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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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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당대 최고의 배우
프랑스의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남배우.
2. 생애[편집]
3. 필모그래피[편집]
4. 여담[편집]
- 말론 브란도를 매우 존경했다고 한다.
- 성격이 좋지 않고 기행이 잦다는 썰이 있다. 2017년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내한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얘기가 영화 커뮤니티에서 떠돌았다. 소문이 아닌 공식적인 것만 따져도 상영 후 GV에서 정성일 평론가가 얘기를 하다가 길어지니까 레오가 큰 소리로 빨리 끝내라고 외치는 바람에 좌중 분위기가 미묘해지는 사태가 있었다. 단 정성일 평론가는 후기로 좋은 얘기를 남기긴 했다.
- 활동 영역이 예술 영화 쪽에 가깝고 주연 히트작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의외로 프랑스 국내 대중 인지도는 제라르 드파르디유 같은 대배우 급까지는 아니다. 대신 누벨바그 대표작 대다수에 출연해 열연을 보였기에 배우로서 입지는 확고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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