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치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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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네이버 베스트도전 만화, 작가는 쿠당탕.

2. 만화에 대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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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치킨은 쿠당탕이 언덕 위의 제임스 정식 연재 하기전의 베스트 도전 만화이며 이 만화는 모험, 스토리, 코미디 만화다. 이 만화는 2014년 12월에 시작했다.

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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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주인공인 김일친이, 치킨 사오고 아버지 몰래 닭다리 두개 뜯어 먹다가 그러나 닭이 되어버리고(...) 그는 브라맨 치치와 파트라 쉬[1]를 만나 십이지가 된 사람들을 모아 찾으러 가는 서유기 같은 모험, 코미디, 개그 만화다.

4.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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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친-
이 만화의 주인공. 그의 나이는 17세, 그는 고등학생인데 닭다리 두개 먹고 닭이 되어(...) 그는 브라맨을 만나 같이 십이지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브라맨 치치-
이 만화의 주역, 그의 나이는 27세 이며, 어느날, 어느 한 상자가 브라맨한테 찾아오고, 브라맨은 그 상자를 열어 안에는 영덕신령이 보낸 편지와 GPS가 있었다. 편지에는 '십이지 동물이 된 사람들을 영덕산 산기슭의 푸른 오두막으로 데려와라(안 그럼 넌 바퀴벌레로 변함)'라고 쓰여있었고, 이에 십이지가 된 사람들을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

-파트라 쉬-
보신탕집 알바생, 그의 나이는 28세며 그는 사장과 쟁탈이 벌어져 일친이처럼 개다리 두개를 뜯어먹어(...) 그는 개가 되었고 파트라는 브라맨을 만나 그들은 모험을 떠난것이다.

-마우스 광-
푸드 파이터, 그의 나의는 44세며 3년 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붕어빵을 먹으려는데 그러나 안에 쥐 시신이 들어있어고 그는 그걸 모르고 먹어버렸다가 쥐가 되었다. 그는 쥐가 되어버려 그 의 가족들은 쥐라고 취급을 했고 그는 어쩔수없이 숲속에 가서 나무집에 살았다. 그리고 3년 후, 마우스 광은 일친이 일행을 만나 동료가 되어 같이 모험을 떠났다.[2] 쥐가 된 경위는 특별편의 등장인물 소개에서만 나오고 작중에선 언급되지 않다보니, 파트라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그런 걸 먹냐며 야만인 취급을 받는다.(...)

-푸 홀스-
야구선수, 나이는 31세며 하지만 그는 야구를 잘 못한다(...)... 그는 야구부 회식으로 제주산 흑마가 나와 다리 두개를 뜯어먹어 말이 되고(...) 그는 일친이 일행을 만나 같이 모험을 떠난다.

-김일청-
그는 포토그래머 였으며 그는 애지중지 기쓰던 토끼가 도망치고 말썽을 피우자 분에 못이겨 그는 화가나 토끼를 잡아먹어 토끼가 되어버리고, 그는 서커스 단장한테 잡혀 그는 힘들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노예질을 했다... 그러나, 일친이 일행이 김일청을 만나고 김일청은 같이 가기로 결심을 했다.[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