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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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1.1. 잠복 근무 1[편집]
1.1.1. 등장인물[편집]
여자의 경우 빨간 글씨.
- 쿠와이 츠나히코 (桑井 綱彦, 50)
건너편 아파트 302호 거주자. 한국명 이구완. 안경을 낀 회색 머리 남성 작가. 치바 카즈노부와 타카기 와타루가 잠복을 시작한 이후, 전화 받기를 무서워하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진짜 얼마 전에 이사를 온지라 정보가 넉넉치 못한 상황. 성우는 타카하시 다이스케 / 김윤기.
- 하나이 미츠키 (花井 光喜, 25)
건너편 아파트 303호 거주자. 한국명 민준기. 다소 배가 나온 흑발 남성 샐러리맨. 인근의 무역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돌아오자마자 가방만 거실에 놓고 베란다로 나와 무언가를 난간 위에 많이 놓는다. 저녁이 되자 양복을 벗고 흰 반팔과 갈색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성우는 타마루 아츠시 / 이우리.
- 아마노 카스미 (天野 香須美, 30)
- 코우다 고우 (香田 豪, 30)
- 편집자
1.1.2. 줄거리[편집]
어느 여름 날의 저녁,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잔뜩 사서 신축 복도식 아파트에 들어가는 치바 카즈노부 형사. 그걸 본 소년탐정단이 카즈노부의 뒤를 따라가게 된다. 4층으로 올라온 그들은, 커버가 여기저기 씌워진 복도를 돌아다닌 끝에, 404호에서 잠복을 하는 카즈노부와 타카기 와타루 형사를 만나게 된다.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 카즈노부와 와타루 둘은 건너편 아파트 3층(301~305)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잠복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 사람은 다름아닌, 지난 주에 하이도 동(洞)의 한 보석 가게에 침입해 보석이란 보석은 죄다 훔쳐간 강도범이라는 것이다. 그 강도범의 이웃은 병원에 갔거나 여행을 갔다왔다는등, 알리바이가 있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며칠 전 빈집털이범이 체포됐는데, 그의 가방에서 보석 가게에서 훔친 보석 반지 네 개[2] 가 나왔기 때문. 그는 얼마 전, 건너편 아파트 3층의 다섯 방을 다 뒤지다가 한 방에서 그 반지를 훔쳤다고 하나, 어떤 방에서 그런 짓을 했는지는 기억을 못했다고. 도대체 누구였을까?
1.1.3. 사건 전개[편집]
1.1.3.1. 피해자[편집]
1.1.3.2. 보석강도 정체[편집]
1.1.3.3. 범행 트릭[편집]
단순히 요가매트에 보석을 숨긴 게 전부였다. 하지만 아유미가 넘어지면서 보석이 드러나게 된다.
1.1.4. 여담[편집]
소년 탐정단의 민폐가 극에 달한 에피소드들 중 하나다. 형사들이 잠복해서 사건을 살펴보는 것을 방해하고 자기들 멋대로 작당모의를 해서 용의자들의 베란다에 장난감을 던져서 들어가다가 한 명은 실제 범인에게 잡혀서 죽을 뻔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에필로그에서 치바 형사가 장 보는 걸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사건 해결 기념으로 자기들 먹을 것까지 계산해달라고 하는 등 끝까지 민폐를 끼쳤다.
1.2. 잠복 근무 2[편집]
1.2.1. 등장인물[편집]
1.2.2. 줄거리[편집]
1.2.3. 사건 전개[편집]
1.2.3.1. 피해자[편집]
1.2.3.2. 가해자[편집]
1.2.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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