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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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56년 3월 21일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아버지 이승철(李承徹)과 어머니 의흥 예씨 예종남(芮鍾男)[4]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3. DJ 해외 비자금 뒷조사 의혹[편집]
김대중 대통령 사망 이후 작전명 데이비드슨을 통해서 김대중 대통령의 비자금이 미국에 존재한다는 음모론을 공작하였던 국정원과 동조하고 이명박 정부의 충실한 수족으로 역할했다는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국정원의 대북공작금이 이러한 음모론 공작에 쓰여졌다는 것도 밝혀졌다. #
2022년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5:13:11에 나무위키 이현동(공무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판공파 30세 동(東) 희(羲) 항렬.[2] 세무관리 전공[3] 석사 학위 논문: 非業務用不動産에 대한 稅法上 規制 問題 : 法人의 경우를 中心으로 (1993. 02.)[4] 예선기(芮鮮基)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