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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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별 문서
3. 대중매체
3.1. 번자룡 EX의 최종 보스



1. 그리스 로마 신화[편집]


Ἴκαρος / Icarus

뛰어난 건축가·조각가·발명가였던 다이달로스크레타로 망명해서 미노스 왕의 환대 속에 지내던 중 노예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크레타의 왕비 파시파에포세이돈이 보낸 황소와 간음하여 황소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미노타우로스를 낳자, 파시파에가 소와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나무로 소 모형을 만든 것이 다이달로스였음을 알게 된 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대책으로 이 괴물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미궁(迷宮) 라비린토스를 만들게 하였다.

미노타우로스를 미궁에 가둔 미노스는 아테네로부터 해마다 7명의 소년 소녀를 제물로 받아 미노타우로스에게 던져줬는데,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가 이 제물의 틈에 끼여 미궁 속으로 들어가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하였다. 이때 테세우스를 연모한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가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청하자, 실타래를 주면서 입구에 실을 묶고서 다녀오면 된다고 탈출 방법을 일러주었다고 한다.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한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와 함께 야반도주하자 화가 폭발한 미노스는 모든 것이 다이달로스 때문이라며 빈 미궁에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를 붙잡아 가두었다. 제아무리 미로를 만든 당사자인 다이달로스라도 실 없이는 통과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부자는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주변을 날아다니던 새들로부터 떨어진 깃털과 미궁 곳곳에 맺힌 벌집에서 얻은 밀랍으로 사람이 날 수 있을 정도로 큰 날개를 만들어 몸에 붙이고는 아들 이카로스와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 마침내 탈출에 성공한다. 이 때 다이달로스는 태양열에 날개가 녹지 않도록 너무 높이 올라가지 말고 바닷물에 날개가 젖지 않도록 바다 가까이 너무 내려가지도 말라고 경고했는데, 이카로스는 처럼 나는 것이 너무 신기했던 나머지 그만 부친의 당부도 무시하고 너무 드높이 날아오르는 욕심을 내버리는 바람에 결국 태양열로 인해 날개를 붙인 밀랍이 다 녹아 망가졌고 이로 인해 추락하여 바다에 빠져서 익사한다.[1][2] 지상에 착륙한 다이달로스는 아들의 시신을 건져 올리고는 크게 슬퍼하며 섬에 묻었는데, 나중에 이 섬은 이카로스의 이름을 따서 이카리아 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신화에서 비롯된 '이카로스의 날개'는 미지의 세계(또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동경 그리고 동시에 한계를 상징한다.

1988년 4월 23일, 그리스에서 이 신화를 '재현'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날개옷이 아니라 사람의 힘만으로도 날 수 있도록 특수 설계한 인력 비행기를 타고 크레타 섬에서 산토리니 섬까지 비행하는 이벤트였다. 비행기의 이름도 '다이달로스'. 조종사는 당시 그리스의 자전거 선수인 카넬로풀로스였다. 약 4시간 가량 비행한 끝에 산토리니 섬까지 오는 데엔 성공했으나, 해변에 착륙하기 몇 미터 앞에서 갑자기 맞바람을 맞아서 추락했다. 다행히 조종사는 다치지 않고 무사히 탈출하여 생존에 성공하였다. 진짜 재현할 뻔했다.


2. 개별 문서[편집]






3. 대중매체[편집]









3.1. 번자룡 EX의 최종 보스[편집]


컷인
기체
파일:498cf756afece.png
파일:49d75b72a1e88.png

イカロス / Icarus

번자룡 테마곡 Super I.I.G.G

파일:49d75c1c8704c.png

이번의 최종 보스입니다. 최종 보스니까 셉니다.

그거 말고 딱히 설명할 필요가 있어요?

아니, 필요할 리 없잖아요!!!

고로 여기서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아니고.

등장 시 대사는 "라스트 보스야. 강하다고!"이며 대사에 걸맞는 악랄한 패턴을 쓴다. 초장에 나오자마자 킥으로 달려들어 그 충격파로 탄막을 형성한다. 킥에 맞아서 폭탄을 못 쓰는 상태에서 탄 맞고 죽기 십상. 마지막 패턴은 마구 이동해서 대미지를 주기도 힘든데 유도 레이저를 쏴서 정말 힘든 패턴. 이 패턴마저 격파하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다에 빠지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그림체가 왠지 다른 캐릭터들과 눈에 확 띠게 다르다. 아무래도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듯하다.


3.2.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발란셰 파티마[편집]


Name: Icarus
Meight: Dr. 크롬 발란셰(Chrome Ballanche)
No.: #30(BFOS-30)
Guage: A-A-A-A-B2
Clearance: VVS2
Type: S-M

보기 드문 남성파티마이며 아트와이트 가문에 봉사한다. 쌍둥이로 No.29 아킬레스가 있다. 미라쥬 나이트 리이 엑스의 파트너였으나 그녀의 사망[3]이후 아라트 엑스에게 계승된 듯하다.

마스터들이 종종 나오는 편이라서 형보다는 출현이 많다.

[1]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높이 날수록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얼어죽었을 것이다. 밀랍이 녹아 추락사할 정도로 높이 날려면 열권까지 도달해야 하는데 그전에 대류권, 중간권 등에서 이미 얼어죽는다.[2] 실질적으로는 태양(천상)에 다가가려는 욕심 하나 때문에 헬리오스와 포세이돈에게 천벌을 받은 셈이다.[3] 바하트마 제국의 흉악 삼총사의 플로트 템플 난입 시 방어하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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