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장량(삼국지)
최근 편집일시 :
손오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장량(손오) 문서 참고하십시오.
張梁
?~184
후한 말의 황건적.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주모자인 장각과 장보의 동생.
스스로 인공장군이라 칭하였으며 형인 장각과 함께 노식과 동탁의 공격을 물리치고 장각이 병사한 뒤에도 광종을 지키면서 황보숭을 물리쳤다. 그러나 적을 깔보고 방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다음날 야습 공격을 받아 전사한다.
형 장보와 함께 황보숭과 주준이 인솔하는 관군과 싸우지만 장사에서 화공을 받고 조조의 급습까지 받아 패주한다. 이 후 장각이 병사하자 그 뒤를 이어 황건적들을 이끌고 곡양 전투에서 황보숭과 조조에 맞서 7번 싸웠으나 모두 패배했고 곡양에서 전사해 목이 베인다.[1]
자세한 내용은 장량(삼국지)/기타 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張梁
?~184
1. 개요[편집]
후한 말의 황건적.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주모자인 장각과 장보의 동생.
2. 정사[편집]
스스로 인공장군이라 칭하였으며 형인 장각과 함께 노식과 동탁의 공격을 물리치고 장각이 병사한 뒤에도 광종을 지키면서 황보숭을 물리쳤다. 그러나 적을 깔보고 방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다음날 야습 공격을 받아 전사한다.
3. 연의[편집]
형 장보와 함께 황보숭과 주준이 인솔하는 관군과 싸우지만 장사에서 화공을 받고 조조의 급습까지 받아 패주한다. 이 후 장각이 병사하자 그 뒤를 이어 황건적들을 이끌고 곡양 전투에서 황보숭과 조조에 맞서 7번 싸웠으나 모두 패배했고 곡양에서 전사해 목이 베인다.[1]
4. 미디어 믹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장량(삼국지)/기타 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정사와 달리 하곡양이라 나오지 않고 곡양으로 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18 00:52:24에 나무위키 장량(삼국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3:09:40에 나무위키 장량(삼국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