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폴로수킨

1. 개요[편집]

---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의 공동창업자, 파고다(Pagoda)의 대표

일리야 폴로수킨은 ICPC 챔피언으로 AI와 자연어 분야에서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10살에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 AI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Salford System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거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Google AI’에서 AI 엔지니어로 활동한바 있다. AI 오픈소스 TensorFlow의 핵심 개발자이자 ChatGPT의 자연어 처리 모델을 처음 제시한 논문인 Transformer: Attention Is All You Need의[1] 공동 저자이다.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일리야는 2017년 ‘알렉산더 스키다노프’와 니어 프로토콜의 전신인 NEAR.AI를 창립한다. 이후 니어 프로토콜로 회사를 탈바꿈하고 블록체인 사업으로 전향한다.[2] 현재는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창업자로서 레이어 1 블록체인에서 더 나아가 Web3의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운영 체제로 니어 프로토콜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블록체인&AI 융합 분야의 선지자로, 경기도지사 AI 전문가 정책 간담회 참여 및 미디어 인터뷰 등 다방면의 국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들 아시아(Buidl Asia)에 한국을 방문한데 이어 KBW(Korea Blockchain Week) 기간에도 마리에케 플라멘트 CEO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전 산업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2. 미디어 인터뷰[편집]

---

일리야 폴로수킨의 인터뷰를 보면,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을 목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6074291g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425323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95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6120830021
- 주간경향: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2306091124121&code=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