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남 인더스트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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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사의 게임 발드 시리즈 1기 작품군에 등장하는 기업[1]

2. BALDR HE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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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선 발드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된 직후 문명이 급속하게 후퇴되면서 없어져버린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되찾아 판매하는 기업으로 등장.
하지만 후반부에선 모든 일의 흑막으로 밝혀지며 엔딩 시점에선 완전히 붕괴, 이후 평범한 회사로써 존속된다.

3. 장갑공주 발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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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피스트 대회의 주최사.
발드 시스템을 부활 시키기 전까지 유지시키기 위한 임시 생체 코어를 확보하기 위해 대회를 열고 있었다.

어느 캐릭터든 엔딩에서 생체 코어인 네메스가 달아나 코어와 커넥터를 모두 잃게 되지만 이미 시스템 부활의 매개체가 될 메이의 제작이 완료되어 가고 있었기 때문에 네메스에 대한 추적은 하지 않는다.

4. 발드 불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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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 발드 불릿이 가장 최초의 이야기이다.
발드 시스템을 제작한 기업이자 세계 굴지의 군수산업체로 각 방면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발드 시스템은 창조자인 자신들에게서도 독립된 완벽한 체제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발드 시스템을 이용 정보를 조작하는 진정한 흑막으로 B.F.A와 BS-OSA를 모두 조종해서 최신병기의 실험장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

발더 불릿의 스토리는 그 진실이 밝혀진 시점에서 끝이 나기 때문에 정확한 이후 전개는 알 수 없지만, 시대상 미래인 전작들을 볼 때 발드 시스템은 붕괴했지만 자하남 인더스트리는 무사한 듯하다.

5. BALDR BRI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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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메인 무대 Vertex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