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뮤직

덤프버전 :

1. 개요
2. Nokia 5800 XpressMusic
2.1. 사양
2.2. 내용
2.3. 알람에 대한 괴담
2.4. 개발 컨셉
2.5. 단점
2.5.1. 악세사리의 바가지
2.5.2. 앱이 없어요!
2.5.3. (해결) 네스팟 차별
2.5.4. (해결) 펌웨어 관련
2.5.5. 미국식 4극 이어폰 미호환
2.5.6. (해결?) 지도를 쓰자!
2.6. 기타


1. 개요[편집]


XpressMusic Series

노키아핸드폰 시리즈. 음악 등 멀티미디어 특화폰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2010년부터는 X 시리즈라는 이름과 Comes With Music 시리즈로 승계되어 출시된다.

  • 2006년 출시: 3250
  • 2007년 출시: 5200, 5300, 5700
  • 2008년 출시: 5220, 5310, 5320, 5610
  • 2009년 출시: 5130, 5530, 5630, 5730, 5800

이 중 대한민국에는 5800과 후속 시리즈의 노키아 X6 Comes With Music이 출시되었었다.

동 시리즈 중에서 국내에 최초 출시된 기종은 5800이라 보통 국내에선 익스프레스 뮤직이라고 하면 5800을 일컫는다.


2. Nokia 5800 XpressMusic[편집]


파일:attachment/5800.jpg

KT에서 들여온 노키아스마트폰. 별칭은 익뮤, 잉뮤[1], 오팔이(5800).

가장 활성화된 국내 관련 커뮤니티는 네이버 노키아 카페이다.[2][3][4]

당시 노키아는 마산에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5800 국내판의 생산은 노키아 마산 공장에서 담당하였고, A/S는 KT테크에서 대행하고 있다. 노키아 마산 공장은 2014년 4월 폐쇄되었다.기사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지만 마산공장을 운영하는 법인은 인수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2.1. 사양[편집]


프로세서
프리스케일 MXC300-30. 434 MHz
메모리
128 MB SDRAM, 256 MB 내장 메모리(유저 할당 81 MB), micro SDHC (최대 32GB 지원)[5]
디스
플레이
3.2인치 nHD(360 x 6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24bit 1670만 컬러
감압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
Wi-Fi 802.11 b/g, 블루투스 2.0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320만 화소 칼 자이스 Tessar 렌즈 및 듀얼 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1320 mAh
개발
플랫폼
심비안S60 5th Edition
운영체제
Symbian OS v9.4(플래시 지원)
규격
111 x 51.7 x 15.5 mm, 109 g
색상
블루, 실버, 레드, 블랙 [6]
기타
FM 라디오 지원


2.2. 내용[편집]


해외에서는 2008년 10월에 출시되었고 국내에선 2009년 11월에 KT를 통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노키아에서 만든 최초의 터치폰이다.[7] 이후 노키아 휴대폰 라인업이 정비되면서 X 시리즈로 혈통이 이어졌다. 일단 출시 당시 상당히 신경을 썼던 탓인지 후속 기종이 나온 지금도 해외에서는 멀쩡하게 잘 팔리고 있다.

출시한 지 한달 뒤인 12월부터 본격적인 버스폰으로 풀리기 시작했고, 당시 노키아 마산 공장에는 약 10~13만대 정도의 5800 재고가 쌓여 있았다는 루머가 있다. 2010년 1월까지는 24개월 14만원 약정으로 풀리다가, 4월말~5월까지는 아예 0개월 0원 또는 3개월 0원같은 사실상 공짜폰으로 풀렸다.

다만 그 뒤로는 KT에 걸린 곳이 많았는지 12개월/5만원 약정이 대부분인데, 노키아 X6도 같은 조건이라는 것이 문제.

2011년 2월에는 아예 가입하면 10만원 증정하는 조건까지 나왔고, 현금 사은품이 많이 사라진 3월에도 3만원 증정 조건으로 풀렸다. 4월 말에 다시 12/5 약정 9만원, 24/8 약정 13만원 조건이 등장하였다.

여담으로 국내 전체가 iPhone 출시로 들썩거렸을 때 iPhone보다 먼저 조용히 국내에 들어온 기종이다.[8] 그래서인지 은근히 국내 발매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되는 것들이 좀 있는데, 국내에서 발매된 스마트폰 중에 최초로 영상통화가 지원되었다. 당시 iPhone은 영상통화 기능 자체가 없었고 자칭 iPhone 대항마 였던 옴니아 II는 영상통화 기능이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최초로 발매된 버린 기종이어서 익뮤가 선수쳤다. 그리고 최초로 USB, 블루투스를 통한 테더링[9]기능도 자체 PC 싱크 프로그램인 PC 슈트를 이용해 가능했다.[10][11]지금은 중고 공기계 값이 많이 싸져서 단비[12]를 사용하는 것보다 익뮤 중고를 구입해서 핫스팟 물려 쓰는 쪽을 선호하기도 한다.[13]


2.3. 알람에 대한 괴담[편집]


익뮤 알람에 대한 괴담아닌 괴담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하였다.
괴담의 내용은 알람을 설정하고 전원을 끄면 알람 시간이 되었을 때 스스로 전원이 켜져 알람이 울린다는 것. 이 말에 직접 실험을 해본 사람이 등장하였고 그 결과 스스로 켜져 알람이 울렸다고 한다.

괴담의 실체를 알고보면 단순한 원리인데, 다른 휴대폰들과는 달리 익스프레스 뮤직은 자체적으로 시계를 내장하고 있으며, 전원이 꺼져도 이 센서는 켜져있기 때문에 알람 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릴 수 있도록 전원을 켜준다.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휴대폰들도 이 기능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KT가 3G 런칭 때 뿌린 공짜폰 일부[14]에 이 기능이 들어있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하였다.

노키아 심비안 OS는 꺼도 끈 게 아닌 데다가 내부에 클럭이 따로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알람같은 프로그램은 OS의 Hibernate Mode에서도 메모리 위에서 돌아가고, 알람 시간이 되면 부트로더를 통해 OS 전신을 로드할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에도 RTC Alarm 설정이 BIOS에 있는데, 이 옵션을 켜두면 메인보드가 전기를 조금씩 쓰는 대신에 내장 시계와 미리 맞추어둔 알람 시간을 대조하여 시간이 되면 컴퓨터를 켠다.

참고로, SKY의 일부 단말기도 RTC Alarm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특정 시간에 단말기를 켤 수 있다.

아무튼 이러한 상태에서 알람 시간이 되면 전원이 켜지고 알람이 울린뒤 알람을 끄게 되면 계속 부팅할 거냐 라는 식의 질문을 던지고 예를 하면 부팅을 마저 하고 아니오를 누르면 부팅을 중단하고 전원을 끈다.

해결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 설정된 알람을 끄거나 삭제하면 된다. 그냥 단순히 배터리를 뽑아두는 방법도 있다.

이 괴담에 관해 웃지 못할 사연들도 존재하는데, 어떤 사람이 시험장에 가서 전원을 껐는데도 중간에 알람이 울려 낭패를 봤다거나[15] 교회 단위에서 하는 수련회에서 교회 단위별로 폰을 거뒀는데 이중 한대가 익뮤였고 알람이 설정된채 전원을 끈 상태로 거뒀다. 이후 새벽에 알람 시간이 되어 폰은 스스로 켜졌고 마침 알람을 일일이 끄고 있었던 교회의 선생님이 이 광경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16]

이전 발매 기종인 6210s 와 후속 발매 기종인 노키아 X6도 이 기능이 있다고 한다.

항간에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알람이 울릴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것은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땐

  • BMS를 읽을 펌웨어가 없으면
  • 배터리 상태를 못 읽고
  • 배터리 상태보다 알람의 property가 높아서

그러는 것이다. 이를 더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면

  • 전원이 꺼져서 배터리 상태를 읽을 펌웨어를 불러오지 못한다.
  • 배터리의 상태를 읽지 못한다.[17]
  • 배터리 상태를 읽지 못해 전원 가동 가능 여부가 무조건 성사된다.
  • 알람 작동을 위해 전원이 켜진다.

알람에 대해 덧붙이면 알람이 울릴 때는 처음엔 소리가 아주 작게 나왔다가 가면 갈수록 소음 수준으로 커지게 된다. 소음으로까지 느껴지는 이유는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이라서 2009년 당시로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가 있다. 갤럭시S7같은게 나돌아다니는 현 시점으로도 스피커가 매우 빠방하다.

이 기능은 국내 브랜드에는 없는 기능이지만, 대부분의 중국 브랜드에서는 지원한다. 물론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끌 수 있다.

2.4. 개발 컨셉[편집]


노키아의 5800 개발 컨셉은 iPhone 보다 싼 맛에 쓸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때문에 아이폰보다 하드웨어 스펙이 1/2도 안되지만, 와이파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 다른 제품들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

또한 익스프레스 뮤직이란 모델명에서 보이듯, 음악 재생적인 측면에서는 아이폰 등 상위 스펙의 스마트폰보다 나은 점도 보여주고 있는데, 별다른 절차나 동기화 없이 그냥 MP3 파일을 쉽게 넣을 수 있고, 우수한 자체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한, 음질의 경우에도 여태 국내에 발매된 MP3 플레이어들에 비하면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다. 스테레오 크로스토크[18]에서도 아이폰 3GS가 95점을 받았을 때 이 기종은 75점을 받았다.

다만, 음색(음질이 아니다)의 경우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각자 듣고 판단해야 한다.


2.5. 단점[편집]



2.5.1. 악세사리의 바가지[편집]


TTA 24핀 충전기나 TTA20핀 충전기와 호환이 불가능하며[19] 별도의 휴대용 충전기 같은 게 없기 때문에, 휴대용 USB 충전기 같은 걸 쓰려면 옥션 등에서 따로 사제를 구입하여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바가지가 심하다는 것이다.[20] 만약 별도의 충전기나 악세사리가 필요하다면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하는 공구 제품들을 찾는 게 더 저렴하다.


2.5.2. 앱이 없어요![편집]


사실 심비안 OS를 쓰는 주요 권역은 유럽, 북미, 중국 정도다. 때문에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영어 또는 중국어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한국에서 익스프레스 뮤직을 쓴다면 앱 쓸 생각은 거의 포기하는 게 좋다. 국내 유저가 많아지면서 네이버 카페에서 자체적인 개발팀들이 생겨났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나마 개발팀들도 대다수가 안드로이드로 떠나갔다. 인터넷 뱅킹같은 건 은행들이 '심비안? 그게 뭐임?'할 정도다.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의 꽃인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다. Gravity[21] 같은 어플을 활용하여 일부 SNS 서비스는 사용할 수 있지만... 네이트온도 못 쓴다.[22]

게다가 노키아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Windows Phone 기반으로 가기로 했...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휴대폰 사업부를 통째로 인수당했기 때문에 망했어요. 이후 심비안OS는 2016년에 초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노키아 스토어의 접속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앱을 받기 위해서는 구글링을 통해 웹에 흩어진 설치 파일을 직접 받아야 한다.


2.5.3. (해결) 네스팟 차별[편집]


KT에서 iPhone을 들여오면서 아이폰은 네스팟[23]과 연결하게 해준 것에 비해, 노키아 핸드폰은 아직까지 네스팟과 연결해서 쓸 수 없다. 회사측에서는 이에 대한 공시를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네스팟이 지원되겠거니 기대하고 샀던 사용자들은 불만이 많다.

결국 끊임없는 요구로 스마트폰 요금제 사용자(스마트폰(종량 2종), SHOW 스마트(3종), i 요금제(4종)),데이터 플러스(300MB 이상) 사용자들에 한해서 네스팟 서비스를 지원해주게 되었다.


2.5.4. (해결) 펌웨어 관련[편집]


2010년 5월기준으로, 익스프레스 뮤직의 펌웨어는 V10, V20, V30, V40, V50의 5개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각 단계의 펌웨어는 출시된 국가에 따른 모델[24] 세세한 버전 차이가 있으나 묶어서 보도록 하자.

V10 → V20 : CPU 클럭 제한 해제(380 MHz 정도에서 434 MHz로)
V20 → V31 : OS 속도 개선. 글로벌 펌웨어(450여개국 지원)
V31 → V40 : 키네틱스크롤의 부분적 지원 시작, 불투명한 디자인의 테마(320여개국 지원)
V40 → V50 : 키네틱스크롤 지원 개선, 버그 수정, OVI맵 기본지원[25]

국내용 노키아 5800의 펌웨어가 구버전이라 논란이 일었던 적 있다. 처음에 5800XM이 출시됐을 때 펌웨어 버전이 V10으로 적혀있어서 KT에 문의해보니, '출시 당시 최신의 글로벌 펌웨어[26]를 기반으로 로컬라이즈 했습니다.'라는 답변이 나왔다. 즉, KT의 말로는 익스프레스 뮤직의 한국 출시를 준비할 때 최신 펌웨어가 V30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적용했다고 했던 것. 그러나 사실은 V20 기반의[27] 펌웨어임이 드러나 이 문제에 대해 노키아카페에서 강력하게 항의하자, KT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해명과 함께 V40 펌웨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는 곧 공식 트위터를 통해 V40 펌웨어가 개발중임을 발표했고, 해외와는 다르게 국내 사정에 맞게 새로 갈아엎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등장은 빨라야 2010년 6월 말로 잡고 있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V50 펌웨어가 등장하였고,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KT는 V40 펌웨어를 주축으로 하되 V50에서 한국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하여 펌웨어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6월이 아니라 7월쯤에야 펌웨어를 볼 수 있을거라는 여론이 형성이 되었다.[28]

시간이 흘러 2010년 7월 16일 KT의 펌웨어 발표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7월 23~27일 사이에 펌웨어를 출시한다는 내용이었으며 국내에서는 V20.7.006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어서 출시한다.[29]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15시 20분에 네이버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서 부매니저가 해외로 유출된 V20 정식 펌웨어[30]를 발견하여 카페에 업로드를 하게 되었다. 공식 명칭은 V20.7.006이다. 유출은 핀란드 노키아 본사의 한국 펌웨어를 코딩한 팀에서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이 되는 상황. 단, 정식으로 공개된 펌웨어가 아닌 관계로 설치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정식 공개를 기다린다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펌웨어 분석 결과 개발 과정에서 3번의 버그 수정이 확인되었고 26가지의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다. 특히, 말 많았던 키네트 스크롤이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7월 21일 오후 5시에 펌웨어가 공식 배포되었는데, 이때는 카페에 실시간 접속자가 5~6천명을 넘어갈 정도. 노공사 카페가 부분적으로 다운될 정도다.

그러나 펌웨어 업데이트 전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초기화시 HelloOX2[31]가 작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은 HelloOX2는 별로 사용하지 않고 커펌을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큰 상관은 없다.


2.5.5. 미국식 4극 이어폰 미호환[편집]


미국식 4극 이어폰과 호환되지 않는다. 이는 당시의 노키아가 미국식 4극이 아닌 유럽식 4극을 적용했기 때문으로 4극 이어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식 4극 이어폰을 꽂을 시엔 극심한 잡음이 나오면서 정상적인 청취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삼성의 갤럭시 S도 해당되는 문제이며 3극 연장 케이블이나 4극 → 3극 컨버터를 끼우면 해결되니 익뮤를 음감용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참고하자.


2.5.6. (해결?) 지도를 쓰자![편집]


국내 법 상 OVI지도는 쓸수가 없다.
그러므로 지도를 쓸려면 구글지도나 mgmaps+Garmin 지도결합으로 써야되는데...
경로탐색을 할려면 구글지도는 뚜벅이 용으로만 쓸수있고 Garmin 지도는 mgmaps에서 구글지도를 동기화[32]시켜서 좌표단위[33]를 설정한다음 목적지의 좌표를 Garmin 지도에다가 입력시켜야 한다.
게다가 Garmin 지도를 쓰는사람들을 보면 전부 크랙시켜서 쓰는건 문제
그러나 동호회쪽의 지도 데이터가 국토 지리정보원과 연계된 데이터인지는 불명확하다.

스포츠트래커를 이용하여 오픈스트리트 지도로 운동을 기록할수 있다.


2.6. 기타[편집]


사실 이 기종에 들어있는 심비안 OS의 특정상 국내에서 활용할 것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단순히 피처폰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다. MP3 재생 자체도 오래가고 우수한 편이며 이 OS를 쓰는 지역권에 가면 활용할 것이 나름 많기도 하고.[34]

플래시를 지원해서 햇살속의 리얼이 원활하게 돌아간다지만 사이즈 때문에 진행이 안 된다.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브루스 웨인의 휴대폰으로 등장. 다만 실제품은 아니고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샘플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극중에서는 현실에선 볼 수 없는 오버 스펙의 면모를 보여 준다.

인터넷을 잘 뒤지면 공식 수리 메뉴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기본 액세서리인 기타 피크 모양의 스트랩은 하우징 분리하는 도구와 유사해서[35] 하우징 조립할 때 유용하다.

기본 구성품으로 PC 연결용 USB 선은 마이크로 5핀이라 다른 스마트폰과 호환이 된다. 특히 내구성이 최강이다.
2023년 8월 현재도 실사용중인 유저가 있다.

[1] 잉여 + 뮤직.[2] 2009년 12월부터 공짜로 풀리기 시작했는데, 카페는 다음해 4월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였다. 공짜폰의 힘.[3] 현재는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 모임이 되었다. '노키아가 더이상 심비안폰을 내놓지 않고 윈도폰만 내놓는다→루미아 커뮤니티로 전환한다→하는 김에 다른 윈도폰도 취급한다→어? 노키아에서 윈도 태블릿도 나오네? 그럼 그것들도 취급해야지.' 이런 식의 테크트리를 탔다. 그러나 노키아의 전통은 여전한 덕분에 심비안 게시판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어서 지금도 자료실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4] 2018년 현재 윈도우폰 사용자가 급감하여 결국 자동차 포럼 카페로 바뀌었다.[5] KT 정발판 기준 micro SD 4 GB 기본 제공.[6] 국내에선 레드, 블랙 두개만 출시. 때문에 다른 색 하우징을 공구하기도 했다.[7] 그 전에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타블렛이 있었지만 이건 휴대폰이 아니었다.[8]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국산 스마트폰 마이큐브가 2003년에 발매되었다. 그 이외에도 업무용이나 특수 용도로 스마트폰이 발매된 바 있다고 한다.[9] Wi-Fi 핫스팟은 어플을 설치하면 가능하다. 단 이게 유료라서. 하지만 무료 버전도 핫스팟 기능 자체는 지원되고 제한 시간이라든가 이런 건 없다. 기능 제한 방식의 무료판인데 대표적으로 암호를 못 건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상태에서 누가 핫스팟 접속해서 영화 같은거라도 받는다 치면 지못미. 그외에 무료 버전은 http 이외의 접속 방식을 막아서 메신저 등의 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10] 이 외에 PC 슈트가 이게 의외로 유용한 면이 있는 게 대표적으로 폰을 PC에 연결한 상태에서 PC에서 문자를 볼 수 있는 것도 모자라 문자를 쓸 수도 있다.[11] 참고로 우분투 에서도 익스프레스 뮤직을 이용한 USB 테더링이 가능하다. 몇가지 절차로 USB 테더링이 가능하지만, Wi-Fi 핫스팟을 하는 것이 낫다. 속도도 별 차이 없고 USB 테더링을 할려면 몇가지 절차를 밟아야 하고 까딱하면 안될 수도 있다. 참고로 블루투스 테더링도 가능 했는데 해본 사람에 의하면 어느 버전부터 막혔다고 한다.[12] 피처폰에 연결해서 핫스팟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13] 참고로 단비 한대값은 5만원대. 익뮤 중고는 제일 싸게 나온 게 2만원이다.[14] 예를 들어서 LG KH1200이라던지. 이놈은 수출용 모델을 수정없이 들여온 물건이라서 위피 대신 자바가 들어있었으며 매너모드 대신 프로필 기능을 지원했고 지하철 노선도가 없는 등 한국형 기능이 전무했다. 그런데도 캐리어락 하나만큼은 걸려있었던 골때리는 기종. 그리고 Java도 KT의 요청이였는지 업데이트로 막았다.[15] 다행히 감독이 폰을 끄는 것을 봐서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16] 처음에는 그냥 우연히 켜진 줄 알고 놔뒀다가 '폰을 켜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17]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펌웨어에서 배터리의 잔량을 측정해서 전원 가동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모바일 기기는 정상적인 전원 가동을 위해선 최소한의 전력을 남겨 놓아야 하는데, 최소한의 전력마저 없으면 완전 방전 상태에 빠져 길게는 2주동안 충전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원 키를 눌러(입력)전원을 가동하는 것에도 미약한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18] 얼마나 음 분리를 잘해서 스테레오처럼 들리는지를 보여주는 수치. 100에 가까울수록 좋다.[19] 전용 단자를 사용한다.[20] 덕분에 전기전자 기술이 있는 능력자들은 안 쓰는 핸드폰 충전기를 개조해서 직접 충전기를 만들어 사용할 지경이다.[21] 독일제 어플이지만 영어를 지원한다. 트위터를 시작으로 페이스북과 포스퀘어를 지원하는 데다가 특히 트위터 쪽으론 윈도우 모바일용 어플인 Azurea와 함께 트위터 어플계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유료(만원 가량)긴 하지만 그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22] 비공식 클라이언트가 있긴 하다. 무려 소스도 공개되어 있다![23] 을 재활용해서 나온 게 지금의 olleh WiFi 존이다.[24] 익스프레스 뮤직은 모두 같은 기종이 아니라, 판매 권역에 따라 약간 기기가 다르게 나왔다. 큰 차이는 아니고 해당 국가 등의 문화를 반영한 결과.[25] 단, 국내에선 OVI맵을 지원해줘도 제대로 안 뜨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국내 지도 데이터는 국내에만 있어야 한다는 법 때문. 게다가 사람들은 OVI대신 Garmin을 쓰고있었다.[26] V30 계열 펌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음.[27] 표기는 V10으로 뜨나, CPU 클럭이 434 MHz로 V20에서 적용된 클럭 제한이 해제되어 있다. 이는 V20 기반으로 한국어 번역 등을 통해 새롭게 적용된 펌웨어라는 것. 한국용 V10 펌웨어는 사실상 KT에서만 사용하고 있으며 적용된 국가도 한국뿐이다. 이름만 V10이지 사실은 V20이라는 것.[28] 펌웨어는 V40으로 나오지만, V50에서 OVI맵 등 한국에서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은 제외하여 일종의 커스터마이징된 V40으로 나온단 소리.[29] V40 기반의 펌웨어로서 진짜 V20이라고 착각하지 말 것! 물론 V50의 일부가 추가되어있다. 한국형 펌웨어는 V10부터 시작하므로 V20이 맞다.[30] 한 유저가 KT의 공지사항을 발견하고 펌웨어 버전명을 알려주었다. 링크[31] 폰을 해킹하여 펌웨어 설치제한 해제와 숨겨진 폴더와 파일에 대한 권한 획득 등을 해주는 어플 안녕소[32] 동기화를 하는 이유는 바깥에서 구글지도로 목적지를 찾으면 데이터 한도를 초과할수있기 때문이다. 현재 구글지도 동기화가 중단되었다.[33] hddd.ddd-dd°←가끔 반탁점이나 첨자o로 혼동하여 잘못입력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건 "도"기호 대신 "전각 F"가 대신 그자리에 들어가서 그렇다(Garmin)/dd.ddddd(mgmaps)[34] 오페라 미니같은 외장 앱도 설치할수 있기에 JavaME파일을 잘 찾으면 쓸모가 많다. 단 유출된 WIPI앱은 J2ME 표준과 거리가 멀고 실행하려고해도 구문오류 등으로 실행이 안된다.[35] 아니,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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