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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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원
임윤택†




[ 전 멤버 ]




임윤택
a.k.a. TAQ
파일:dlaekswkd.png
출생
1980년 11월 15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現 서울특별시 송파구)
사망
2013년 2월 11일 (향년 3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주요경력
2011년 슈퍼스타K3 우승(울랄라세션)
가족
아버지 임종철[1], 어머니 송경자, 형
아내 이혜림[2], 딸 김리단(2012년 10월 7일생)[3]
신체
168cm, 50kg,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 / 명예학사)[4]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7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종교
기독교 (개신교)
좌우명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데뷔
2011년 11월 24일
울랄라세션 싱글 앨범 '너와 함께'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암 판정에 관한 악플러들의 거짓 루머
3. 사망
4. 사후
5. 생전 마인드
6. 춤과 노래
7. 여담



1. 개요[편집]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딱~ 한 번만~

대한민국가수이자 댄서.

슈퍼스타K 시즌 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의 멤버이자, 리더를 맡았다. 슈스케 시즌 3를 흥행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울랄라세션영원한 리더이자 단장이며 정신적 지주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울랄라세션 내 영향력이 크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발히 활동했었다. 좌우명으로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가 있다.[5] 후술하겠지만 그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후에도 결코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채 오디션에 참가하여 정말 눈물겨운 암투병과 함께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기적을 이뤄낸뒤 눈을 감게된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암 판정에 관한 악플러들의 거짓 루머[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임윤택의 위암은 절대로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팀의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인 리더 임윤택은 위암 환자라는 것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초기에는 위암 3기라고 알려졌으나, 달의 몰락이 끝난 이후 두 번째 생방송이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사실은 3기가 아닌 4기로 대중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에는 복막에 암이 전이된 상태로 4기 판정을 받았으나, 슈스케 참가를 준비하면서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까지 호전되어 슈퍼위크 전에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의 우승 이후 그는 암이라고 속이는 거짓 사연팔이로 대중들에게 괜한 동정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는 근거없고 말도 안되는 루머가 갑작스레 퍼지기 시작했다. "보통 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모두 병동에서 골골대고 누워있으면서 얌전히 눈감을 때를 기다리는 게 보통인데 생방송 무대에서 웬만한 건강한 사람들보다도 더욱 멀쩡하게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저런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후 결혼까지 해서 아이까지 출산했는데 저게 절대로 암 환자일 리가 없다."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같은 위암 4기라 해도 사람에 따라 상태는 천차만별이므로 단지 오디션 프로에서 너무 건장하고 팔팔한 모습을 보였다고 암 말기 판정이 거짓이라는 건 억지 논리에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임윤택의 방송에서 보이는 눈으로도 보시고도 믿을 수 없는 기적 퍼포먼스가 환자의 행동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훌륭하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 '쟤 왜 이렇게 안 죽어? 뻥 아냐?'라며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참 난감하다. 2012년 6월 15일 결혼 발표를 하였는데 문제는 배우자가 임신 6개월이라는 점. 항암치료 중 임신이 어렵다는 사실 때문에 이 소식은 또다시 임윤택 위암 4기 루머설을 증폭시켰고 이는 임윤택 씨의 주치의인 연대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의 소견서 발표로 잠시 잠잠해진 듯 하다. 또한 다행히도 신부 뱃속의 아기는 무사하다고. 하지만 루머 종식을 위한 주치의의 소견서 발표에도 불구하고 몇몇 몰상식한 악플러들은 여전히 의혹을 제시하였다.

그래도 못 믿겠다면 다음을 참고하라. 임윤택의 병에 대해 다뤘던 SBS 다큐와 임윤택이 직접 병에 대해 얘기했던 KBS 토크쇼 두드림 캡쳐본이다. 여기.


3. 사망[편집]


결국 2013년 2월 11일 오후 8시 30분경,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끝내 이제까지 병마와 싸우며 이겨낸 모든 기적들을 뒤로 한 채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임종 직전 호흡기를 달고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를 부르며 눈을 감았다고 하며, 아내를 불러 꼭 껴안고 울지 말라고 다독였다고 한다. 빈소는 당일 오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종교가 개신교이기에 4일장으로 진행되었다.[6]

당시 소속사 대표 말로는 울랄라세션 멤버, 고인의 가족들과 3일 내내 곁에 있었다고 한다.

임종 전날에는 먹고 싶은 것도 얘기하며 상황이 나쁘지 않았지만, 당일 새벽부터 호흡이 가빠지며 많이 힘들어했다고 한다.



지난 11월 슈스케4 파이널...무대 뒤에서 나눴던 그와의 인사가 결국 마지막이었습니다.."괜찮지?" "그럼요." 너무 수척해서 안쓰러웠는데..멀리 떠나 보내기가 너무 아쉽습니다..못다 이룬 꿈 하늘에서 펼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주


윤택아..너를 통해 울랄라세션을 통해..준 건 없고 여러가지 얻은 것 밖에 없구나..요즘 통 연락도 못했는데..잘 가..고마웠다.

윤종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기적을 보여주었던 가수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임윤택 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위암 투병 중 참가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그가 보여주고 간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울랄라세션 임윤택 단장의 임종을 지켜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비록 짧았으나, 누구보다 진실했고,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누구보다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살았습니다. 여러분[7]

과 함께 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

이외수


여러 연예인들이 sns에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고, 윤종신, 싸이, 인순이 등 여러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았으며, 싸이는 해외 일정중 급히 귀국하여 장례식 비용을 일체 부담하기도 하였다.

고인의 묘지는 2월 14일 발인 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되었다.[8]
파일:구구 메모리얼.jpg

그러나 그의 사망 소식보다도 더더욱 끔찍했던 사실은 애도의 글이 대부분인 다른 커뮤니티와는 달리, 몇몇 사이트에서는 끊임없이 암 투병 사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고인을 조롱하고 욕하는 행위를 저지른 무개념 악플러들이 여전히 고인의 죽음을 비웃으며 암으로 거짓 사연팔이 해서 우승하더니 꼴 좋다, "죽을 걸 알면서도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니 잘못한 거 맞지" 등등이라고 온갖 고인드립성 글들을 올리며[9] 용납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만행들을 여전히 일삼고 있었다는 것이다.
임윤택 암 조작설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모습과 임윤택 사망 후 고인을 조롱하는 행태, 악플러 관련 기사. http://cast.wowtv.co.kr/20130212/A201302120066.html, #


4. 사후[편집]


그가 떠나간 후,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여러 행사에서 저희는 5인조 그룹 울랄라세션입니다.[10] 라며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아내 이혜림 씨는 2015년에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딸인 리단이와 함께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또 2021년에는 JTBC에서 ai를 이용해 고인의 모습을 복원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얼라이브"를 론칭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2022년 1월 28일에 티빙에서 방송된다고 하며, 프로그램의 일부로 2021년 10월 28일에는 울랄라세션의 멤버인 김명훈, 최도원, 박승일과 전 멤버였던 박광선, 이승철, 마마무휘인과 함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다.[11]


5. 생전 마인드[편집]


팬들 사이에서 멘탈갑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정말로 멘탈 갑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다.

안티를 보다못해 고소하려 한 부인을 말리면서 어린애들이 장난삼아 올린 글일지도 모르는데 고소하면 그 애들 장래는 어떻게 되냐고 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악플러들에게는 '표현 방법만 다른 거 뿐이지 당신들도 나의 팬입니다' 라고 감싸기도 했고. 트위터로 자신에게 불만 있는 사람에겐 사비로 콘서트 티켓을 끊어주겠고 직접 공연 보고도 정이 안 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노력하는구나라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올렸다.

생전 트위터나 방송이나 강연, 인터뷰 등에서 명언을 많이 남겼는데 이 때문에 명언봇이라는 별명도 있다. 명언을 하나하나 보면 그의 마인드를 알 수 있다. 명언 모음.

그의 대표적인 명언을 정리하면 이렇다.
  •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12]
  •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 아무리 처절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지 않는가?[13]
  • 달팽이처럼 느리게 가고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더라도 자신이 가는 길이 어디고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간다면 속도에 연연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나의 열정은 지금이다. 과거는 잡을 수 없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니깐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게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 행복과 불행의 크기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렸다.

이렇듯 말을 매우 잘해서 불후의 명곡 2에선 가수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꼭 임윤택의 감상을 물어보곤 했다. 인피니트김성규가 불명에서 무대가 어떠냐고 하면 어버버거렸는데 이때마다 성규의 말을 번역해주었다.(!)


6. 춤과 노래[편집]


박승일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울랄라세션은 원래 춤을 추는 그룹이었다. 그래서 그는 노래보단 춤!이라서 그의 독무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번째 단독콘서트, 베가콘서트라고 불리는 콘서트에서 춘 춤. 에니메이션 크루와 함께 춤을 춰서, 임윤택 본인이 메인이기보단 백댄서까지 전원이 메인이다.


마마 무대에서도 독무를 췄다. 참고로 티가 안 나지만 초반에 박자가 틀렸다.

그 외에도 '달의 몰락'과 '지카페', '나쁜 남자', 앨범 티저 등, 독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박승일, 군조, 박광선, 김명훈 모두 자기 솔로곡을 불렀지만, 임윤택은 솔로곡을 부른 적이 없다. 팬들이 사인회에 가서 단독콘서트 때 솔로곡 부르실 거냐고 물을 정도로 솔로곡에 대한 팬들의 갈망(!)은 컸다.[14] 울랄라세션 전 멤버가 그렇듯, 목소리가 상당히 특징적이다. 허스키한 음색과 깔끔한 고음부분 처리 등, 팬들 중 음색빠가 상당히 많다. 솔로곡이 없어서 구더기들이 임윤택 파트만 짜집기해서 듣기도 했다. 참고로 노래 모음은 슈스케까지. 임윤택도 그 사실을 알았는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15] 임윤택의 목소리가 담긴 미공개 듀엣곡이 약 2년간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있었는데 2014년 6월 공개되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이유와의 듀엣곡.


7. 여담[편집]


  •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자 일진이었던 것을 고백했다. # 임윤택과 울랄라세션의 인기에 치명타를 안겼었다. 다만 약한 친구들은 괴롭히지 않으면서 오히려 보호해줬고 그 약한 애들을 괴롭힌 소위 말하는 양아치들에게 폭력을 쓴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러한 행위도 폭력이며 임윤택 역시 반성한다고 언급했었다.

  • 예전에 샤브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팬들로부터 샤브레 몇천 개를 받았었다. 그래서 사인회 때 샤브레를 주면 집에 몇천 개가 쌓여서 처치곤란하다고 하며 받을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 패션에 매우 관심이 많은데, 그의 자서전의 차례 중에 패션이 들어가는 것만 봐도 그의 패션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취미는 신발 수집이다. 어쩌다가 울랄라세션 임윤택과 신발 거래를 했다는 글도 상당수 올라오고, 그의 트위터에도 신발 대행에 대해서 여쭈어보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블로그글 1, 블로그글 2.

  • 은근 오타가 심하다. 그의 트위터만 봐도 오타 정정 트윗을 상당히 찾아볼 수 있다. 카드빚을 카드빛이라고 써놓거나 팔랑귀를 파랑귀로 적는 등.

  • 나얼과 상당히 닮았다. 그 때문인지 김명훈이 말하길 실제 브아솔 콘서트에서 나얼이 "안녕하세요 임윤택입니다." 하면서 등장한 적이 있었다고.

  • 슈퍼스타K 출연 당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였을 때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거짓말로 동정심을 사 우승했다고 하여 그 사이트 내에서만 논란이 되었고, 이 논란은 결국 그가 정말로 세상을 떠난 후에야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감성팔이라며 고인드립을 치는 네티즌이 일부 남아있다. 거기다가 임윤택이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레기들이 거짓말한다, 자살을 가장한거다 라면서 임윤택을 까고 있고, 심지어 임윤택의 아내와 어린 딸에게까지 악플 및 조롱을 남기는 등 사망 전보다 더 심한 악플을 받았다. 물론 이 개만도 못한 악플러들은 팬들에게 고소당하며 참교육을 당했다.




  • 숫자 11과 함께 인생을 살다 간 사람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11월 15일에 태어나, 2011년에 데뷔하였고, 오디션프로 TOP11에 진출하여 11월 11일에 우승을 차지하였고, 2월 11일에 세상을 떠났다.

  • 2022년 2월 4일 TVING에서 공개된 '2화'에서 AI를 통해 그의 생전 목소리와 행동, 버릇을 재현시켜 무대를 구성했다.해당회차링크[16]

  • 현재까지도 가창력으로 알려졌던 사람들 중 채동하, 김민수, 종현과 함께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다.

[1] 2021년 9월경 사망하였다.[2] 현재는 20년 지기의 친구와 재혼하여 슬하에 자녀도 하나 있다. 임윤택 본인도 아내가 과부로 살기보단 재혼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다고. 임윤택의 아버지도 재혼한다고 할 때 정말 기뻐했다고 한다.[3] 리틀 단장님이라는 뜻으로, 임윤택의 별명인 단장님+임윤택의 딸이기 때문에 리틀을 조합해서 지은 이름이다. 현재는 아내가 재혼하여 성씨를 바꿨기 때문에 현재 본명은 '김리단'이다.[4] 명예졸업. 임윤택이 사망한 후에 울랄라세션에 합류한 최도원도 서울예대 출신이다.[5] 이는 현 kt wiz 응원단장인 김주일 역시 자주 쓰는 멘트이기도 하다.[6] 임윤택 본인은 자신이 죽는다면 장례식장에서 슬픈 분위기가 나오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친구들에게 자기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춤을 추면서 파티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실제로 장례식 당시 임윤택의 영정 앞에서 임윤택과 함께 춤을 췄던 후배들, 대학 동문 등등 다 같이 와서 댄스 배틀을 했다.[7] 본문에는 트친들이라 되어있다.[8] 묘 위에 있는 5개의 모형은 당시 울랄라세션의 멤버였던 군조, 박광선, 김명훈, 박승일, 임윤택을 나타내며, 아름다운 밤의 하이라이트 부분 안무이다.[9]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모 사이트는 원래부터 사망한 전 정치인들에 대한 도가 지나친 고인드립으로 악명 높았는데 고인 사망 후 '고인드립 칠 대상이 한 명 더 늘어서 신난다' 라며 기존 고인드립의 대상들과 섞어서 고인드립을 쳐대는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았다.[10] 임윤택이 제 13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특별상을 받았는데, 이때 대리 수상한 박광선이 한 말이다. 임윤택이 위암으로 사망한 뒤, 울랄라세션은 멤버가 바뀌기 전 모든 행사에서 자신들을 소개할 때 5인조라고 소개했었다.[11] 다만 임윤택의 가족과 지인분들도 함께할 예정이라 팬카페인 울랄라센세이션의 회원 10명만 신청제로 관람할수 있다고 한다.[12] 사실 이 말은 임윤택이 만든 말이 아니라서 임윤택의 명언이라고 할 수는 없다. 설명을 하자면 이 구호는 2000년대 초중반에 유재석이 과거 자신이 진행하던 방송에서 했던 말(구호)이다. 심지어 약속된 단체동작도 있었다. 유재석이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라고 하면서 멤버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멤버들이 '긍정적으로!'를 외치는데 이때 멤버들은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동그라미 모양을 만든다. 2000년대 초중반 SBS에서 몇 개월 동안 방영되던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과 감개무량'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 멤버들과 훈련 중에 외쳤던 구호이다. 허나 임윤택이 가장 각광받고 있던 시기인지 까지 이 제목으로 출판되었으나 수정이 없이 출판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아직도 임윤택의 긍정적인 유행어로 기억되고 있으며 이를 모른척하는 유재석이 더 대단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13] 싸이월드에 적혀있는 글귀다.[14] 단독콘서트 때, 솔로곡을 부른다고 했으나 콘서트 전에 이것저것 많이 바뀌는 바람에 솔로곡은 없었다.[15] 메모리에 수록된 '낡은 테잎'은 임윤택이 작사했고, 원래는 임윤택이 솔로로 부를 노래였다.[16] 다른 방송에서 동일하게 AI를 이용해 인물을 재현하여 무대를 했던 신해철과는 다르게 무려 신곡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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