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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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도시전설[편집]


보통 『시볼라의 일곱 황금도시 이야기(En busca de las siete ciudades de oro)』란 이름으로 전해진다.

원래는 무어인들 사이에서 전해지던 전설이었던 것이, 레콘키스타 기간 동안 스페인에 전파되었고, 이후 16세기 대항해시대에 이르면 엘도라도젊음의 샘 같이 「혹시 이것들 신대륙에 있는 거 아님?」하는 모험가들의 망상로망을 자극하는 불멸의 떡밥이 되었다.

대항해시대 3 플레이 중 도서관에서 이 힌트를 얻으면 메리다 남쪽에서 '마법사의 피라미드'를 발견할 수 있으며, 발견물로 무 대륙 발견의 힌트가 되는 '트로아노 고사본'을 얻게 된다.

태양소년 에스테반』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게임 문명 5에 등장하는 스페인의 문명 특성이 바로 이것. 게임상에 간간이 배치되는 드문 지형인 '자연 경관'에서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2. 다나카 요시키의 장편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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