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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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다.
2. 전적[편집]
3. 선수 경력[편집]
장현지는 종합격투기 데뷔 이전에서 킥복싱 선수로 활동하였다가 2018년 TFC 17 대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 커리어를 걷기 시작했다.
3.1. 2018년[편집]
2월 23일, 서지연과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선 서지연의 그래플링에 속수무책 없이 당해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7월 23일, 엔젤스파이팅 7 대회에선 일본의 스즈키 마리아와 5분 2라운드간의 혈투끝에 판정승으로 데뷔 첫 종합격투기 승리를 따냈다.
10월 15일 엔젤스파이팅 8 대회에선 엔젤스 히어로즈 우승자 양서우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3.2. 2019년[편집]
1월 28일, AFC 10 대회에서 박보현을 상대로 판정승을 따내며 3연승을 달렸다.
4월 27일, 필리핀 URC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로 겔리 불롱과 상대했지만 판정패했다.
12월 8일, 일본 판크라스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매치에서 일본의 베태랑 파이터 후지노 에미를 상대했지만 3라운드 3분 20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패했다.
3.3. 2020년 이후[편집]
7월 15일, Double G FC 4 대회에서 과거 승리했던 박보현을 다시 만났지만 이번엔 3라운드 4분 53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패했다.
2021년 6월 5일 Double G FC 7 대회에서 김채현을 상대로 2라운드 종료 후 상대의 무릎 부상으로 인한 경기 불능으로 인해 3연패를 끊어내고 승리했다.
2022년 8월 27일 Double G FC 13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최정윤을 상대로 2라운드까지 불리한 경기로 끌려가다가 3라운드 3분 53초 체력이 급격히 소진된 최정윤을 레프트 바디 훅으로 TKO시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번의 타이틀 매치 패배를 당했던 장현지는 3번째 도전에서 종합격투기 커리어 첫 타이틀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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