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66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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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파일:일본 국도.svg 일본의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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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466번 국도.svg
国道466号
일본 466번 국도

시점
도쿄도 세타가야 구
종점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총구간
16.6㎞
개통
1965년

1. 개요
2. 주요 경유지
3. 주요 교차 도로


1. 개요[편집]


일본의 국도 제466호선. 제3 게이힌 도로(第3京浜道路)라고 불리며 도쿄요코하마를 잇는 도시고속화도로로서 도메이고속도로의 요코하마 시내 접근성이 좋지 않아 실질적으로 도쿄와 요코하마를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간선도로인 점을 생각해 보면 한국의 봉담과천로와 그 위상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도 경부고속도로는 수원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지 않고 교통량이 과포화상태인지라 서울-수원 간 교통량은 봉담과천로가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도쿄 도심까지 들어오지 않고 외곽에서 끊기는 점도 봉담과천로와 유사하며, 도쿄- 요코하마간의 간선도로를 경수간의 간선도로와 더 비교하자면 제1 게이힌 국도인 15번 국도는 한국의 경수대로, 제2 게이힌 국도인 1번 국도는 한국의 47번 국도 서울-호계사거리 구간에 대응된다.

원래 도큐가 지으려 했으나 국가에서 똑같은 계획을 발표하는 바람에 결국 국도로 지어졌다. 메이신고속도로에 이은 일본 2번째 고속도로로 간토에서는 최초였다. 도쿄 도심과 요코하마 도심을 잇는 수도고속도로 요코하네선보다도 3년 일찍 개통했다.


2. 주요 경유지[편집]




3. 주요 교차 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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