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혁(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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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롯데 자이언츠, 질롱 코리아 소속 외야수[1] .
2. 선수 경력[편집]
2.1.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1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후 큰 활약 없이 선수 생활을 보내다 2018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그나마 커리어면에서 주목받은 경기가 있다면 2014시즌 5월 31일 커리어 첫 안타가 KBO 한 경기 팀 최다안타 타이를 기록하는 안타였다는 점이었다.[2]
2.2. 질롱 코리아 시절[편집]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이후 질롱 코리아의 합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터에 등록되자마자 전 경기 출장에 1번 타자로 출장하고 있으며, 타자들 중 가장 괜찮은 출루 능력을 보여주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93타수 11득점 22안타 7타점 9볼넷 33삼진 11도루 .237/.317/.290/.608로 준수한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3. 은퇴 후[편집]
현재는 경기도 군포에서 베이스볼 아카데미의 수석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4. 여담[편집]
송유석의 아들 송원호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쭉 같은 학교를 다녔다.
5. 관련 문서[편집]
[1] 질롱 코리아 시절에는 내야수도 겸업하였다.[2] 이후 같은 경기에서 정훈과 전준우가 안타를 기록하면서 한경기 팀 최다안타 숫자를 29안타 숫자로 늘렸다. 이후 3년뒤인 2017년 6월 29일 기아 타이거즈가 똑같은 안타 갯수인 29개로 타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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