠른발도 가져 일단 신체툴은 확실히 엄청난듯. 더군다나 2004년 생이라 지금도 충분히 큰 187cm에서 신장과 체중이 더 늘어날수도 있다. 이준서의 경우 뒤늦게 신장이 엄청나게 커진 케이스라 더욱 가능성이 있다. 단 신체 밸런스에 맞게 야구기술을 익혀야하고 아직 원석 단계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형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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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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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에 이름이 같고, 포지션도 외야수인 1년 후배 선수가 있다.

• 같은 팀 동료이자 선배였던 투수 류원석과 출신 고등학교와 생일이 같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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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관련 인물(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