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펌프 잇 업)

1. 도인의 리듬 게임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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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펌프 잇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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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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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음악 작곡가 도인이 프로듀싱한 곡.

4. 채보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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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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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Lv.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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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트 반박 위주의 구성이지만, 문제는 극초반부터 스텝들이 우후죽순으로 올라오고 BPM도 200이다. 거기다 쉬는 구간이 거의 없다시피인 곡인데다 재생시간이 리믹스 곡과 비견되는 2분이 약간 안되어 표기 레벨대에 비해서 상당한 체력곡이다. 다이어트 할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8비트 허리틀기 사이에 더블 클릭 구간이 있는데, 이미 그 전 구간에서 체력이 거의 소모 된 상황이라 이 부분이 최고 고비이다. 더블클릭을 넘기면 거의 브렉온일 정도.

4.1.2. Lv.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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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벨 하위권 수준. 초반에는 노트가 천천히 나오다가 곡에 맞추며 빨라지고 다시 천천히 노트가 나온 뒤 본격적으로 트릴, 폭타, 틀기 등 체력이 중요한 구간이 등장한다. 또한 롱노트도 빠르게 올라와 놓치면 게이지가 많이 떨어진다. 후반에는 다시 천천히 패턴이 오는 방식의 채보. 약간의 체력으로 브레이크 온을 할 수 있는 채보이다. 20레벨 입문에 좋은 채보.

4.1.3. L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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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가 콤보로 나오는 부분은 무시하자.

4.2. 더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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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5. O2Ja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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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난이도 표기는 겨우 37이지만 실상은 Gaussian Blur, 死月2와 함께 오투잼의 3대 최종보스곡 중 하나. BPM 200의 속도와 폭타가 미쳐 돌아간다. 2분을 조금 넘는 러닝타임 중 전반 1분은 쉬는 부분도 끼어있다. 폭타 구간은 약 0:10~0:22, 0:30~0:50 정도. 문제는 후반 1분. 1:00~2:00까지 무려 1000여개의 노트가 %E-XT와 똑같은 수준의 밀도로 쉬는 구간 없이 빠른 BPM으로 떨어진다. 영상을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최후반부에는 아예 엿먹으라는 건지 16비트도 아닌 24비트 패턴이 등장한다! 이런 막장 패턴과 2분 11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떨어지는 노트가 무려 2396개...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무려 레벨 50의 Gaussian Blur와 동급, 심지어 Gaussian Blur보다 잣이 더 어렵다는 유저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