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524

덤프버전 :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파일:인천524.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 인천광역시 지선버스 524번
기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원인재역)
종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원동초등학교)
종점행
첫차
05:30
기점행
첫차
05:30
막차
23:00
막차
23:00
평일배차
19~20분
주말배차
23~24분
운수사명
명진교통
(연수지점)
인가대수
4대
노선
원인재역 - 신연수역 - 번영로제1사거리 - 대한솔루션R&D센터 - 동보아파트 - 숲속마을 - 호구포역 - 해양기계 - 남동제2공구상가 - LG물류센터 - 희경산업 → 에몬스가구 → 김미현골프월드 → 논현유승한내들 → 미추홀외고 → 에코메트로6.7단지 → 원동초교 → 소래도서관 → 희경산업 →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명진교통에서 운행했던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7.33km였다.


3. 역사[편집]


  • 부평버스가 753번을 시에 반납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신연수역 출발로 바뀌면서 남동공단 북측부터 아래로 훓고 내려가게 되었다. 신연수역에서 출발, 선학역 방향으로 가다 유턴한 뒤 다시 내려와서 승기천을 건너 풍납기계 정류장을 찍고 우회전하여 동양하드웨어 정류장을 찍고 은봉로를 따라 중소기업청 정류장 등을 거쳐 남동로로 올라와서 서울기술 정류장 정차 후 우회전했다가 호구포로로 꺾어 호구포역 남단까지 직진한다. 해양기계 정류장을 잠깐 찍고 청능대로 458번길로 들어가서 보르네오 가구, LG물류센터를 거쳐 논고개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기존노선을 반복하되, 동춘역~세현정공 구간은 지나지 않고 기존노선 한 바퀴 도는 순서도 바뀌었다. 신연수역으로 올라갈 때는 논현주공 2단지에서 남동대로 370번길을 가다가 꺾지 않고 쭉 직진해서 두남, 선우정공, 번영로제1사거리 정류장을 지나 신연수역으로 들어간다. 운행거리가 3배 정도 길어졌지만 3대가 증차되고 운행횟수가 2배로 늘어나서 배차 간격이 21~31분으로 조정되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524.jpg

  • 2016년 9월 3일 재조정에서는 기점이 신연수역에서 선학역으로 연장되면서 선학역 연장구간이 522번과 유사하게 바꿨다.
남동공단 구간은 중소기업청 구간을 522번에 넘기면서 번영로제1사거리-다이아트론-동보아파트 구간이 왕복구간으로 바뀌고, 논고개길네거리 이후 구간은 에코메트로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원동초등학교 회차로 변경되었다. 배차 간격은 18~36분으로 조정되었다.

  • 수익성 확보와 배차간격 개선을 위해 2018년 5월 26일에 '선학역 - 아주아파트 - (→ 아모텍 →/← 선학동주민센터 ← 선학중 ← 신연수역 ← 번영로제1사거리 ←) - 대한솔루션R&D센터' 구간이 '원인재역 - 신연수역 - 번영로제1사거리 - 대한솔루션R&D센터'로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기존 구간은 522번이 대체하며 이 변경으로 공식 배차간격은 40분에서 20분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 2018년 9월 20일에 삼일여객 전 노선이 명진교통으로 양도됨에 따라 명진교통에서 운행한다.



4. 특징[편집]


  • 남동공단에서 지하철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었다.

  • 753번과 거의 동일한 경로로 운행하나 배차 간격이 나아졌으며, 막차가 30분 더 늦춰졌었다.

  • 개편으로 순환51-1번, 순환51-2번을 대체하는 노선이 되었었으나, 두 노선에 비해 배차 간격이 너무 길고 논현지구 구간을 완벽히 커버하지 못해 이용객이 거의 없었다.

  • 원인재역 방향은 솔밭마을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서 원인재역까지 걸어가야 했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폐선 당시 기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23:49:29에 나무위키 인천 버스 52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