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야구선수)/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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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2.1. 1학년: 2018년
2.2. 2학년: 2019년
2.3. 3학년: 2020년
2.4. 진로
4. 연도별 성적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소속 우완 투수 겸 외야수 장재영의 선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파일:0000644323_003_20180508053122817.jpg


파일:덕수고등학교 장재영.jpg


2.1. 1학년: 2018년[편집]


서울 신월중학교 시절부터 에이스 투수로 활약했으며 U-15 대표팀 멤버로도 선발되었다. 중2이던 2016년에 이미 최고 구속 137km/h를 찍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선수층이 두텁고 서울지역 인재들이 다 모이는 덕수고등학교 야구부에 입학하자마자 마무리 투수로 확정되었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1]은 미래를 위해 1학년때부터 철저히 장재영의 투구이닝과 투구수를 관리 예정이라고 한다.[2]

굉장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어서 키움 히어로즈 팬들은 2년 뒤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에서 장재영을 지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구단이 장정석 감독과의 재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3]

5월 21일 황금사자기 32강전 안산공고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하여, 149km/h를 던지면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8강전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5회 4-0 리드 상황에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85개의 볼을 던지며 6실점해 역전을 허용하며 팀의 대회 우승 3연패의 꿈이 좌절되었다. 변화구가 제구가 되지 않으면서 직구 위주의 피칭에 의존해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떨어졌고, 수비진의 잇따른 실책까지 겹치며 고교 공식전 첫 패배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1학년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무국에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일단 본인은 언론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

2.2. 2학년: 2019년[편집]


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신시내티 레즈 스카우트들이 보는 앞에서, 천안북일고 3학년 신지후와 꽤나 볼만했던 투수전을 펼쳤다.[4]

2학년 전반기에는 좌익수/지명타자로 대부분 출전해서 20타석 동안 0.467/0.556/0.867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받았다.

고3까지 구속 160km/h에 도전한다고 한다.

2.3. 3학년: 2020년[편집]




강릉고 김진욱과 고교랭킹 1위를 다툴 정도로 2020년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유명했다.

2020년 첫 전국대회 등판이었던 대구고와의 청룡기 32강전에서 2회에 구원등판했으나 20구 중 16구가 볼로 기록되는 등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1/3이닝 만에 내려갔고 팀은 2-9로 7회 콜드게임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게다가 고3 때까지 160km/h을 기록한다는 것이 무색하게 최고 구속은 150km/h밖에 나오지 않았다. 경기 결과가 나오자 키움이 장재영 대신 나승엽으로 가야 하는 게 아니냐며 열심히 떠들고 있는데 키움이 나승엽을 대신 택할 가능성은 없다. 게다가 나승엽이 미국행을 결정하며[5] 신인 드래프트에 불참함에 따라 키움의 장재영 선택은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8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포항제철고전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⅔이닝 4실점으로 매우 부진하였다. 이전 대회인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기록은 좋지 못하였다.

구속에 따른 포텐과는 별개로 고교 시절 기록은 좋지 않아 고교야구 야친랭킹 8위이다.(1위 이의리, 2위 김진욱) 사사구가 매우 많으며 47이닝동안 44개의 4사구를 기록하며 BB/9은 8.43이다. 당대 최고 강속구투수인 윤성빈, 임지섭, 조상우는 6점대 BB/9을 기록했다. 동년 최대어인 김진욱 BB/9 2.06, 이의리 BB/9 2.96 이다. 8월 21일까지 탈삼진율은 10.97이다.(김진욱 14.7, 이의리 14.64) 사사구가 매우 많은 파이어볼러는 상대하는 타자수가 많고, 타자들이 기다리는 성향이 있어 탈삼진율이 늘어난다.(ex 홍상삼)) 그를 감안하면 구속에 비해 탈삼진율은 아쉬운 기록이다.

8월 28일에 열린 협회장기 서울고등학교와의 8강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였다. 이날 타석에서 6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 2삼진, 마운드에서는 4이닝 6탈삼진으로 투타에서 원맨쇼 맹활약을 하면서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이대로 활약이 이어져 우승까지 간다면 MVP가 가장 유력해보인다.

결승전에서는 타자로 3타수까지 삼진 2개 포함해서 범타로 물러났으나, 4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9회 1사후 경기를 마무리짓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으나, 장타 2방을 내주면서 2실점하였다. 하지만 그동안 경기들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팀 우승을 이끌었고 본인은 최우수선수상, 타격상(0.579), 타점상(12타점), 홈런상(3홈런) 등 4관왕을 기록하였다. 이정도면 타자로 전향해도 될 듯.

10월 25일 제 2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에 선발 등판해서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2.4. 진로[편집]


졸업 후 KBO 리그로 가는 경우 2021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키움 히어로즈가 유력하다. 2014년 드래프트부터 1차 지명이 부활하게 되자 서울을 공동 연고로 하는 세 구단은 1차 지명 순서를 2012년 최종 성적의 역순인 LG - 넥센(당시 구단명) - 두산 순으로 시작한 뒤 매년 1단계씩 앞으로 당기며 돌아가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이 순서에 의한 형평성때문에 2022년 신인드래프트까지는 1차지명이 유지되고 2023 드래프트때 폐지되는 것으로 결정났기 때문에 미국 직행을 선택하거나 1년간 급격한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는 한 아버지의 팀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아버지 장정석 감독의 재계약 불발이라는 변수가 발생했다! 본인도 인스타에 검은 배경을 올리는 듯 충격이 큰 듯. 항간에는 메이저 진출을 노린다고도 말하며, 만에 하나 키움에 지명되기라도 한다면 진짜로 미국으로 가거나 대학으로 갈지도 모른다며[6][7] 앞길이 창창한 선수에게 경솔한 예측들도 나돌고 있다.[8]

이렇게 되면 키움 히어로즈는 누구를 지명해야 할 지 딜레마에 빠진다. 장재영이 빠질 경우 최우선 후보는 장재영의 팀 동료인 나승엽이다.[9][10] 다른 후보군의 경우 충암고 투수 강효종은 1학년 때에 비해 2학년 때 페이스가 약간 처졌고 서울고 투수 최우인은 1, 2학년 내내 보여준 것이 전혀 없다.

전국 단위 1차 지명이 가능한 롯데와 한화의 행보도 변수다.(삼성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이라는 확실한 후보가 있으므로 제외) 전국 단위 1차 지명이 가능하다고 해도 지역 유망주가 우선이지만 두 팀 모두 후보군이 고만고만하거나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서울권 1차 지명 동향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서울 세 팀이 모두 장재영을 포기한다고 해도 롯데와 한화가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장재영을 지명할 지는 미지수다.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여파로 인해 예정된 고교야구 시즌 개막이 순연된 터라 선수들을 점검하지 못하고 있다는 최대 변수가 발생한 터라 예측은 더욱 어렵다.(황금사자기가 6월 11일에 시작하면서 시즌이 뒤늦게 개막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미 1학년 때부터 MLB의 신분조회를 받았고 선수 자신도 MLB 진출 마음이 강렬하기에 MLB행 가능성 역시 적지 않다. 그러나 MLB행 역시 변수가 많다. 우선 MLB행의 최대 관건은 계약금이다. 지난 5년 이내 100만 달러 이상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박효준권광민이 있지만 박효준은 성장세가 예상보다 매우 더뎌 2020 시즌에야 AAA에 겨우 올라왔지만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 취소 가능성이 대두되는 등 상황이 좋지 않게 흐르고 있으며 권광민은 루키리그에서 주로 머물다 3년 만에 방출되었다. 계약금이 적어도 150만 달러 이상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미국행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MLB 스카우트들 역시 철수한데다 6월 시행 예정인 MLB 드래프트의 연기 가능성과 함께 6월 15일까지 해야 하는 국제 유망주 계약도 영향을 받게 된 터라 더욱 예측이 어렵게 됐다.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합의에 따라 국제 유망주 계약이 최대 2021년 1월 15일까지 연기되면서 장재영에게 길이 열리기는 했지만 그 때까지 기다렸다가 만족스러운 계약을 제시받지 못하게 되면 이도 저도 아닌 처지가 될 수 있는 터라 여전히 문제는 남아 있다.[11] 선수 자신이 낮은 계약금을 감수하고 미국행을 택할 수도 있지만 이는 그만큼 기대치가 내려갔다는 뜻이므로 성공 확률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2020년 4월 4일 MLB 사무국에서 각 구단들은 아마추어 선수들과 전화나 이메일, 문자 등으로 접촉할 수 있고 유선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완화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여전히 대면 접촉은 금지여서[12] 장재영에게는 가능성이 아주 약간이나마 열렸을 뿐 여전히 미래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6월 15일 국내에 남기로 결정했다는 본인의 인터뷰가 기사로 나왔다.[13] 이변이 없는 한 1차지명으로 키움 히어로즈 행이 유력하다. 후속 기사에 따르면 위에서 언급한 미국 현지의 상황 때문에 고교야구 현장에서도 장재영의 미국행이 힘들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8월 20일, 키움이 장재영의 1차지명을 확정지으며 두산과 LG에 통보했다.기사

2020년 8월 24일,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차지명되었다.

3. 키움 히어로즈[편집]



파일:키움 정식계약 장재영.jpg


2020년 10월 7일, 계약금 9억원[14]에 계약을 완료했다. #
이는 안우진의 6억원을 뛰어넘은 히어로즈 역사상 역대 최고의 계약금이며, KBO 전체로 봐도 한기주의 10억원에 이은 역대 2위의 금액이다.

3.1. 2021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재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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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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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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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경기
이닝




승률
ERA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sWAR
2021
키움
19
17⅔
0
1
0
0
0.000
9.17
48.3
15
0
27
14
2.21
-0.55
2022
14
14
0
0
0
0
0.000
7.71
51.8
23
2
8
19
2.14
-0.17
2023
23
71⅔
1
5
0
0
0.167
5.53
74.4
63
4
74
67
1.80
-0.03
KBO 통산
(3시즌)

56
103⅓
1
6
0
0
0.143
6.45
64.9
101
6
109
100
1.92
-0.74

[1] 부친 장정석 감독의 덕수고(당시 덕수상고) 선배이다. 다들 선후배다 보니 프로선수 출신의 2세는 다른 선수들보다 관리를 잘 받는 경향이 있다. 아버지가 프로구단 감독에, 아버지 모교의 최대 기대주이고, 감독은 아버지의 베스트 프렌드니 관리조건은 아주 잘 갖춰져있다.[2] 오타니 쇼헤이도 이런 식으로 관리를 받았다. 그 고시엔에서조차도. 그런데 정윤진 감독의 성향이 투수를 다소 험하게 기용하는 편인 걸 생각한다면 장재영을 얼마나 애지중지 아꼈는지 알 수 있다.[3] 장정석 감독이 부임 2년 차부터 절반 이상이 포스트시즌 참가가 처음인 선수단으로 다시 팀을 포스트시즌 컨텐더로 올려놓는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아들이 입단할 시즌까지 히어로즈의 감독을 계속 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다.[4] 신지후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지만, 2021년 지금도 제구를 못 잡고 있다.[5] 나승엽은 롯데가 2차 지명에서 2라운드 지명을 강행한 데 이어 미국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미국행 가능성이 불투명하게 되자 최종적으로 롯데와 계약했다.[6] 그러나 1차 지명은 대학에 진학해도 졸업할 때까지 지명권이 유지된다.[7] 다만, 장재영이 단지 아버지를 경질시켰다는 키움 구단에 대한 원망으로 대학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은 국내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근거 없는 소리다. 애초에 장정석 감독은 짤린 게 아니라 계약기간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인건 차치해두고 무명 투수도 아닌 초고교급 투수가 단지 감정에 휘말려 위상과 인지도가 추락할 대로 추락한 대학야구에 들어간다는건 근거가 많이 부족한 소리다. 비슷한 경우로 연고팀 KIA의 1차 지명에서 밀려 롯데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을 거부하고 고려대에 진학한 김대우의 예가 있지만 김대우의 경우 당시까지만 해도 아직 대학야구의 위상이 떨어지기 전이었다. 결정적으로 미국 진출을 놓고 고려대와 마찰을 빚은 끝에 중간에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 후 고려대를 자퇴하며 복학하지 않았다.[8] 물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실제로 1차 지명을 받고도 입단을 거부하고 해외로 진출한 경우가 없지는 않다. 예시로 남윤성정영일이 있다. 게다가 구단의 유력 인사가 자기 파벌 아니라고 월권을 하면서까지 그를 잘라냈다는 의혹까지 생긴 마당에 구단과 선수 양쪽 모두 서로 난감한 입장이 될 수도 있겠다.[9] 전면 드래프트 재전환 전 2년 동안 서울권 1차 지명은 같은 학교에서 중복 지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재영이 1차 지명을 받는다면 나승엽은 자동으로 2차 지명으로 나오게 된다. 장재영의 행보(그리고 고교야구 시즌 상황)에 따라 1차 지명의 판도가 요동친다는 전망이 그래서 나오고 있다.[10] 문제는 키움은 장재영을 지명하자니 감독에 경질된 아버지에 대한 원한으로 놓칠가능성도 있고, 국내 남겠다는 의사를 보인 나승엽을 지명하자니, 자금력이 좋은 롯데나 한화가 장재영을 지명해서 안 데리고 간다는 법도 없다.[11] 2021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될 것이 확실하지만 MLB 국제 유망주 계약보다는 빨리 끝나므로 만약에 장재영의 미국 진출을 확신하고 어느 구단도 지명을 하지 않게 된 상태에서 미국행에 실패하면 몇 달을 쉬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12] 2020년 6월 11일부터 황금사자기를 시작으로 고교야구 일정이 뒤늦게 시작했지만 MLB 스카우트들은 경기장 출입 대상에서 제외되었다.[13] 이후 장정석을 취재한 후속기사에 따르면 가족 사이에서는 논의끝에 국내에 남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은 상황이었다고 한다.[14] 미국 진출하겠다는 나승엽이 5억원, 그 외 이의리, 김진욱 등은 3억대였기 때문에 아무리 장재영이라지만 조금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는데 키움구단이 아버지 재계약간에 대한 미안함과 그래도 입단해준 고마움을 금액에 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있었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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