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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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성

파일:우아한 제국 장창성.jpg

배우: 남경읍
66세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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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엔터, 우아한 제국 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
자신이 평생을 쏟아 이룬 대제국을 탄탄하게 지켜나가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관심사이자 목표다.
그래서였을까. 자신의 유일한 아들에게 평생의 한을 남겨 줄 만큼 모질고 독하게 군다.
완벽하게 그의 기대를 저버린 아들 기윤 대신 며느리 주경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는 초강수를 두게 되지만, 그것이 자신과 주경, 그리고 우아한 제국에 돌이킬 수 없는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을 미처 알지 못한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0년 전[1]
2.2. 1년 전[2]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3.3. 애매한 관계
4. 평가
5. 여담



1. 개요[편집]


KBS2 일일 드라마우아한 제국〉의 등장인물. 배우는 남경읍.
극중 나이는 1957년 3월 22일생으로, 2022년 기준 66세.

우아한 제국(WJ) 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3]


2. 작중 행적[편집]



2.1. 10년 전[4][편집]




2.2. 1년 전[5][편집]


15회에서 장기윤과 몸싸움을 벌여 떨어진 화분을 머리에 맞아 사망한다.


3. 인간관계[편집]




3.1. 우호하는 관계[편집]




3.2. 적대하는 관계[편집]




3.3. 애매한 관계[편집]




4. 평가[편집]


과거에 신주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인물이었으나, 실상은 장기윤에게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를 가하여 장기윤과 홍혜림이 흑화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고, 신주경과 장기윤을 억지로 결혼시켜 본의 아니게 신주경과 그녀의 딸 장수아까지 비극으로 몰아 넣었으며, 또 신주경을 회장 자리에 앉힌다는 무리수를 두어 장기윤과 신주경 사이가 크게 틀어지는 등 만악의 근원이 되는 인물.


5. 여담[편집]


  • 자식과 배우자를 상습적으로 학대하였고 자식과 배우자를 타락하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최후가 자식에게 당하고 자식의 최후에 간접적으로 끼친 행적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우라노스와 어느정도 흡사하다.

  • 32화에서 장기윤이 친아들이 아닌것임이 밝혀졌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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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2] 2022년[3] 초대 회장.[4] 2013년[5] 2022년[6] 오히려 일부에선 신주경이 친자식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