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균(경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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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균은 대한민국의 경찰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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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경찰대학 행정학과에 34기로 입학해 친형 이태경과 함께 미래 형제경찰관으로 주목을 받았고, 4학년때는 총학생장을 수행하였다. 출처

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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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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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
• 프로젝트 지니어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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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최초의 공무원(경찰) 참가자다.

6. 피의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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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적으로 뛰어난 플레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플레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참가 인터뷰

6.1. 1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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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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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3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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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4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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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5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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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6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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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7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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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8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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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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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10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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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11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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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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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균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걸맞게 체력적인 면에서 뛰어났으며, 전략 수식 게임에서 모든 카드를 남김없이 사용하는 수식을 계산해내고, 돈벌레 게임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간파하여 높은 점수를 얻는 등 게임에 대한 능력치만큼은 참가자들 중 가장 뛰어났으며, 참가자들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인물이기에 우승 후보로 뽑혔다. 또한 이러한 평에 걸맞게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촬영 내내 지적받은 문제점인 신중하지 못한 정보 전달,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입방정이 심해서 자신과 연합 모두 위기로 몰아넣거나 참가자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사실 정보 전달 내지는 배신 행위는 게임이기에 용인될 수 있으나, 그러나 이런 행동으로 자신에게 이득을 벌이기는 커녕 손해만 보는 상황을 만들었기에 이태균의 행적은 이해받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두뇌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장르에 걸맞지 않게 일부 참가자들 간 로맨스가 벌어졌고, 이태균 역시 박지민과 송서현에게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 때문에 사심을 채울려고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상기한 문제점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퐁태균이라는 멸칭 겸 별명을 얻었다.[1]

방송 외적으로도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리뷰 방송을 진행하며 대중을 크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리뷰 방송 내내 노골적으로 신난 기색을 감추지 못한 탓에 초중반부 회차 방영 이후에는 설마 우승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고, 실제로 우승한 게 밝혀지며 또다시 비판받았다. 이후 기사를 통해 제작진 측에서도 '예상치 못한 인물이 우승했다'며 우회적으로 이태균에 대해 비판했다. 일반인 참가자가 방송 출연을 통한 이미지 홍보를 하는 행위는 호불호가 갈리고 어느 정도 이해의 여지는 있으나, 이태균은 공무원, 그것도 대중의 인식이 매우 중요한 경찰임을 고려하면 목적 달성은 실패했다.

정리하자면 아무리 게임 성적을 좋게 내더라도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방송 내외적으로 몸소 증명한, 일반인 참가자들의 반면교사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