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1995)
La cité des enfants perdus
The City of Lost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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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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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모험,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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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피에르 죄네, 마르크 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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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장피에르 죄네, 마르크 카로, 질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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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 장피에르 죄네, 질 아드리앙, 기욤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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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클로디 오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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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클로디 오사르
호세 루이스 로페스
스베틀라나 노바크
엘리아스 케레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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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론 펄먼
다니엘 에밀포크
쥐디트 비테
도미니크 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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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다리우스 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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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에르베 쉬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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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마르크 카로
장 라바스
알린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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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안젤로 바달라멘티[1] 블루 벨벳 이후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모든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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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장폴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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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튜디오 카날
뤼미에르 픽처스
프랑스 3 시네마
콘스텔라티옹
스튜디오 이미지 소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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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거원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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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Union Générale Cinématographique
 소니 픽처스 클래식
순 필름, 대흥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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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1995년 5월 17일
1995년 5월 17일
199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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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1.8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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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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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1,8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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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박스오피스
| $1,78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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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 $1,73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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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서울 관객 73,8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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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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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카로,
장피에르 죄네가 공동 감독한 1995년 작
프랑스 영화. 두 감독은 이전에 1991년작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같이 연출하였고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후로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2] 마르크 카로는 이 작품 이후에 감독한 장편 영화가 '단테 01' 하나 뿐인데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평이 굉장히 나쁘다.
동화풍의 SF 영화로 소재들은 분명 SF에서 온 것들인데 영화의 분위기가 무척 앤틱한 느낌이 든다. 어찌 보면
스팀펑크 같기도 하다.
이런 장르로써는 드물게 1995년
제48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개막작이기도.
독신의 과학자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아홉 명의 인간을 만들어낸다.그러나 부인 대신 만든 미스 비스무쓰는 유전자가 잘못 꼬여 난쟁이로 태어나고, 아들 역으로 만들어낸 여섯 쌍동이 역시 유전자 공급 잘못으로 잠꾸러기가 되고 만다.자신의 대를 이어줄 천재를 목표로 탄생시킨 크랭크는 꿈을 꾸지 못하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태어나자마자 순식간에 늙어버리고 만다.친구로 만든 이르뱅은 미완성으로 뇌만 수족관을 떠다니는 신세일 뿐.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아들의 반항으로 아들과 몸싸움을 하다가 이를 저지하는 아내에 의해 바다에 버려지나죽지 않고 바다 속 깊숙이 들어가 인간 세상을 관찰하며 혼자만의 삶을 살아간다.피조물들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며 바다 위의 유정 굴착장치에서 사는 크랭크 박사(Krank: 다니엘 에밀포크 분),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꿈을 갖지 못해 순식간에 조로해 버린 크랭크 박사는 젊음을 되찾기 위해 아이들의 꿈을 훔쳐내기로 한다.맹인들에게 세상의 흔적을 볼 수 있도록 옵타콘스란 눈을 만들어주고 그 대가로 아이들의 유괴를 사주하게 된다.한편 고래잡이 출신 차력사인 원(One: 론 펄만 분)은 쓰레기 통에서 주운 댄레(Denree: 조셉 루치언 분)를 친동생처럼 키운다.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습격해온 맹인 악당들에 의해 유괴된 댄레는 크랭크 박사의 소굴로 납치된다.동생을 찾아 헤매이던 원은 항구도시에서 소매치기를 하며 살아가는 어린 고아 양아치들을 만나게 된다.이들의 리더인 청순한 소녀 미에트(Miette: 쥬디스 비테 분)와 바보같지만 다정다감한 차력사 원은 어린 동생 댄레를 찾아 나선다.
어둠의 소굴을 탈출한 미에트를 뒤쫓는 샘 쌍동이 옥토푸스와 독침을 가진 벼룩들, 원과 미에트에게 점점 숨 막힐 듯한 긴장과 위험의 순간들이 조여드는데. |
- 론 펄먼 - 원 역
- 다니엘 에밀포크 - 크랑크 역
- 쥐디트 비테 - 미에트 역
- 도미니크 피농 - 과학자, 여섯 쌍둥이 역
- 장클로드 드레퓌스 - 마르첼로 역
- 오딜 말레 - 옥토푸스(Octopus) 역
- 주느비에브 브뤼네 - 옥토푸스(Octopus) 역
- 미레이 모세 - 비스무트 역
- 장루이 트랭티냥 - 이르뱅 역
- 조제프 뤼시앙 - 당레(원의 동생) 역
차력사인 원은 고아인 미에트와 함께 납치 당한 동생 당레를 구하러 간다.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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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없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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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of its many intriguing ideas are developed, but The City of Lost Children is an engrossing, disturbing, profoundly memorable experience.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함에도 그것들을 전부 활용하지 못한 감이 있지만,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몰입감과 불안감을 선사하는 매우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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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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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최초개봉일)
| $1,781,465
| (기준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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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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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 미정
| $1,738,611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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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영화의 주제곡은 메리앤 페이스풀의 'Who Wil Take My Dreams Away'.
- 플레이스테이션 1 용으로 동명의 어드벤쳐 게임이 나온적이 있다. 3d로 웅장하면서도 음침하게 묘사한 바다위의 도시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하다. 주인공은 미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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