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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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창작물에서


1. 개요[편집]


張龍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이각의 부하로 195년 2월에 이각과 곽사의 전투가 수도에서 벌어졌고, 4월에 장포와 함께 이각을 주살하기 위해 곽사에게 내통했으며, 그가 군대를 거느리고 이각의 군영을 공격하자 황제가 있는 곳까지 화살이 떨어지고 이각의 왼쪽 귀까지 관통할 정도였다.

장룡은 이각의 군영에 불을 질렀지만 실패하고 양봉이 이각을 구원하면서 곽사의 군사가 물러나자 장룡은 거느린 군사들을 이끌고 곽사에게 귀부했다.


2. 창작물에서[편집]


소설 전략삼국지 이정전에서는 이각이 이정과 사돈 관계를 맺고 이정에게 이용당하는데, 이각이 익주의 유장군과 싸우면서 익주를 제압하지 못하자 크게 분노하면서 술통을 집어던지자 이응, 양밀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종요가 3일만 기다리면 된다면서 이리, 이섬의 군대가 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달래고 이응, 양밀과 함께 이에 호응했다.

이각의 부하들이 모두 물러나고 장룡은 치소를 나서면서 이응을 붙잡아 술 1잔 할 것을 권하면서 심장이 쪼그라들어서 못 살겠다는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다.

소설 삼국지 서영전에서는 이각이 곽사를 죽이려 하면서 이리, 장포와 함께 병영으로 가서 군마를 몰아오라는 지시를 받는 것으로 나온다.

소설 삼국지 생존왕에서는 양수의 주선으로 송건의 세력에 합류했으며, 송건을 처음 봤을 때 하육이 우림랑 시절의 동탁인 것 같다고 하자 그 때라면 좀 비슷하긴 하다며 동의했다.

이유가 쉬운 길, 어려운 길 두가지 계획이 있다고 하면서도 두가지 계획을 다 말하면 어그러질 수 있다면서 말하지 않고 선택을 하라고 하자 쉬운 길을 고른다면서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할 필요가 있냐고 했다. 쉬운 길은 책사 이유의 목을 걸어야 해서 어려운 길로 했고, 예전 같으면 무조건 한 명만 죽으면 되는 걸로 골랐을 거라면서 어차피 나만 아니면 되는 거라며 사실 방금까지도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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